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의 바람의 집]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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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이는 예뻤다~ 2003-11-18

ㅋㅋ 감기 이미 걸렸습니다.ㅜ.ㅜ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콜록콜록 ㅜ.ㅜ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까마귀 목소리로 바뀌고...
흐흐흐흐~
인터라겐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여....
(근데 방명록에 아무도 없네여.^^ ㅋㅋ )

인터라겐 2003-11-19 08: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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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지 그러셨어요...빨리 좋아지시길...
그리고 제 서재엔 놀러오는분이 없어요. 향숙이~님께서 자주 놀러오세요..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14

앎의 기쁨!!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여~~
저도 리뷰에 있는 책중에 몇권읽었습니다... 알라딘을 늦게 알아 리뷰에 쓰지는 못했지만...
특히 해리포터!! ㅋㅋ 재밌었죠~ 5부에 4권 5권도 기대가 됩니다....
마이 리뷰 잘 읽고 서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여~ 책!책!책! 책을 사랑합시다.
행복하세여^^

인터라겐 2003-11-14 12: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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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미흡한 제 서재에 왕림해주시다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어려서 부터 책읽는글 무지 좋아했는데 요즘들어 몇권 못읽고 있답니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읽어야죠.. 해리포터는 제가 처음 읽은 판타지소설였죠.. 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책안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인터라겐 2003-11-13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보니 제 서재를 즐겨찾기에 넣어주신 분이 3분이나 된다는걸 알고는 얼마나 기쁘던지...음 서재가 생기고 나서 저혼자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 도서목록가져다 없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있는 책들을 다 찾아서 소장함에 넣고 내가 읽었던 책들의 리뷰를 하나씩 써나가고..
그렇게 혼자서 서재에서 놀기를 즐기다 어느 순간 혼자 노는것에 싫증(?)이 나서 들어 오는 횟수가 줄어 들었는데...
저와 주파수가 맞는 분을 만났다는 설레임이 참 컸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떤분이 그리 해주셨는지 알수 없어서 그게 좀 많이 섭섭한거 있죠..
정말 많이 모자라고 문장력도 부족하기만한 나만의 서재였기에 더욱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셨다는거 하나에 이렇게 기쁨을 느낄수 있다는것에도 감사하구요...
부족하지만 그래도 들어오는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좀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1%를 책안에서 찾아가는 행복함을 같이 느꼈으면 합니다..

인터라겐 2003-11-13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집에서 도서목록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순간 엉망이 되어버리곤 했는데 알라딘에 이렇게 나만의 서재가 생겨서 많이 기쁘답니다.
나름대로 마이리뷰도 좀 충실히 써보려고 하고 마이리스트도 만들어 보고 싶고 그런데 제가 좀 글솜씨가 없어서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 서재를 즐겨찾기 해주신 분이 계신단걸 알고는 너무 기쁘면서 내가 관리를 안하고 있으면 내서재를 찾아주신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같아서 이제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제 서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주파수가 맞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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