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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공지 합니다 _ 절대적으로 자랑질 셀프 자랑질 뽐뿌질 글이 아닙니다..허나 이 글을 보면 누구는 오해 하고 곡해 해서 빈정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빠 질수도 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제 진심은 그런 의도가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제가 나를 온전히 믿게 된 순간 이 있습니다..


그 얘기를 조금 풀어보겠습니다..


저는 수능 세대 입니다..


몇 해 년도 수능을 쳤는지 그것은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라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저는 수능 당일날을 아직도 잊지 못 하고 있습니다..너무도 생생해서 마치 어제 일 인 마냥 오롯이 느끼고 있습니다..


수능 당일은 무척 고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하루로 기억 됩니다..


너무도 기력이 쇠진해져서 거의 땅바닥에 기다시피 시험장을 빠져 나왔습니다..도무지 움직임 미동 조차 용납이 안 되었습니다..내 안의 기력과 에네르기 가 거의 다 방전 되었습니다..그래서 하는 수 없이 택시를 잡아 타고 뒷 좌석에서 그대로 쓰러져서 집으로 향했습니다..그리고 전장..전쟁에서 곧장 쓰라리게 패배한 수장,,장군이 된 기분에 젖었습니다..그렇게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 겨우 한 숟가락 뜨고 또 곧장 제 방에 가서 쓰러져 꿀잠에 설핏 잠 든 것 같습니다..2시간 눈을 부쳤던 것 같습니다..그러니 조금 회복 된 것 같더군요..이제는 일어설 기운이 살아났습니다..그리고 곧장 EBS 교육방송 실시간 채첨 방송을 틀었습니다..그리고 그날 제가 치른 수능 채점에 들어갔습니다..1교시 언어영역을 채점하고 2교시 수리(수학) 영역 3교시 사탐 과탐 영역 으로 순차적으로 채점하기 시작했습니다..근데 저는 그날 생전에 체험하지 못 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바로 3교시 사탐 과탐 영역을 다 채첨을 끝마치는 순간,,저는 제 생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놀라운 깨달음 을 얻게 됩니다..바로 3교시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 점수 였습니다..바로 다름 아닌 손 안에 쥐어진 채점 결과 였습니다..바로 딱 1문제만 틀린 것이었습니다....저는 순간 제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채점하기 시작했습니다..결과는 똑같았습니다..제가 잘못 채점한 게 아니었습니다..순간 화들짝 놀랐습니다..그리고 벼락처럼 그런 놀라움과 깨달음이 스쳤습니다.." 아!! 나도 하면 되구나....나도 하면 되구나.." 뭐 물론 수능 전에 본 수많은 모의고사에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 한 점수는 아니었습니다..거의 모의고사 결과가 연장해서 나왔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근데 모두 경험했다시피 모의고사랑 본고사는 완전 다른 차원의 영역 입니다....주지하다시피 본고사에는 그해 출제된 모의고사 와는 다른 방향과 생소하고 처음 출제되는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하게 됩니다..그때 그시절은 그랬습니다..근데 출제 경향이 어떻든 간에,,저는 그날 3교시를 단 한 문제만을 틀린 것 이었습니다..사실 사전에 예상한 점수에는 접근한 결과이지만 본게임에서 그런 결과와 수치를 받게 되니 저는 거의 기절할 정도의 충격을 먹습니다..그리고 온몸에서 닭살과 소름이 돋았습니다..그때 아마도 저의 무의식과 내면의 무한하고 무궁무진한 힘. 내적인 에너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들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다시 한 번 " 아!! 나도 마음만 먹으면 되구나..나도 하면 되구나 !!!!!!!!!! " 지금 이 시점에서 촉이 오십니까? 이 긴 글은 절대적으로 나!! 수능 3교시에서 한 개 틀렸어....하는 단순한 자랑질 뽐뿌질 페이퍼가 아닙니다....제가 온 몸에서 소름과 전율이 돋을 만큼의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남도 아닌 오로지 나 자신에 가능성,,무의식의 영역,,인간의 무한한 가능성 에 대해서 당신에게 친절하게 소개하고자 이글을 실례를 무릅쓰고 밝히게 된 과거 입니다....


당신도 혹시 그런 경험이 없으신가요? 사람마다 위의 체험을 똑같이 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근데 사람의 평균적인 패턴과 경험치로 봐서는 위의 경험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소 어불성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저의 구체적인 경험은 아직도 생생하고 저의 전 인생에 깊숙이 지금도 견고하고 굳세게 뿌리를 내려서 아직도 저를 제어하고 저를 하루하루 매일매일 구체적으로 움직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더라도 그런 글귀 그런 증언 들을 마주하게 될 때마다 아!! 맞지 나도 분명히 경험했잖아 하면서 격렬하게 맞장구 치는 절 발견하게 됩니다....



사족 - 절대 자랑질 페이퍼 가 아님이 증명 되었습니까?? 똑똑하고 지혜로운 당신이라면 저의 속뜻과 진심을 이해하고도 충분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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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님이 남기신 유명한 금언 명구 가 있습니다....


" 필시 죽기 살기로 싸우면 죽게 될 것이고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살게 될 것이다 "


오늘도 이 말을 가슴에 오롯이 새기고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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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야에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역 대한민국 프로야구 에서 타자 부분에서 정교한 교타자.로 부와 명성을 떨치던 어느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선수의 별안간 때 아닌 다소 이른 은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 아니야 저건 아니잖아~ 아직도 몇 년은 더 현역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실력과 기량이 있는데 왜 일찍 은퇴하지? 앞으로 3 년 4년은 더 해먹을 수 있는데 왜 벌써 은퇴하지???? "라며 의문점이 순간 치밀어 올랐습니다.....


근데 저의 궁금증은 단박에 해갈 되었습니다....


나와 똑같은 궁금증이 폭발한 어느 기자가 나의 궁금증을 똑같은 질문으로 던졌습니다..


" 아니~ 당신의 실력으로는 앞으로 몇 년은 더 현역생활을 연장 할 수 있는데 왜 벌써 이르게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까????"


" 그건 제가 늘 생각해왔는데..내가 모든 기량을 다 쏟아내고 그러니까 한 줌의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 낼 때 보다 지금에 조금라도 여유와 에너지가 남아 있을 때 은퇴하는 게 나의 사전에 맞는 것 같고 도리 인 것만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그것이 저를 성원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팬들과 구단 그리고 저의 가족에게 앞으로 봉사 할 수 여지를 남기는 행동인 것 같아서 다소 이르게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 입니다...."


제 눈에는 그선수는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말을 다른 측면과 방향에서 해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선수마다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을 응당 가지게 마련 입니다....


제가 존경해 마다 않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 선수는 그런 측면에서 위 선수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스즈키 이치로 선수는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현역 생활을 자신의 등번호 51 세 가 될 때 까지 연장할 의지가 있었나 봅니다....우리나라의 만연한 야구 문화와 널리 퍼져있는 야구 풍토에서는 다소 다른 방향의 생각이었던 셈이죠.....


이것은 비단 이치로 선수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동시대의 우리나라 선수 중 핵잠수함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전성기를 호령했던 핵잠수함 김병현 선수도 제가 언급한 측면에서 다소 미국 쪽의 풍토와 가치관을 가졌던 걸로 사료 됩니다..그는 미국 일본 대한민국 호주 프로리그를 돌고 돌면서 현역 연장의지를 지속해 나갔습다..그리고 그는 최근에야 은퇴를 결심하고 은퇴하기에 이릅니다.....


저도 그 기사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인생이라는 기나긴 게임에서 이런 태도를 접목해보는 건 어떨까?


물론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정답은 없습니다..자기가 선택하고 나아가는 길이 바로 올바른 길입이다.....


별안간,, 제가 좋아하고 존경했던 OB 베이스.의 불사조 박철순 투수 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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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에 20년 정도 기생하며 공존 하면서 요즈음 부쩍 서재의 달인 이라는 간판,,어차피 빛 바랠,,어차피 빚 좋은 개살구,, 타이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단 한 번도 나의 알라딘 역사에서 서재의 달인 아리는 칭송(?) 을 받은 적이 없다....


근데 나도 이제 짬 밥이 느니까,,,,슬슬 훈장,,간판,,타이틀,,도 한번쯤 획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만 같다....


안 그래요????


근데 어떻게 하면 그해 올해 서재의 달인에 뽑힐 수 있나요?????


그 선정 기준과 심사 기준이 궁금합니다..


뭐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적립급 마일리지 알라딘 캐시 등에는 일절 전혀 관심이 없스무니다..


알라디너 여러부우우우운~ 제게 직접 꿀팁 한 자락 선물해주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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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실에다가가 2019-10-04 19:15   좋아요 0 | URL
(들어가기 전_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그렇군요..이것은 정말 쏠쏠하고 진짜 정보 인 것 같습니다....

근데 본격적으로 들으니 별로 구미가 안 당기네요....

서재의 달인 타이틀 달아봤자 뭐 하나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앞으로 그래도 꾸준히꾸준히 한 우물만 한 번 파보겠습니다....

분별있는 의식과 의지력으로 알라딘 서재 글쓰기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찬란한 광명의 서막이 밝을 지도 모를 일이죠....

아무튼 생기있고 쏠쏠한 정보 전수해주신 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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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편린이 스치운다..


멀리 내다 볼 필요 없다..


증조부 고조부 까지 안 가도 된다..


현 세대에서 역산해서 지금의 할머니,,할아버지,,세대 때의 결혼 풍습,,은 어떠 했는가?


아마도 그때의 결혼 풍습은 대개 아주 단순했다..


지금의 연애 과정 + 결혼 과정과 완전 다르게 집안끼리..그리고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 들끼리..끼리끼리 멀리 천 길 구만리 지금의 롱디와는 차원이 완전 다른 그냥 가까운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는 집안끼리 집안끼리 약혼 내지는 결혼을 하는 풍습으로 거의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식 당일날 생판 처음 보는 남녀는 거의 강제적으로 남과 결혼 하는 풍습이 만연했다..


지금의 현실과는 차원이 완전 다른 남의 나라 케케묵은 고구마 몇개는 사이다 없이 꽉꽉 메운  폐쇄적인 결혼 풍습이었다..


이런 과정은 구전으로도 누구나 한 번쯤 귀로 직접 듣거나 한국 소설에서 익히 듣고 목격 했을 것이다..


근데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지금은 너무나도 만연하고 널리 인지 되고 있는 이혼. 갈라섬. 별거. 각방 이라는 개념이 존재했냐 이 말이다..


이혼 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지는 말이 낭설로 떠돌고 있다..


이 대목에서 어떻게 해서 처음 보는 사람과 결혼식을 치르고 염헌한 하룻밤을 치를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 면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사람의 본성에 우선 이유가 있을 듯 싶다..


그러니까 가족으로 살을 구체적으로 부비고 살면 그에 대한 익숙한 미운 정 고운 정이 자연스레 싹 튼다..


한마디로 편안함 개념 보다는 익숙함 안온함 이 인간의 본성상 하루 아침에 제거하지 못 하는 것이다..


뭐 물론 할아버지가 그때 바람을 피웠다..너의 큰 할아버지도 남의 여자와 눈이 맞아서 따로 배 다른 이복 동생을 낳았어..그래서 지금 그 이복동생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구체적으로 하고 사는지 궁금해..뭐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구체적으로 있은 것은 팩트 이고 사실이다..


근데 제가 지금 지적하는 방향은 이 방향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내용은 그때는 왜 이혼,,이혼률이 구체적으로 높지 않았습다..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거의 입 굳게 다물고 남편이 바람을 피웠던 여자도 부정을 저질렀든 간에 거의 이혼은 고사하고 갈라섬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에도 물론 가까운 가족이나 직접 살을 맞대고 사는 가족이니까 거의 무려 5남매 이상 8남매 까지 아이를를 순풍순풍 낳고 잘 살았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 이혼이 만연하고 아기도 1명 도 안 낳는 현실과는 완전 딴 세상 마치 저 세상 구전동화에 나올 법한 스토리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유교 문화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사는 문화에서 결혼관 가족관이 격세지감 을 느낍니다..


이런 저런 면에서 그렇고 보면 인간의 본성은 참고 사는 인내심..아무리 잘 못 을 하고 나쁜 부정을 저질러도 가족을 지켜야 한다..나의 가족이 전부니까 모든 면에서 참고 인내해야 그때 그시절에 유행병 처럼 널리 퍼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좁은 의견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 의견도 좋으니 아무 댓글 아무 좋아요 버튼 꾹 한 번 만 살포시 눌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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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동이 무척 느리다..


완전 빨리 빨리 문화가 만연해 있는 한국 문화에서 이단자 + + 아웃사이더 임에 이 대목에서 증명 한다..


근데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 팩트 + + 사실을 말하자면 그냥 행동이 굼뜨고 조금 느리기만 하지 어차피 결과는 꾸역꾸역 해낸다는 사실이다..단순히 속도만 느리지 결국에 다 해낸다는 사실이다..이런 면을 내 입으로 자백 실토하고 있는 사실이 참으로 거시기 하지만 말이다..


뭔가를 포장 할 때 나는 동면에 빠진 곰이 순간 일어나서 그 포장 작업을 할 때를 생각해봐라..지렁이가 길을 건너고 곰이 움직이는 속도 까지는 아니지만 일반 대한민국 평균에 절반쯤 반 정도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


그게 천성 이라고 하는가? 그게 타고난 나의 본성이다..


그리고 간혹 그런 나의 일련의 행동을 보는 가족 이랑 친구들,,지인들은 곧잘 다그치고 나무라기 바쁘다..


곧잘 화도 낸다..


그런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속도가 평균에서 반 정도 느릴 뿐 결국에 결과적으로 모든 것을 해낸다는 사실이다..


이번 추석에도 그걸 뼈저리게 다시 한 번 경험하기에 이르런다..


제가 굳이 이 타이밍에 이런 개인 사생활을 입에 침 하나 안 바르고 얼굴에 철판 깔고 굳이 꺼내는 이유가 감이 오십니까??


그러나까 저의 알라딘 글쓰기 제 인생 전체의 좌우명. motto. 인생 전반의 밑그림 인생 전체의 로드맵이 여기에 뿌리를 굳건하게 두고 있다는 소리를 감히 거짓말 안 보태고 뻔뻔하게 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당신이라면 저의 깊은 속내. 저의 깊은 속뜻 을 이해하고도 남을 훌륭한 사람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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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 식사도 거른 채,,그러니까 아예 하루 한 끼도 안 먹고 혼자서 노트북 콘텐츠 작업. 그리고 새로 들여온 제 3의 노트북과 디제잉 머신 연결 및 인스톨 및 셋팅 작업으로 하루를 꼬박 보냈다..중간에 알라딘 글쓰기 작업을 빼면 모두 하루 한 끼도 안 먹고 작업만 했다..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이것이 나의 극한값인가 나의 한계 인가 내내 떠올랐다..((중간중간 8시간 내내 서서 굉장히 어렵고 또 어려운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지금의 수 많은 외과의사 님이 이런 마음과 심정이 아닐까?? 생각했다..특히나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님의 영상이 내내 나의 가슴을 건드렸다!!))도저히 이 작업을 중간에 그만두고 밥을 먹을 기분 도 나지 않았다..내 스타일이 이거다..눈 앞에 닥친 고차원적인 수학 과학 문제를 끙끙 앓아가면서 나를 자진해서 자기학대..자신을 자진해서 괴롭히면서까지 파고 들고 또 파고 들어가는 스타일이다..근데 어제는 도저히 풀릴 기미가 안 보여서 아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일찍 잠들었다..새벽을 지나 아침에 일찍 눈을 뜨니 어제의 못 다룬 작업 들이 널려 있었다..근데 그때 에너지가 다시 재충전 되었는지 다시 도전하고 싶고 다시 풀리지 않는 난제에 빠져들고 싶은 에네르기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꼈다..이것이 바로 새아침 을 희망하고 초새벽을 기대해야 하는 인간의 법칙,,사람의 도리가 아닌 생각마저 들었다..결과를 말씀 드릴까요? 모든 작업은 제 뜻대로 대성공 + + 성공 + + 클리어 + 미션 완수 했습니다..스피커에서 음악과 노래가 출력 해서 나오는 찰나가 너무나도 짜릿해서 아드레날린과 세르토린 으로 온 몸으로 짜릿함 과 전율로 전신샤워를 했습니다 ..당신에게 추천 하는 바 입니다..안 풀리는 문제,,하루에도 몇 번 이나 생각나는 난제가 있는가요? 자신을 학대하는 스타일 인가요? 그걸 지금 당장 모두 내려놓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새벽을 지나면 새로운 해결책 새아침을 맞으면 눈 앞에 새롭고 희망찬 저절로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제 말이 틀린지 별 미친 놈 보소!!!! 하면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경험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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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 2년 내로 장가 가고 싶다..노래방에 가서 진지하게 청혼가를 불러주면서 이벤트도 하고 싶다..이제는 새 가족을 맞이하고 나의 든든한 지원군 + 원군 + 반려자 + 무조건 내 편 을 맞이하고 싶다..나는 헌신 할 수 있고 무한 책임감으로 행동 할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이제는 현실에서 나의 생생한 꿈을 펼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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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장장 6시간. 6시간 동안 노트북 초기 작업을 수행했다..


어제 도착한 노트북 까지 합쳐서,,지금 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은 3대 이다,,(자랑질이 아닙니다..)


제 1 노트북은 2010년 도에 사서 중간에 a/s 를 크게 한 번 받고 잠시 장기간 휴업 상태였다..


제 2 노트북은 공용 컴퓨터 로 아마 4년 전 부터 나와 함께 동거동락 했다..이 컴퓨터를 지금까지 하루 쓰고 하루 걸러 쓰는 시스템으로 사용했었다..이제 그 컴퓨터로 작업하는 일은 앞으로 별로 없을 듯 싶다..


그리고 어제 도착한 제 3의 노트북,,은 아주 기본적인 구성으로 주문했다..근데 오늘 나의 크나큰 실수, 아주 중차대한 미스(실수)를 하나 발견했다..바로 하드 용량..을 제대로 착각해서 거의 밑바닥 수준으로 주문했었다..하드 기본 용량이 500 기가 라고 찰떡 같이 믿고 주문했는데,,오늘 검사하고 확인 하고 보니,,겨우겨우 꼴랑 27 기가 밖에 안 된다,,그마저도 그중에서 깔려져 있는 기본 프로그램이 3분의 2정도 차지해서 겨우 7기가 남아있는 상태이더라,,왜 나는 그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이런 중차대한 실수를 저질렀을까?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고민에 꽂혀버렸다..다시 자체 노트북에 업그레이드 시킬 지 아니면 차선책으로 usb 외장하드 3.0 2 T 4 T 를 구입해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모든 게 처음이라서 모든 게 어색할 따름이다..


특히나 자판이 당연하게 익숙치 않아서 애를 먹고 있다..


딱 일주일만 적응하면 곧바로 적응 할 것으로 사료 된다..


노트북 3대를 모두 켜고 빅 데이터,,BIG DATA,,콘텐츠,,contents,,작업을 수행 실천했다,,


백업하고 하는 아주 간단한 작업 이었는데 직접 닥치고 보니 장장 6시간이나 걸렸다..복잡한 수학 과학 문제를 낑낑 거리며 하루 종일 푼 느낌이다....그


뇌,,나의 두뇌를 풀가동 하다보니,,졸음이 성난 파도처럼 밀려왔다..


겨우 20분 누워서 낮잠을 쳥했지만 오늘도 역시 잠은 들지 못 했다..


대신에 명상,,명상을 35분 실천 하고 나니 이제서야 뇌에서도 졸음이 말끔하게 바람처럼 사라져버렸다..


이제는 일주일 동안 적응하는 일만 남았다..외장하드를 살지 말지를 깊이 고민하는 일은 재미있는 재미지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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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사랑을 돈으로 대신 할 수 없다....(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썰은 차차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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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말만 하고 딱 끊어버리는 사람은 정말 진절머리 나도록 싫으다..


낮은 자세로 우선 경청하지 못 하는 사람을 만나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나는 말하는 것 보다 유심히 경청하기를 좋아한다..그리고 경청하는 것 보다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는 스타일 이다..


어제 나의 지인에게서 이런 행동을 직접 겪었는데,,참으로 기분이 거시기 했다..기분이 여간 찜찜했다..


뻔한 거짓말을 내뱉고 당장에 끊어라는 엄포와 구라가 불을 보둣 선했다..


아무튼 대화의 창이 일방통행 이다 보니 계속해서 버퍼링만 걸렸다..


전화를 끊고 낮은 자세,,들어주는 자세,,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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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그냥 사생활만 구구절절 코치코치 적어나가는 패턴 아닌 패턴을 당장에 제거하고 싶다..


이제는 내가 매일매일 하루하루 읽고 있는 책,,책 리뷰를 쓰고 싶어진다..


나는 책을 읽으면 바로 기억하고 저장하는 스타일 아니다..


나는 아주 단순해서 뒤돌아서면 금방 까먹는 스타일 이다..


그래서 매번 본질적인 의문이 든다..


까마득히 잊어버리면 그게 무슨 책읽기,,창조적인 독서 라는 말인가??


나는 언제나 아주 멋지고 나이스 나이브 나이브 한 책 리뷰를 올리는 사람을 언제나 동경하고 있다..


줄곧 동의한다..나도 저런 식견과 이런 지혜 저런 필력 이런 감동을 고스란히 느껴서 글로 옮기고 싶은 욕망이 오랜 전 부터 들끊는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비틀어진 방향과 태도에서 살짝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책 리뷰를 누구에게나 자신만만하게 쓸 수 있는 역량과 깜냥을 길러보는 것이 나의 올해 마지막 소원임에 틀림없다....시작은 그리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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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이 오늘 중으로 도착 합니다..

 

원래는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공용 노트북.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러 매일매일 노트북을 본의 아니게 켜지 못 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이유 때문에 저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알라딘 글쓰기를 하루 강제 휴업 에 들어갔던 것 입니다..

 

이제는 새 노트북. 저의 전용 노트북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 합니다..

 

이제는 구차한 변명거리가 속 시원하게 사라졌기 때문에 정말 빼도 박도 못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하루하루 매일매일 여기 알라딘 글쓰기가 실천 되고 수행될 것 입니다..

 

정확한 시간은 공지 할 수 없으나 아마도 늦은 오후 나 초저녁 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저의 글을 보시게 될 것 입니다..

 

문득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고 보니 제가 뭐 대단한 위인이 된 것 마냥 착각에 빠지게 되는군요..내 주제에..

 

그리고 덜컥 겁 부터 납니다..

 

무슨 소재와 무슨 제재 구체적으로 무슨 주제를 펼쳐서 여러분에게 말해야 하는지 벌써부터 눈 앞이 캄캄 합니다..

 

일전에도 밝혔듯이,,저도 글쓰기가 고착화된 패턴, 고정화된 습관 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들의 고정관념. 선입견. 연애. 연애관. 결혼. 자연. 우주. 끌어당김의 법칙. 산책. 명상. 등으로 지협적이고 협소하다는 생각이 지배적 입니다..

 

솔직히 이제부터는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불편함과 실패를 당연하게 여기면서 앞으로 경험 해보지 못 하고 체험 해보지 못 해서 간과했던 부분들을 물 먹는 스펀지 마냥 쏙쏙 쏙쏙 빨아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부쩍 많이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아무튼 새 노트북이 도착 합니다..몸과 마음이 다잡아지고 허리끈 과 정신력을 졸라(표현이 -- +) 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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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제 스마트 폰이 오늘 내일 하길래 일부러 근처 단골 대리점 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알아 볼 것이 있어서 산책 후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렸던 것이죠..

 

때마침 대리점은 한산 했습니다..

 

손님은 중년의 남성 한 분만 있을 따름이었죠..

 

바로 착석하자마자 신분증을 줬습니다..

 

그리고 잠시 컴퓨터로 조회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저의 모든 상세내역.이 줄줄 까발리게 되더군요..참으로 e-편한세상..

 

그래서 대화가 오고가다가 제가 궁금해서 질문 했습니다..

 

" 그래서 기기변경 하면은 아무 스마트 폰이 가능하다는 소리 인가요? 모든 스마트 폰을 살 수 있다는 소리인가요? (저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봤던 것 입니다) " 

 

" (순간,,응대하는 여성 분의 표정이 수상했습니다..뭐 그따위 질문이 다 있냐? 어이가 없다. 그런 질문이 어디 있어여? 너 참 멍청하구나!!) (표정과 낯빛은 숨길 수가 없어요요.... 최대한 예의를 차려서) 그야 물론이죠..모든 스마트 폰이 있는데 다 당연한 거죠..최신폰이나 비싼 폰은 한 달 5만원 6만원의 할부금을 내시면 되구요..비싸지 않는 폰은 한 달에 1만원대로 내시면 됩니다.."

 

" (저는 그여성분의 찰나의 눈빛과 표정으로 그의 본심을 간파했습니다..그래서..) 아!! 제가 질문 하는 진짜 이유는요..제가 몇 년 전에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그때는 기기변경 할려면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폰이 제한되어 있더라구요..선택의 폭이 몇 개 밖에 없었습니다..1대 2대 정도 밖에 안 되어서 이번에도 계속 그런가 싶어서 제가 물어봤던 거였어요.."

 

" (그때야 비로소 그녀는 경계를 풀고 저의 질문에 바르게 답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아마도 그랬을거예요..근데 지금은 변했어요..지금은 모든 폰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다시 말하지만 비싼 폰은 한 달 5 만원 6만원 할부금을 내시면 되구요..저렴한 폰은 한 달 1만원대로 내시면 되는 것 입니다.."

 

뭐랄까요? 저는 당장에 빈정이 상했습니다..제대로 바르게 그녀는 원칙과 절차 상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응대하고 답변해주는데 저는 단박에 싫어졌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다른 질문거리도 있는데 그냥 제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뭐랄까? 지금 당장 생각을 멈추고 합리적이지 않게~옳소!! 그냥 저기 쎄끈한 스마트 폰이 마음에 드니까 저걸로 할께요..그리고 위약금 및 할부금은 되는대로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구요..

 

아무튼,,그 자리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끼? 사람이 친절하면은 내가 대우 받고 있구나 내가 존중 받고 있구나 하는 착각에 빠지잖아요..그리고 그때부터 합리적인 사고를 차단 한 채 무리하게 자신의 지갑을 열어 버리잖아요..그런 시츄에이션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저의 스마트 폰이 오늘 내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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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19년 이 99일 인가 98일 남은 날이라고 합니다..

 

그사실을 듣는 순간,,제 입에서 그만 한숨이 새어 나왔습니다..

 

굳이 그때의 느낌은 적지 않겠습니다..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곧바로 생각났습니다.." 아!! 영어. 영어 공부는 어쩌라고. "

 

2019년 새해 벽두 부터 저는 모질게 마음을 먹었더랬습니다..

 

딴 거 아무것도 필요 없고,,영어만 영어 한우물만 파자!!

 

근데 지금 저는 대체 무엇에 집중하고 사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브리핑 하자면 제가 선택하고 공부했던 영어 책의 딱 절반, 반.은 성공했습니다..1000 문장 중에서 딱 절반 500 문장 까지 본 상태 입니다..........

 

그리고 매일 CNN 을 틀어놓고 들여다 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 꾸준히꾸준히 지속되지 못 했다는 점 입니다..

 

가장 패착, 가장 실수가 뭐냐면 그냥 계획 없이 구체적인 목표 뚜렷한 목적 의식 없이 되는대로 하기만 해서 그런 정체 발전이 없었던 걸로 사료 됩니다..

 

다시 98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다시 시작해볼렵니다..

 

그래 딱 앞으로 100일만 미쳐보자..제대로 100일만 미쳐도 어느 수준의 레벨에도 도달 할 수 있을꺼야!!!!!!!! Step by St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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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기 이곳 알라딘 에서 책을 정확히 말하자면 중고책 10권을 냅다 질렀습니다..

 

전혀 하지 않던 행동 이었습니다..

 

내가 어째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거지 라며 저를 몰아부쳤습니다..

 

근데 최근에야 깨닫게 된 사실인데..

 

알라딘 서재 생활이 무료하고 따분 할 때 쯤 우연히 알라딘 중고샵 온라인 + + 중고샵을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신세계 보물섬을 발견하게 이릅니다..

 

바로 제가 미쳐 파악하지 못 했던 중고책 들이 저를 손짓으로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건,,책들이 100원 부터 500원 하는 책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 이대목에서 책 값이 100원 500원이 말이 됩니까? 아무리 헌책 이고 가치가 떨어졌더라고 이윤이 남아야 장사를 하지 않습니까..부대비용. 재고값. 운송비. 이윤. 기타 여비. 등등이 형성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단순하게 박리다매 개념 입니까? )

 

아무튼 그렇게 10권을 모으고 모아서 주문하고 제 결제금액에서 쌓아둔 마일리지 알라딘 캐시를 쓰고 보니 겨우 남은 1220원에 그 책을 결제 하기에 이릅니다..........

 

도무지 감이 안 잡히면서 알쏭달쏭 하면서 이건 뭐지? 대체 이 구조. 이 시스템은 나에게 무엇을 설명하고 있을까? 궁금증 의문점이 폭발 합니다..

 

저에게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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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가라사대 !!

 

" 매일 자신의 거울을 들여다봐라 !! 그리고 진지하게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라 !! 가슴이 뛰고 있니? 가슴이 뛰고 있음을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니? 만약 예스 (YES) 라고 말할 수 있으면 그 길이 옳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바른 것이다. 허나,,대답이 노(NO) 라고 말하면 그것은 당신이 잘 못 살고 있다는 신호이다....나는 매일 이런 루틴과 습관으로 나 자신에게 가슴과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그러면 내가 현재 잘 하고 있는건지..내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지 깨달음을 선물한다.........당신도 이런 나의 루틴과 좋은 습관을 따라해보도록 적극 추천 하는 바이다..핵심습관 하나면 바꾸어도 당신의 인생 전체가 바로 바뀔 것이다 "

 

((((위 긴 문장은 그가 직접 말한 내용과 완전 일치하지는 않습니다..대신에 최소하면서 최대로 그가 강조하는 뜻과 의미를 훼손 시키지 않고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문득 오늘 스티브 잡스가 찾아왔습니다..

 

간단합니다!! 일어나자마자 거울 부터 보십시오..그리고 진지하고 또 진지하게 자기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십시오~~ 핵심습관 하나만 바꾸어도 당신의 삶은 일거에 바뀜을 이연사 보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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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완벽했다.....

 

그냥 생각이나 고민 없이 그냥 밖으로 탈출 해버렸다..

 

그리고 나의 스윗 스팟 에 기립하고

 

30분간 플러스(++++++++)30분 동안 그냥 무념무상 상태로 그냥 서 있었다.........

 

서서 명상..서서 명상.....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뇌에서 실시간으로 세르토닌 및 긍정 호르몬이 온 몸을 순환하고 있음을 있는 그대로 느껴졌다

 

그냥 마냥 좋았다......그냥 그냥 좋기만 했다......

 

얼굴이 타든 말든 아무 생각 없이 서 있는 것이 이렇게나 좋아도 되는가?

 

산책,,산책 을 부지런히 다니자!!

 

장담하건대,,너는 밖으로 나와서 산책 하면서 광합성 만 쬐어주더라도 너의 삶은 최고의 레벨로 수직상승 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내일부터 무조건 무조건 세상 밖으로 탈출해서 자유의 공기를 마음껏 마시자고 다짐하도 또 다짐헸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그에 대한 결산 보고서를 여기에다가 구체적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기대 만땅구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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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방황하고 무료하다고 느끼는 거야~~ 너가 진짜로 있어야 하고 존재해야 할 장소와 시간을 시시각각 으로 성찰하고 반성하길 바라~~너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무결 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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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직접 갔습니다..그리고 저의 떨리는 가슴과 마음을 표현하고자 약소한 음료수 하나 전달하고 왔습니다.....

 

오늘 또렷하고 명징하게 똑똑히 느꼈습니다.........

 

얼마만의 설레임. 가슴의 뜀박질 이란 말이더냐 !!

 

(책 전집 세트)흡사,,제가 매입 하고야 말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질 때와 그것을 매입 하기 직전의 떨림과 너무나도 다르면서도 한편으론 비슷한 기분과 감정이라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이것이야마로 나의 진짜다!!!! 이것이 바로 핵이며 본질 이며 진리 이며 진실 이다 !!!!

 

그전에 느낀 것은 죄다 가짜다!!!! 그전에 목격한 것은 죄다 짜가다!!!!

 

음료수를 전달하기 직전,, 저의 가슴이 이러다 정말 폭탄처럼 터져버려서 공중분해 되는 건 아닐까? 라고 의심이 들더군요....

 

이것이야말로 희망고문 임에 동시에 살아있음 에 대한 명백한 증거 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여기에다가 과정과 결과 모두 브리핑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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