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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고백 했다시피, 나는 지난 5년 동안 그 흔한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다


내가 지금 기록하고 쓰는 글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진심과 본심이 당신에게 제대로 가감없이 전달 될 지 의문이 들지만


최대한 나의 진심이 연결 되었으면 하는 부푼 가슴과 바람을 가지고 


한 토막 이야기를 연결 해보고자 한다






나는 감기가 걸리면 다소 먼 거리지만 으레 단골로 가는 동네의원이 있다


아마도 역산 해보면 내가 꼬맹이 꼬꼬마 시절 부터 다녔던 기억으로 봐서는 무려 30년 이라는 세월 동안 단골, 단골 손님(?) 이었다는 결론이 선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그 동네의원의 원장님. 한 분의 의사선생님에게만 오랜동안 진료를 받아왔다


그분, 한 분만 오로지 진료 받고 진찰 받아 온 셈이다


동네의원은 풍경은 별 반 다르지 않다


그곳은 여느 복작복작 북적북적 거리는 대학교병원 과는 완전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그곳은 거의 환자 손님이 없다


내가 가면 늘상 텅텅 비어 있다


내가 거거서 환자 손님을 본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늘상 조용하다


그곳은 늘상 쥐죽은듯이 개미 한 마리 지나치치 않을 만큼 조용할 뿐이다


그래서 도착 하자마자 접수를 하면 5분도 안 걸리고 어여쁜 간호사 누나 들이 나의 이름을 호명한다


그리고 감기 걸린 몸을 이끌고 원장 선생님의 방으로 향한다


조용하고 어색한 공기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조용히 방문에다가 대고 노크를 두 번 톡톡 하고 원장실을 방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약소하게나마 " 안녕하십니까? " 밝고 성실하게 인사를 하고 원장실 문을 열면 참으로도 익숙하면서도 때론 생경한 풍광이 여전히 눈 앞에서 목격 하게 된다


전혀 변함이 없다


늘 그자리 그곳에 배치되어 있는 책상,, 늘 변함없는 책장과 책들,, 그리고 늘 변함없는 차분한 공기들,,조용히 떠도는 공기마저 변함이 없는 것만 같다..


근데 그때 선생님은 늘 방문 쪽으로 정면으로 자세를 갖추지 않으시고 


반대로 의자를 돌리고 앉으셔서 늘상 변함없이 뒷모습을 보이면서 등을 지고 앉아 계신다..


그때마다 이럴 때 마다 늘상 벼락 같은 느낌이 전달 된다..그리고 곧장 의아해 한다 ' 아!! 대체 직업이  의사 선생님이 되어 가지고 왜 이렇게 무료하게 지내시는 걸까? 의사라는 직업은 무엇인가? 의사는 이곳저곳 바쁘게 부잡스럽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홍길동 처럼 바쁘게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왜 이다지도 쥐죽은듯이 무료하게 우울하게 다소 슬퍼보이게 갇혀서 지는 것일까? 당최 선생님의 일상과 패턴 들이 의아하고 궁금하다. '


그리고 그렇게 간단한 진료와 처방전을 받고 귀가하는 길목 길목 마다 늘 뇌까렸습니다


" 왜?? 대체 의사 선생님이라는 누가 봐도 어쩌면 대단하면서 지금 동시대에 대부분 존경하는 누구나가 우러러 보는 의사 선생님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면서 왜 저렇게 사시는 거지? 조금 답답하게 보인다. 의사라는 직업으로 더 활동스럽게 더 다이나믹 하게 더 즐겁게 더 얼굴에 웃음꽃 을 피우면서 활동적으로 사시면 되는데 왜 이곳 지방에 한 귀퉁이에 존재감이 거의 제로 가깝게 소리 소문 없이 몸을 양껏 웅크리고 사시는 걸까? 동네의원만 나오면 이렇게 행복하고 다이나믹 하게 지금보다 더더더더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는데도 왜 저렇게 사시는걸까? 집에 그리고 지금 동네의원에 꿀이라도 발라 놓고 사시는 걸까? "


제 기준에는 도무지 납득이 서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똑같은 풍경 똑같은 모습 똑같은 동선 똑같은 패턴만 무한반복 하다가 결국에 죽음을 직면하시는 모습이 뻔한 비디오 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 그런 의뭉스러운 질문이 꼬리와 꼬리를 물던 중에 어느날 갑자기 번뜩이는 섬광처럼 그런 깨달음이 뇌리에 강타 했습니다


" 숙명이다. 저분은 자신의 운명을 제대로 간파하고 계신 것이다. 저 모습은 자신의 운명을 바르게 파악하고 계신거다. 저 인자하신 의사 선생님은 의사라는 자신의 본분(아이덴티티. 정체성. 에고. 자아.)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계신 거다. 동네의원도 병원이다. 작고 크고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저분은 너무도 명확하게 한 치의 오차 없이 자신의 의사라는 정체성,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매일매일 사시는 모습이다 그것은 내 기준에서 바라본 내 기준 밖에 되질 않는다. 역지사지 !! 그분의 기준에서는 지극히 모든 것이 당연해서 모든 하루하루 아프지 않고 당연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일견 내 기준에서 바라 본 모습은 내 기준이고 그분의 기준은 응당 완전무결하게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이다 !!!!  "


그때부터 저는 그분을 당연시 여겼고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허무맹랑한 헛된 꿈을 꾸지 않고 매일매일 성실하게 자신의 본분을 꾸준히 꾸준히 펼쳐나가시는 용맹무쌍한 이 시대의 참된 본보기 로 우러러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절로 샘솟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저의 의견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 어떤 댓글 좋아요 를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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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 부터,,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을 읽기 시작했다..


계기는 워런 버핏 선배님 의 전기를 읽어 내려가다 워런 버핏이 젊은 시절..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열심히 탐독 해서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깨우쳤다고 밝혔길래,,나도 곧장 뒤 도 안 돌아보고 구부론을 주문해서 읽어내려 간 것다..


근데 너무도 충격적인 것은..이 책을 읽기 시작한 초장 부터..상당히 난관에 부딪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어려운 책이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책이 최근에 쓰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처음부터 상당히 어렵고 난해한 (경제) 개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고백하자면,,나는 국부론이 쓰여 졌을 시기를 그저 양떼와 목동 들만 한가로이 거닐든 시골 과 농촌 이었을 것이라고 단정지었는데 그것은 나의 전형적인 판단미스이고 오판 임이 통쾌하게 한 방 먹고 있다


화폐 개념도 나오고 그동안 부의 기원 도 나오고 어려운 경제 개념 들이 우후죽순 처럼 쏟아지는 형국이다


그시절은 그저 한가롭고 따분한 농촌의 모습만 상상햇는데 제대로 한 방 먹히고 있다


이 어렵고 난한 책을 완독하면 굉장히 뿌듯한 성취감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는 촉이 오고 있다


꾸준히꾸준히 성실하게 성실하게 독서에 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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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도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다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흐리멍텅 두루뭉실하게 살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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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디제잉 머쉰기를 플레이 시키기 시작했다


어제는 3시간 동안 기계를 매만졌다.


일전에도 밝혔다시피,,나는 고가의 장비를 사 두고 활용하지 못 하는 성격이었다.


물욕만 앞섰지 활용은 저 세상 얘기 였다는 소리이다.


막상 거의 처음으로 기계를 만지고 보니 참으로 가슴이 설레였다.


그대로 아직 8년 전에 사 둔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도 있고 아날로그 로모 카메도 잠자고 있다


그리고 영화 플랫폼 넷플릭스만 플레이 시킬 때 사용하던 SONY 플레이스테이션도 먼지만 폴폴 쌓여있다


초장에 별로 욕심을 안 부려 볼란다


일단 한 걸음 한 발자국만 재미지게 가지고 놀아보련다


궁극적인 목표는 그거다


이것이 나에게 다종다양한 새로운 체험을 하게 만들어서 나의 글쓰기 나의 창작작업에 1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 이다


근데 혼자서 골방에 처박혀 살 확률이 높아진다


일단 산책 부터 마무리 짓고 남는 시간동안 열심히 가지고 놀아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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