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EANNEETGOGH 2003-12-24  

bonjour~!^^
왕은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Jeanne미연이예요.^^
Jeanne는 Jeanne D'arc 의(잔 다르크)Jeanne예요.^^
참 깔끔한 서재를 만드셨네요...^^
드디어 알라딘에 가입을 했습니다.^^
의겸이 못 본 사이에 정말 많이 컸네요.^^
오빠랑 붕어빵이고요, 스치는 모습속에 언니의 모습도 닮아서
많이 많이 예뻐요~!^^
참, 제가 책을 잘 안 읽어서.... 좋은 말들은 많이 쓰지는 못 하겠지만
이런 저런 글들 많이 올릴께요.^^
오빠랑 언니랑 의겸이 사진도 구경하고요.^^
요즈음에 언니와 오빠를 보니까요...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의겸이 보러 놀러 갈테니....기다리세요~!^^
참, 아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의겸이 모자에 붙어있는 상표 이름의 뜻은요...
불어인데요. Premier jour라고 써있죠?
직역하면 첫번째 날 이라는 뜻이예요.^^
신생아에게 참 잘 어울리는 단어죠?...^^
이제 곧 성탄절이예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맞이하며 보내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EANNE.M.^^
 
 
설박사 2003-12-2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우리 의겸이가 안 자고 있어서... 나도 지금 늦게 컴터를 하고 있다. 나는 JEANNE가 뭔가 분위기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군. ^^ 미연이도 기쁜 성탄절 맞이하렴...
 


용박사 2003-12-21  

ㅋㅋ..제 홈페이지에 추천 사이트 등록했습니다..
뭐 그런다고 당장 방문자가 크게 늘지는 않겠지만서도...

내 능력것 광고 해 볼 터이니...힘내시고

열심히 저술활동(?) 하시길...ㅋㅋ

우후~~ 딥따 피곤하시군요...일주일중 주일날이 가장 피곤한 날이지 않을까

하는...엄~한 추측을...ㅡㅜ...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설박사 2003-12-2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다... 내년말에 취직이 되면... 방학이 두 번 밖에 안 남았군. 보람차게 보내렴.. ^^ 메리 크리스마스..
 


릭마 2003-12-21  

연정글씀
아아 여기 여러움.;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연구해볼께요;ㅋㅋ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노력을;ㅎㅎㅎㅎ

설왕은선생님,이선영선생님,의겸이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설박사 2003-12-2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 몇 일이지? 22일인가? 이번 주는 좋은 주... 토요일도 쉬는 날이고 크리스마스도 쉬고.. 직장인은, 빨간 날 자체의 의미보다는 쉰다는 것이 더 큰 의미로... ㅋㅋㅋ 연정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
 


용박사 2003-12-19  

지적 충전소...
고등학교때보다 더 정신이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더 책도 안읽고 .. 공부도 안 하는듯...
하지만 종종 들러서 지적 충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래 누님께서 써놓은 글을 보니... 참 부럽구만요...ㅎㅔㅎㅔ
의겸이를 위해 생각 날 때마다 기도할께요
그리고 왕은님의 가족을 위해서도...

Glory of GOD!!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ㅋ
 
 
설박사 2003-12-20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박사님 오셨군... 언제나 오려나 생각했었는데... ^^
 


비로그인 2003-12-16  

나는야, 수제자 ~



하하, 사실 가입하기 귀찮았는데 - _-
수제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가입했어요.

(사실 가입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버벅댔음 ㅠ0ㅠ)

제 방에서 자고 있는 동생이,
방금 '누나, 누나~' 불러서 -_- 갔었죠;
사실 제 방이 이상하게 가위를 잘 눌리거든요.
불안해서 갔는데 ; 역시나,
가위 눌린다고 무섭다고 같이있어달래요a

지금 기도해주고 왔죠^-^/ 히히히히~


참참 +_+
가위눌리는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우리집으로 오세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야심한 밤에 -_-;; 설박사 수제자였습니다 ♥



 
 
설박사 2003-12-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 남달리였군.. 수제자를 몰라보다니 미안하군. ^^; 가위 눌려 본 기억이 가물가물... 중보기도팀 다같이 가위체험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