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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편린이 스치운다..


멀리 내다 볼 필요 없다..


증조부 고조부 까지 안 가도 된다..


현 세대에서 역산해서 지금의 할머니,,할아버지,,세대 때의 결혼 풍습,,은 어떠 했는가?


아마도 그때의 결혼 풍습은 대개 아주 단순했다..


지금의 연애 과정 + 결혼 과정과 완전 다르게 집안끼리..그리고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 들끼리..끼리끼리 멀리 천 길 구만리 지금의 롱디와는 차원이 완전 다른 그냥 가까운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는 집안끼리 집안끼리 약혼 내지는 결혼을 하는 풍습으로 거의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식 당일날 생판 처음 보는 남녀는 거의 강제적으로 남과 결혼 하는 풍습이 만연했다..


지금의 현실과는 차원이 완전 다른 남의 나라 케케묵은 고구마 몇개는 사이다 없이 꽉꽉 메운  폐쇄적인 결혼 풍습이었다..


이런 과정은 구전으로도 누구나 한 번쯤 귀로 직접 듣거나 한국 소설에서 익히 듣고 목격 했을 것이다..


근데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지금은 너무나도 만연하고 널리 인지 되고 있는 이혼. 갈라섬. 별거. 각방 이라는 개념이 존재했냐 이 말이다..


이혼 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지는 말이 낭설로 떠돌고 있다..


이 대목에서 어떻게 해서 처음 보는 사람과 결혼식을 치르고 염헌한 하룻밤을 치를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 면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사람의 본성에 우선 이유가 있을 듯 싶다..


그러니까 가족으로 살을 구체적으로 부비고 살면 그에 대한 익숙한 미운 정 고운 정이 자연스레 싹 튼다..


한마디로 편안함 개념 보다는 익숙함 안온함 이 인간의 본성상 하루 아침에 제거하지 못 하는 것이다..


뭐 물론 할아버지가 그때 바람을 피웠다..너의 큰 할아버지도 남의 여자와 눈이 맞아서 따로 배 다른 이복 동생을 낳았어..그래서 지금 그 이복동생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구체적으로 하고 사는지 궁금해..뭐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구체적으로 있은 것은 팩트 이고 사실이다..


근데 제가 지금 지적하는 방향은 이 방향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내용은 그때는 왜 이혼,,이혼률이 구체적으로 높지 않았습다..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거의 입 굳게 다물고 남편이 바람을 피웠던 여자도 부정을 저질렀든 간에 거의 이혼은 고사하고 갈라섬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에도 물론 가까운 가족이나 직접 살을 맞대고 사는 가족이니까 거의 무려 5남매 이상 8남매 까지 아이를를 순풍순풍 낳고 잘 살았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 이혼이 만연하고 아기도 1명 도 안 낳는 현실과는 완전 딴 세상 마치 저 세상 구전동화에 나올 법한 스토리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유교 문화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사는 문화에서 결혼관 가족관이 격세지감 을 느낍니다..


이런 저런 면에서 그렇고 보면 인간의 본성은 참고 사는 인내심..아무리 잘 못 을 하고 나쁜 부정을 저질러도 가족을 지켜야 한다..나의 가족이 전부니까 모든 면에서 참고 인내해야 그때 그시절에 유행병 처럼 널리 퍼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좁은 의견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 의견도 좋으니 아무 댓글 아무 좋아요 버튼 꾹 한 번 만 살포시 눌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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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동이 무척 느리다..


완전 빨리 빨리 문화가 만연해 있는 한국 문화에서 이단자 + + 아웃사이더 임에 이 대목에서 증명 한다..


근데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 팩트 + + 사실을 말하자면 그냥 행동이 굼뜨고 조금 느리기만 하지 어차피 결과는 꾸역꾸역 해낸다는 사실이다..단순히 속도만 느리지 결국에 다 해낸다는 사실이다..이런 면을 내 입으로 자백 실토하고 있는 사실이 참으로 거시기 하지만 말이다..


뭔가를 포장 할 때 나는 동면에 빠진 곰이 순간 일어나서 그 포장 작업을 할 때를 생각해봐라..지렁이가 길을 건너고 곰이 움직이는 속도 까지는 아니지만 일반 대한민국 평균에 절반쯤 반 정도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


그게 천성 이라고 하는가? 그게 타고난 나의 본성이다..


그리고 간혹 그런 나의 일련의 행동을 보는 가족 이랑 친구들,,지인들은 곧잘 다그치고 나무라기 바쁘다..


곧잘 화도 낸다..


그런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속도가 평균에서 반 정도 느릴 뿐 결국에 결과적으로 모든 것을 해낸다는 사실이다..


이번 추석에도 그걸 뼈저리게 다시 한 번 경험하기에 이르런다..


제가 굳이 이 타이밍에 이런 개인 사생활을 입에 침 하나 안 바르고 얼굴에 철판 깔고 굳이 꺼내는 이유가 감이 오십니까??


그러나까 저의 알라딘 글쓰기 제 인생 전체의 좌우명. motto. 인생 전반의 밑그림 인생 전체의 로드맵이 여기에 뿌리를 굳건하게 두고 있다는 소리를 감히 거짓말 안 보태고 뻔뻔하게 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당신이라면 저의 깊은 속내. 저의 깊은 속뜻 을 이해하고도 남을 훌륭한 사람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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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 식사도 거른 채,,그러니까 아예 하루 한 끼도 안 먹고 혼자서 노트북 콘텐츠 작업. 그리고 새로 들여온 제 3의 노트북과 디제잉 머신 연결 및 인스톨 및 셋팅 작업으로 하루를 꼬박 보냈다..중간에 알라딘 글쓰기 작업을 빼면 모두 하루 한 끼도 안 먹고 작업만 했다..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이것이 나의 극한값인가 나의 한계 인가 내내 떠올랐다..((중간중간 8시간 내내 서서 굉장히 어렵고 또 어려운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지금의 수 많은 외과의사 님이 이런 마음과 심정이 아닐까?? 생각했다..특히나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님의 영상이 내내 나의 가슴을 건드렸다!!))도저히 이 작업을 중간에 그만두고 밥을 먹을 기분 도 나지 않았다..내 스타일이 이거다..눈 앞에 닥친 고차원적인 수학 과학 문제를 끙끙 앓아가면서 나를 자진해서 자기학대..자신을 자진해서 괴롭히면서까지 파고 들고 또 파고 들어가는 스타일이다..근데 어제는 도저히 풀릴 기미가 안 보여서 아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일찍 잠들었다..새벽을 지나 아침에 일찍 눈을 뜨니 어제의 못 다룬 작업 들이 널려 있었다..근데 그때 에너지가 다시 재충전 되었는지 다시 도전하고 싶고 다시 풀리지 않는 난제에 빠져들고 싶은 에네르기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꼈다..이것이 바로 새아침 을 희망하고 초새벽을 기대해야 하는 인간의 법칙,,사람의 도리가 아닌 생각마저 들었다..결과를 말씀 드릴까요? 모든 작업은 제 뜻대로 대성공 + + 성공 + + 클리어 + 미션 완수 했습니다..스피커에서 음악과 노래가 출력 해서 나오는 찰나가 너무나도 짜릿해서 아드레날린과 세르토린 으로 온 몸으로 짜릿함 과 전율로 전신샤워를 했습니다 ..당신에게 추천 하는 바 입니다..안 풀리는 문제,,하루에도 몇 번 이나 생각나는 난제가 있는가요? 자신을 학대하는 스타일 인가요? 그걸 지금 당장 모두 내려놓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새벽을 지나면 새로운 해결책 새아침을 맞으면 눈 앞에 새롭고 희망찬 저절로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제 말이 틀린지 별 미친 놈 보소!!!! 하면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경험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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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 2년 내로 장가 가고 싶다..노래방에 가서 진지하게 청혼가를 불러주면서 이벤트도 하고 싶다..이제는 새 가족을 맞이하고 나의 든든한 지원군 + 원군 + 반려자 + 무조건 내 편 을 맞이하고 싶다..나는 헌신 할 수 있고 무한 책임감으로 행동 할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이제는 현실에서 나의 생생한 꿈을 펼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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