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04-09-24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여기에 왔습니다.
책을 읽는 크리스챤이 적다고 개탄하면서도 저 역시 기독서적을 잘 안 읽는 신자랍니다. 기독서적에 대한 해박한 님의 지식이 제겐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얼마전에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 리뷰를 한 번 썼는데 도움을 좀 받고 싶어요. 뉴에이지음악에 대해 궁금해서요.....)

아, 그리고 리뷰쓰신 것 보니까 좀 부담스러워 지는데요.
저는 너무 편하고 쉽게 써버린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추석대목 밑이라 서재를 제대로 못 둘러 보고 나갑니다.
다음에 뵐게요. 추석 잘 보내세요..
 
 
설박사 2004-09-24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저한테도 기쁨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미완성 2004-07-31  

아아, 뭘하시나요??
소식이 너무 없어서 왔습니다~
서재이미지를 보니..딱 자기 좋은 이미지네요 ㅜ_ㅜ
갑자기 졸음이;;
설박사님, 의겸이엄마님, 의겸아~~~~~~~
모두 바쁘신 건가요옹?
알라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 미모도 나누어드릴께요~ 언넝 건너오셔요오~~
 
 
설박사 2004-08-0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쫌 바빴습니다. ^^
미모를 나누어 주신다니 참 반가운 이야기네요. ㅋㅋㅋ
미모 받으러 멍든 사과님 서재에 들어가보아야겠습니다. ^^
 


icaru 2004-07-14  

와아...
서재 이미지 사진 바뀐 거 보고 냉큼 건너왔답니다~~!!
세 식구가 알콩달콩 그림이 참 좋네요~!
정말 좋네요~~!!!
아...나도 어서 저렇게 단란한 이미지를 올릴 날이 왔으면~~!!
 
 
설박사 2004-07-1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저는 제 사진이 마음에 좀 안 드는데..ㅋㅋㅋ
가끔 친구들이 저한테 드래곤볼의 피콜로 대마왕 같다고...
사진의 표정이 좀 그래 보이지 않나요? ^^

icaru 2004-07-15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하하하...
"아네융~ 피콜로 대마왕 안 닮았어요...."라고 말할 줄 알았죠!! (아하 ...진짜 농담이고요...) 모두..좋아보이심다..!! 오순도순 단란해 보여요~~
 


가을산 2004-07-09  

부들부들.... ^^
안녕하세요? 인사왔어요.
저 '부들부들' 이 무슨 소리냐면요....
즐겨찾기를 누르면서 손이 떨리는 소리였습니다. ^^
하지만 도저히 안 누를 수 없었다는....

두분,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설박사 2004-07-09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가을산님의 서재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즐겨찾기가 150명이시라고요?
저는 가을산님이 21번째입니다. ^^
 


아영엄마 2004-06-16  

어머나~ 부부가 함께 하는 서재군요..
의겸이 어머니 서재에 갔더니 여기 가보라고 하더군요.. ^^;
가끔 코멘트에 설박사님이랑 의겸이 어머님의 코멘트가 보여서 이렇게 찾아 왔답니다.. 두분이서 서재를 이쁘게 가꾸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서재 분들 초청하셔서 많이많이 자랑하세요! ^m^
 
 
설박사 2004-06-16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족한 곳을 칭찬해주시니... ^^
종종 들러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