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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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3-12-10  

음......
자긴 늘 이런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가봐?
나는 늘 이런 자기를 찾아 내고 싶어하는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이라면 또 함께 나눌 공간이 되겠는데....

가족이 되고 자기랑 무엇이든지 나눌 권리가 생기니까..
좀더 자기랑 멀어지는것 같아

이제 내가 자기자신과 같아서 이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건가?
ㅋㅋㅋ그래도 자기야 나없인 못살지?
 
 
용박사 2003-12-19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그런 자기 있어봤으면...ㅡㅡㅋ

아이킨예 2003-12-22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늦은시간에..ㅋㄷ 머라구 하시면 안되요~ 글 추천도 했는데..ㅋㄷㅋㄷ^^
만드신 서재가 보기보다 깔끔하구 이뻐요..ㅎㅎ!
윗글의 선영쌤과의 이 닭살돋는..-_-; 멘트같은것도..볼..수..
있고...ㅋㄷㅋㄷ!
암튼간..^-^ 쌤 이런 곳 생기니 조아요 조아!^0^
자주..들르진 못해두... ㅋㄷ~ 제 맘 아시죠?헤헷..
자주 들를려구 노력할게요..
사진 같은것도 업뎃 많이 해놓으시구
글두 많이 올려 놓으셔야 해요~ ㅎㅎㅎ
암튼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당~ㅋㄷ^^
좋은하루 되세요..힘나는하루...^^
의겸엄마 이선영쌤에게두 화이팅을!^-^

설박사 2003-12-2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늦은 시간이다. 나는 결혼한 이후로 2시 정도까지 깨어 있었던 적이 없는 것 같아. 이 곳에서 이렇게 글을 통해 만나는 것도 참 반갑다. 종종 들르면... 흔적 남겨주렴 ^^

설박사 2003-12-10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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