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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나 자신의 상태를 알기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다루는 책들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책 2 권이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와 본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였다.


작년 10월 쯤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를 읽었는데 그 책이 말하는 증상과 나는 분류가 다르다고 생각됐다. 그러다 본서가 정신적 과잉활동인에 대한 내용임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이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나의 이야기임을 첫 장을 읽으면서 부터 알수 있었다.


저자의 정신적 과잉활동인에 대한 애정까지도 느껴지는 본서를 읽으며 무엇보다 나 자신의 특징과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점을 알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오랫 세월을 정신적 과잉활동인으로 살아온 당사자로서 저자가 간과한 것은 정신적 과잉활동인도 언제까지나 그 순수성을 유지하고만 살아가진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보호할 여지는 생긴다. 그것이 사회와의 단절이든 자폐적인 양상을 띠는 것이든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든 보호막을 갖게 된다. 순수가 아니라 되려 고슴도치처럼 까칠해 질 수도 있다. 


저자가 말하는 방식에 더해 정신적 과잉활동을 지닌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자면 여러 인격을 가지라는 것이다. 언젠가 다중인격과 관련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 책의 저자는 성숙한 인간은 여러 인격을 보유하고 때에 따라 그에 맞는 인격을 띠고는 한다는 말을 했다. 이를테면 페르소나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됐다. 우리가 각기의 때와 장소에 따라 격식에 따른 다른 의복을 입듯 그렇게 각기 다른 인격을 구사하라는 말이다. 가면극에서 연기자가 가면에 따른 다른 연기를 보여주듯 우리는 그렇게 각 역할에 맞는 인격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말을 했지만 그가 간과한 것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전 그안의 아기새로 성장하기까지 그 생명체를 보호해주고 성숙할 기회를 주는 것 또한 그 껍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그 껍질 달리 말해 가면이라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다. 우리는 부모로서의 가면, 배우자로서의 가면, 자식으로서의 가면, 직장 상사로서의 가면, 부하직원으로서의 가면, 친구로서의 가면, 이웃으로서의 가면, 시민으로서의 가면 등등등 사회에서 무수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그 가면은 모두 가치 있고 쓸모 있는 것이다. 부모로서의 가면을 써야 할 때, 친구로서의 가면을 써야 할 때 이성으로서의 가면을 쓴다거나 자식으로서의 가면을 써야 할 때 사회일탈자로서의 가면을 쓴다거나 하는 사람들도 간혹 뉴스를 통해 접하기에 더더군다나 그 상황에 맞는 가면 즉 역할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알게 될 때가 있다. 상황과 격식에 맞는 가면은 중요한 것이다. 때론 그 가면이 자신에게 너무 무거워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가면의 역할 속에서 안정감과 의미를 찾게 된다.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가면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를 통해 알수 있다. 


정신적 과잉활동인은 이러한 가면의 형식을 거북해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가면의 효용성은 자신을 지키는데도 있기에 정신적 과잉활동인 누군가에게는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면을 쓰라고 말이다. 자신이 상처 받지 않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고려해 만든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말해 주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설정한 다양한 역할의 가면을 써봤고 그럴 때도 상처 받을 때가 많았다. 지금도 난 나만의 가면을 쓴다. 그리고 때론 상처 받는다. 하지만 이런 가면들이 없었더라면 난 아마도 상처가 낭자한 채 죽어있을 것이다. 


깊이 설명하지 않아도 정식적 과잉활동인이라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정신적 과잉활동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또 어떻게 사회와 벽을 쌓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를 걱정해본 이라면 이 책부터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가면이든 옷이든 연기든 뭐라고 말해도 좋을 나의 조언을 고려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방탄복이든 방패든 필요하다고 느껴본적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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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2mars 2023-03-2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이신가요.. 리뷰에서 울림을 받고 갑니다.. ㅎㅎ

이하라 2023-03-28 11:38   좋아요 0 | URL
피드백이 있을 리뷰라고는 깊이 생각지 못했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2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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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란 제명일 때 부터 지금까지 서너권째 읽어 봤는데 미래예측분야 있어서 이보다 더 몰입하게 받아들이기 쉽게 쓰여진 책은 없을 것 같다. 빅테크 분야, 신기술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들과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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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숭이 두창 백신


원숭이 두창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전에 있었던 기존의 원숭이 두창 전파 사례로는 접촉이 아닌 경로를 통한 전파는 없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전파되고 있었는데도 최근에는 경로가 불확실하게 아동들 사이에도 확산하고 있다. 최초 확인된 감염자는 5명으로 알려져있는데 2개월이 조금 넘은 현재는 1만6천여명의 확진자로 급증했고 급기야 WHO사무총장은 WHO 최고 경고 수위인 세계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하지만 이 경로에도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으니 그 음모론의 효시 자체는 사실이기도 하다. 


WHO 사무총장인 거브러예수스는 WHO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반려하고서 독단적으로 세계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원숭이 두창 백신을 맞는 모든 사람의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 것은 팩트이다. 이건 WHO의 임원이 언론에 증언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팩트에서 음모론이라는 파장이 인것은 해당 임원이 원숭이 두창 접종자들에게서 정보 수집을 강제하고 있는 이유가 원숭이 두창 백신의 임상효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해당 임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이 코로나19 백신 이후에 다시 한번 실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경고의 의미와 파장이 클 수 있는 사안일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의 경우에는 코로나19 발발 1년 정도만에 급제조했기에 그렇다라던가 긴급하게 적용하려 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핑계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원숭이 두창 백신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원숭이 두창 백신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실제로는 천연두 백신이며 천연두는 1980년 전세계적으로 종식을 선언하고 공식적으로는 전세계 단 2개의 연구소, 비공식적으로는 단 4개의 국가에서만 연구용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이다. 천연두 백신 다시 말해 현재 원숭이 두창 백신으로 적용하려는 그 백신은 이미 미국이나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는 원숭이 두창이 발발하기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왜 임상실험을 시행하지 않고 미루고 있었다는 말인가? 


2.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과 음모론


코로나19백신의 부작용 사례와 그에 해당하는 음모론은 많이도 언급되고 정보들이 유통되고 있으니 아주 최근 정보 몇 가지만 언급하려 한다. 가장 문제적인 것은 초록색 모유가 나오는 백신접종 산모들과 임신 중 또는 임신 이전에 백신접종을 하고 출산한 산모들의 출생아들의 문제일 것이다. 이 아기들은 기이할 정도로 빠른 발육을 보이고 있으며 생후 12개월이 되면 생후 24개월 이상의 신장과 체중을 보이고 있다. 백신접종자가 낳은 초우량아들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을 백신 부작용의 하나로 보자해도 대중 중에서는 우량아를 낳으면 더 좋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백신접종한 이후 출생하는 아기들이 모두 초우량아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유전자 변형이 백신접종자들과 그 자녀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 여기에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할말이 없을 것 같다. 


그간 mRNA백신이 유전자를 변형할 우려가 있다는 아니 우려도 아니라 접종자의 DNA의 변이를 일으킬 것이라는 mRNA요법의 개발자 로버트 말론 박사와 해당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AP와 로이터, 국제적으로 저명한 이 두 거대 언론사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음모론으로 치부했다. mRNA요법이 DNA의 변이를 일으킨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기존의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경고한데는 이 요법 자체가 DNA 변이를 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요법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DNA를 변이시켜 질병에 저항력을 갖는 인체로 바꾸기 위한 연구였는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 연구를 코로나19 백신을 만든다면서 실험적으로 적용했기에 전문가들이 경고해온 것이다. 그런데 최근 스웨덴의 연구진이 mRNA백신에 대한 연구 끝에 mRNA백신이 DNA를 변이시킨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고 이에 대해 AP와 로이터 두 언론사는 mRNA의 DNA 변이에 대한 입장을 기존에 "절대로 음모론일뿐이다"라는 입장에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라는 입장과 "실험체에서 DNA 변이가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인간에게도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으로 전환했다. 언론사들이 백신제조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mRNA가 DNA를 변이시킨다는 것은 명백히 근거가 있는 주장이자 사실이라는 말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사실은 백신접종 후 사망자들의 시신을 방부처리하는 장례시술자들이 백신접종자들의 체내에서 뽑아낸 이물질들이다. 이러한 사례가 증가하자 이것을 Brighteon과 Natural Health 의 설립자 마이크 애덤 박사가 분석한 결과가 놀라웠다. 백신접종자들의 체내(경동맥)에서 꺼낸 이물질은 거대한 혈전 덩어리 속에 있었는데 이것을 현미경으로 100배율 200배율 500배율 1500배율로 점차 확대해서 보자 금속 나노와이어 같은 것으로 밝혀졌고 확대한 영상 속에서는 이 금속 와이어가 금속 섬유조직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 금속 섬유조직은 증식하듯이 확장해 하나의 나노 와이어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미 전세계 5개국 이상의 의사와 의료진들 연구자들이 백신에서 금속 이물질들을 검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는 국가들은 내가 최초 검색확인한 시점 이후에도 증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발견의 요지는 금속임에도 증식을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전문 연구원들의 소견으로는 일종의 센서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백신접종자들 중 일부가 토로하는 말로는 스마트폰 블루투스에 백신접종자들 중 일부가 인식되는 경우도 있더라는 정보도 있다. 이 나노센서가 인체 내에서 증식해 기능하게 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기획을 한 이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3.식량위기-미국 식량생산시설들의 잇다른 붕괴 


전세계 곡물 생산이 모두 흉작인 것은 아니다. 많은 지역이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데 풍작을 보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으로 유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지역에서 식량난이 인다고 해도 전쟁만 아니었다면 다른 지역의 생산량으로 어느 정도의 대비는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식량위기를 예견할 상황은 작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대 곡물 생산지이기도 한 미국의 흉작과 거듭되는 미국 내 식량생산시설들의 타격은 음모론이 일기에 충분한 사태였다. 비행기가 추락해 생산시설 거의 전체가 소실되고, 폭파된 지역도 있고, 불이 나는 지역도 있다. 생산시설들의 규모가 방대한 대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초기에 식량생산시설 네다섯군데 파괴된다고 미국에 식량난이 일지는 않을 것이라며 언론사들 마저 담담히 대응했다. 하지만 그런한 파괴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아기들 분유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 왔다. 공교롭게도 대단하신 기부자이자 투자자인 빌 게이츠씨는 이미 선견지명을 가지시고 미국의 농경지를 대거 사들이고 50만명 분의 식량을 비축해 두신 이후에 또 인공모유 생산사에 투자하신 이후에 이런 일들이 연이어 터진 것이다. 농작이 흉작이 되고 식량난이 일면 곡물가는 급격하게 급등할 수밖에 없다. 이쯤이면 도대체 빌게이츠가 투자자인 것인지 예언자나 선지자인 것인지 모를 지경이다. 아마도 예견이 아니라 기획을 한 것은 아닐까?


4.음모론적 해석


초엘리트층 또는 일루미나티 또는 딥스테이트 또는 NWO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들이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는 이미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음모론적 관점에 익숙하신 분들일 것이기에 짧게 요약하며 넘기고 본론을 이야기 하겠다. 그들은 이미 오랜 세월 지구 내 경제와 정치, 사회 단체를 장악하거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이제까지는 그들의 성장과 확산에도 인류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전쟁과 질병전파를 통한 약소한 인위적 인구조절을 할뿐 대부분의 인류는 살려두었었다. 하지만 이제 대대적인 AI와 양자컴퓨팅과 로봇의 활용시기를 앞두고 인류가 노동력으로도 소비자로서도 가치가 사라지고 그저 부양해야 할 애물단지로 남게 될 여지만을 앞두게 되자 이제는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려는 것이다. 그들의 대변인 유발하라리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쓸모없어진 인류에 대해 떠들기 시작했고 그들의 일원인 테드터너(CNN 설립자)는 공공연하게 지구의 인구는 2억 5천만에서 3억명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노골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최근 모종의 사건으로 일부가 파괴되어 최종 철거된 조지아가이드 스톤에는 지구 인구는 5억명으로 제한하라는 계명이 십계명 중 제 1계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최적 인구는 최소 2억 5천만 명에서 최대 5억명이라는 말이다. 더이상 노동력으로도 소비자로도 필요없어진 인류를 모두 살려둘 필요는 그들에게 없는 것이다. 현재의 인구가 지속된다면 그들에게 일방적인 부담만 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마도 95%의 지구인들을 인구조절할 계획이라는 것이 음모론적 관점이다.


그렇다면 95%의 대인구를 어떻게 한번에 조절할 수 있을까? 현재와 같은 백신을 통한 몇 백만 몇 천만명씩의 사망과 불임 유도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아닐까? 나로서는 그들이 조만간 HAARP시스템을 통한 초거대 지진을 일으켜 인구의 대다수를 한번에 쓸어서 없앨 것이라 추정된다. 그들이 핵전쟁을 대비한 벙커들을 근래 몇년 사이 바짝 구비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의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다. 진도 9.8~9.9의 지진이면 전세계 기간시설들과 핵시설들이 붕괴되고 인간은 거의 전멸하여 그들 계획대로 완벽하게 대비된 안전지대에 피신한 일부 인구 외에는 모두 전멸할 것이다. 그들이 내건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것도 그러한 완전한 절멸의 상황을 기획하고서 예비한 것이라고 본다. 모든 것을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때 더이상의 빈부는 찾을 수도 없을 것이다. 초토화된 지구에서 극소수 살아남은 인류에게 종이돈이 무슨 소용이며 은행 잔고가 얼마였는지는 어떻게 증거할 것이며 증거한다해도 사회의 기간이 다 파괴된 마당에 숫자 나부랭이와 종이쪼가리로 무슨 문명 생활을 향유할 수 있겠나? 사회는 모두 절멸한 것이다. 그 속에서 당신을 구조해줄 소방대원만 살아남고 당신을 위협에서 지켜줄 경찰력만 살아남는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때 스타링크는 살아남은 사람들을 생존지대에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이들 몸에는 나노센서가 작동할 테니 그들(일루미나티 집단)이 전 세계에 분산된 소수의 생존자들을 찾아낼 것이고 생존지역으로 모을 것이다. 이미 거대 식량위기가 닥치고 식량생산시설이나 창고에 구비된 식량도 극소수일 것라 살아남은 인구가 식량창고나 식량생산시설인근까지 찾아가는 기적이 있다해도 대부분의 식량은 식용불가하게 될 것이다. (백신 접종자들은 인간의 순수 유전자를 지닌 존재가 아니기에 이미 미국 대법원에서 인류가 아닌 트랜스휴먼으로 정의했다는 영상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다. 해당 유투버가 미국대법원 판결문을 입수해 발표하는 영어 영상이기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무슨 내용인지 글을 쓰고 있는 본인 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하실 것이다.) 생존지역에 모인 인류는 3종으로 분류될 것이다. 일루미나티인 그들이 제1종, 그리고 내추럴 휴먼(백신미접종자)과 트랜스 휴먼(백신접종자와 그들의 자녀) 각 1종. 이렇게 3종의 인류가 살아가게 될 것이다. 트랜스 휴먼은 이미 미국 대법원 판결과 같이 더이상 인류가 아니며 트랜스 휴먼이기에 인간으로서의 법적 지위는 보존할 수 없다. 유전자 조작 등으로 변이한 인간 생체 일부에 미국이 특허를 부여하듯이 트랜스 휴먼은 미국 국가의 산물이지 더이상 인간으로서의 법적 지위는 유지하지 못할 것기에 지배층이 트랜스 휴먼을 언제든 폐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만의 이야기이지만 살아남은 인류는 그들 일루미나티의 제도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이더라도 생존자들이 모두 그들이 만든 생존지대로 모여서는 안될 거라고 판단된다. 생존자들만의 자유지대가 절실하다. 생존을 위한 지식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는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노센서가 작동하지 않을 내추럴 휴먼들은 자유지대에서의 삶을 일구어 나가야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안배한 생존지대의 말로는 (문명생활을 영유할 수는 있다해도) BCI 체계로 인한 남은 인류의 가축화가 될 것이다. 인간이 컴퓨터에 접속해 막대한 지능을 보유하게 되고 대단한 편리가 생기리라고 기대하던 그 기술로 인해 인간은 AI의 가축이 되고 말 것이다. 인간이 고양이 집사라고 한다면 AI가 인간의 집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듣기 좋은 말일뿐 우리는 우리의 정서와 욕망과 본능, 이상마저 AI에 검열되고 통제 당하면서 가축이 된 채 가축우리 같은 세계상에 갇혀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살아남은 자들은 자유지대를 조성해야 한다. 그날이 닥쳐 필요한 규범과 조직의 체제는 생존 환경에 따라 합당하게 조율하면 될 것이다. 생존지대로 가 보았자. 모든 것이 무無로 돌아간 시점에 인간은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체제만을 보장 받으며 아무리 부자였던 이들이라도 일루미나티가 아니라면 이전 자신의 재산을 인정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디지털 화폐만이 주어질 것이다. 이제 인간은 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내 예측으로는 이 모든 일이 시행되는 시점을 2027년에서 2030년 즈음으로 예측하는 데 그보다 더 빠를 수도 조금 늦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일어나지 않고 지나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인재는 그들이 계획을 실행할 때까지 사람들이 타성에 젖게 하기 위한 기획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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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 모든 것은 시스템으로 통한다
도넬라 H. 메도즈 지음, 김희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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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 보다 ESG에 대한 대강과 실무에서의 적용 그리고 그것이 호도되거나 전도되어 적용되는 경우는 없는 것인가가 가장 궁금해서 읽어보고팠던 책이다. 경제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보니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을 읽으며 들었던 의문들에 부연 설명을 해줄 것이 이 책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서의 추천사에서 이미 언급하고 있듯 본서는 (ESG와는 상관관계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ESG에 대한 책은 전혀 아니기에 기대와는 다른 독서를 하게 되었다. 본서는 시스템 사고에 대한 저작으로 저자의 [성장의 한계]라는 전작이 ESG와 기존의 기후와 환경에 대한 관점과 이 시대의 기업인들의 태도에 시작이라고 할 수 있기에 그러한 관점과 태도의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좋은 접근이기는 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했다. 


본서의 주제인 시스템 사고는 환경, 사회, 제도, 일상 등등 넓은 시야와 세밀한 시야 어느 영역에서도 적용되는 관점을 담고 있다. 사실 본서를 읽고서 이 길고 조직적인 책의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부담이 되어 이미 작성된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았다. 아주 많은 리뷰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거나 기대와는 달리 ESG에 대한 전개는 전혀 없기에 당황하신 기색이 역력해 보였다. 게다가 본서는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다'라며 분석과 분별에 대한 경계를 하며 시작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인간이 직관적인 통찰의 경우를 제외하고 분석과 분별을 넘어 총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경우가 과연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한 장의 도표에 총체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해도 그것을 분석하고 이해하려 읽어내는 순간에는 전후를 살피고 상하를 보고 분할하며 도표가 담은 전체를 분별하면서야 분석해낼 수 있지 않은가? 무엇보다 본서의 내용 전개 자체가 분석적이고 분류적이며 분별해 전개되고 있다. 분별해서 파악하고 난 뒤에야 전체로 담아내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를 통찰한 후에라도 그것을 이야기로 전달하려면 분별해서 전하지 않을 수 없다. 분별은 이렇게 전달 과정 뿐만이 아니라 통찰해나가는 과정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시스템 사고는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문제를 찾아내 보완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총체적으로 조망하고나서 문제를 파악하고 분별해 해결하는 방식을 담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그 내용이 짧은 요약만으로 담기에는 긴 체계이기에 서두를 어찌 시작할지도 부담되다가 포기하게 되었다. 전체를 다루기에는 요약하기 버겁고 부분만 다룬다면 전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대변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미 이 시대에는 많은 이들이 하는 사고이지만 하나의 설로 체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 조금 전문적인 느낌을 주기는 한다는 감상이 들었다. 수치화되지 않는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본서처럼 수치화 하고 공식화하니 일상적인 사고도 하나의 학설 같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일반적인 사고가 체계화되고 공식화되면 유효적절한 학문이 된다. 아마 대개의 학설도 이런 과정 정도이리라 생각된다. 인문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본서는 경제와 환경과 제도와 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적용범위가 광범위한 문제 인식법이자 문제 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수치화되지 않고 정량화할 수 없는 정보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수학 공식과도 같이 공식화되어 있는 이 체계를 여러 분야에서 적용한다면 정량적인 이상의 문제해결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본서에서 무엇보다도 뇌리에 각인되던 것은 재설정할 수 있다는 대목이었다.


기존의 이상기후에 대한 관점 등의 환경문제 사안도 결국에는 저자가 1970년대 출간한 [성장의 한계]에 기반한 관점이고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프레임도 결국에는 저자의 논리와 학설을 바탕으로 예비된 것이란 것을 깨우치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래서 결국 대중의 기호대로는 해결될 수 없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사안은 겪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겠지만 대중도 대중 나름의 재설정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만 들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육룡이 나르샤에서의 정도전 방식의 모든 면을 대비한 체제를 만드는 완벽주의가 아니라 그때에 이르러 대처해나가야 하는 유연함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본서는 종말론적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 되는 관점과 태도의 근간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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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이상한 구조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경기침체가 오고 인플레이션이 과도해질 때 기업의 매출과 생산이 줄기에 고용이 줄고 실업자가 증가하는 것이 이제까지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경로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그러한 경로와는 다르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상황에 생산이 감소하고 있는 와중인데도, 인구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다랗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량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당연히 그들의 공백을 적당히 메우는 취업상황이어야 할 때, 공백을 채우고도 과도히 넘어서는 비율로 취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 비중이 상당할 정도로 과도하게 넘어서고 있기에 현재 미국 기업의 판단이 이해되지 않는 수준이라고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업이 현재의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과소 평가하고 있거나 현 상황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기업이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말이 좀 이해가 안되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으로는 현 경제 상황은 장기화 되거나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들을 주로 내놓는 상황이기도 해서다. 대기업들 중 선도적인 기업들은 미래예측이나 전망을 하는 부서나 기관을 설립해 운영하는 성향들이 있다. 대기업들의 전망은 허투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업이 고용을 지속하고 증가시키는 것을 좋게 보면 이들이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에 이들의 최상위 선도층이 음모론자들이 이야기하듯 그레이트 리셋이란 대변혁으로 세상의 기준과 원칙들을 재설정 하고자 하고 있는 것이라는 전제로 보자면, 이 재설정의 과도기에 대중의 분열과 혼란과 위기감을 불러일으켜, 기존의 질서가 아니더라도 효율적이고 안정을 가져올 새로운 질서의 확립을 대중이 기대하게 만들 의도를 지니고 있다는 가정을 해 볼수도 있다. 이들이 대중 스스로가 새로운 질서를 요구할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문제라는 말이다. 그런 전제라면 우선 대중을 혼란과 불안으로 몰아넣을 것이고 그러한 상황으로 몰고 가려면 우선 안정을 주고 그 안정을 빼앗는 경우의 수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불안정한 시기에도 취업도 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주다가 한 순간에 그러한 안정을 빼앗아 버리면 이전부터 불안하던 사람들 보다 더 한층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상식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 심리의 상식으로는 그럴싸한 논리도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극악의 전개의 과도기라면 이 시기의 대량 취업도 이해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장밋빛 미래를 낙관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도 대량 고용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를 상상해 보자면 말이다. 이미 [플랜데믹]이라는 저작의 리뷰를 쓰면서도 언급했듯 초극부층들은 팬데믹 상황을 예견했던 기획했던 그 상황이 오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이들이 극한의 부를 축적하다가 그 상승한 상황에서 소폭 이윤이 하락한 시점을 두고 언론은 최극부층의 부가 팬데믹 상황에서 하락했느니 뭐니 하면서 떠들어대기도 했다. 수퍼 울트라 탑 오브 더 탑 스타가 어느 날 투자한 주식 중 하나가 소폭 하락했다고 그(또는 그녀)가 망하기라도 한 것처럼 떠들어대는 상황을 가정해 보는 것만큼이나 우스운 이야기다. 이미 코로나-19 플랜데믹 직후에도 초극부층은 Class B라는 출혈열성 감염병 상황이 왔을 때 수익이 오르는 감염병 채권(Pandemic Bond)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재 원숭이 두창이 최초 5명의 감염자에서 몇 개월 사이 1만4천여명의 확진자를 양산하는 이 순간에, 아프리카에서는 출혈열성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는 뉴스까지 돌고 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미래를 예견하고 그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은 죄가 아닐 것이다. 뛰어난 투자 감각이지. 하지만 만약 타자의 죽음과 질병, 고통과 괴로움을 기획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분명 죄 중에서도 죄질이 더러운 악질범이고 학살자라는 말이다. 나로서는 음모론적 견해가 맞는 것인지, 세상은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닐 것이라는 낙천적인 견해가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드러나고 있는 근거들이 막장 스토리가 현실이라고 증언하고 있는 것만 같아 최악의 시나리오 마저 고려하게 되고 있다.


에포크 타임지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신 뉴스와 이전 뉴스들과 인터뷰들을 보거나 또 다른 경로의 정보들을 접하다 보면 이렇게까지 이 세상이 막장이었던가 싶기도 하다. 막장 시나리오의 정보들을 이미 2014년 부터 기성 신문의 기사들을 취합하면서도 익히 보게 되었지만 현재의 정보들의 수위는 무엇 하나 세계의 실상에 낙관할 수 없는 뉴스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러한 관점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예측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러한 견해로 내놓은 예측에 대한 대비책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인류가 이전에 이미 말한 그러한 끝을 맞이한다면 대지진의 이후 살아남는 최소한의 인류는 자신의 신념과 기준에 따라 대다수가 집결하는 집단에 합류할 수도, 소수의 자유를 추구하는 집단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인류가 스타링크를 통한 인터넷을 통해 다수 생존자들에 합류하게 될 때 이들은 이후 IoB에 의한 AI의 통제로 본능과 본성 마저 통제 당하는 경우의 수도 고려하고 합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영적 정신적 억압 상황에 놓이지 않고자 자유를 추구하는 소수의 집단을 이루는 대중들은 초극부층을 양산해낸 현재까지의 제도가 과연 옳았던 것인지 되새겨볼 일이다.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초극부층만이 문제였던 것이다(그들이 짐승이고 마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극단적인 계층적 불균형에 다시 놓이고 싶지 않다면 기존의 제도를 재고하고 보완한 질서를 추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일례를 들자면 민주주의를 간접민주주의 체제에서 직접민주주의 체제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다. 이미 기존의 시스템으로도 그러한 전환은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다. 초거대 지진이 휩쓸고 간 이후의 사회기간시설들이 대파괴된 이후의 세계에서 다수집단에 합류하기를 거절한 소수 집단의 사람들이 이전의 문명 사회의 이기들을 다시 영유하기까지는 다소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사이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시도와 보완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만화 같은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그러한 미래가 온다면 살아남은 사람들은 잘 살아가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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