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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먹고파 2013-08-24 09:01   좋아요 0 | URL
2명/투병중인환자 입니다 유병장수시대라고 하는데 머리가 앞고 너무힘들군요
 

꽃할머니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것 관람 초대 영화 소개-새창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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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된여자 2013-08-27 21:55   좋아요 0 | URL
9월 11일 2명 신청합니다! 매주 수요일 수요집회 참석하는 학생입니다. 그림책으로, 다큐멘터리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꼭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rbabe 2013-08-29 11:14   좋아요 0 | URL
9/4 1명 신청합니다. 그림책도 꼭 사봐야겠네요.
영화 보고 돌아와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도 다시한번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hyejin2 2013-08-29 13:37   좋아요 0 | URL
[9/4] 꽃할머니,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에 대해 아직도 부인하고 있는 일본에 울분을 토합니다. 하나하나 인지하고 우리가 바로 세울수 있도록 나비효과를 기대해봅니다~

내풀로 2013-08-29 15:53   좋아요 0 | URL
9월 4일 2명 신청합니다. 혹여 안되면 9월 11일도 좋습니다.

지난 8월 12일, 광복절을 4일 앞두고 세상을 떠나신 위안부 피해 이용녀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재작년 아이둘은 나눔의 집에 가서 주변청소를 하는 봉사를 하고 왔는데
할머님들이 힘드실까봐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할머님들을 생각하면 아프고 화나고 죄송하고 슬프네요.....
할머님들이 끌려갔을 나이가 지금 제 딸의 나이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프고 죄송합니다. [꽃할머니]책 들고 딸아이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보보 2013-08-30 03:49   좋아요 0 | URL
[9/11]1명 신청합니다. <꽃할머니>의 이야기를 다큐영화로 만나게되네요.<그리고 싶은 것>을 다 그리셨는지 궁금하네요.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위안부할머니들이 계속 늘어나고 계셔서 마음이 아파요.이 영화가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영화 보면서 할머니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싶어요.

2013-08-30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30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30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웅비 2013-08-30 14:16   좋아요 0 | URL
한겨레 신문 광고보고 댓글답니다! 9/5 일까지 신청이던데요 저 꼭 보고싶습니다!! 수요집회에서 퍼포먼스한 경험도 있구요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이 이벤트에 안걸려도 이 영화를 꼭 보러갈거지만

웅비 2013-08-30 14:17   좋아요 0 | URL
감독님의 이야기도 들어보고싶네요.! 9/11일 수요일 신청합니다!!

책을품은삶 2013-09-01 23:23   좋아요 0 | URL
[9/11] 2명 신청합니다. 1000번을 훌쩍 넘어선 수요집회에도, 이 사회는 그리고 가해자인 일본은 꿈쩍도 않습니다. 피해자 할머니는 자꾸 세상을 떠나고 계시고 그만큼 우리의 슬픔과 분노도 차츰 동력을 잃어가는 것 아닐까도 싶어요.ㅠㅠ 개인이 아닌 국가적 사회적 문제라는 것. <그리고 싶은 것>을 통해 다시 확인하면서 권윤덕 작가의 [꽃할머니]가 품은 이야기도 새겨 듣고 싶습니다. 아파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 그 마음들의 결합. 그림책으로 영화로 만나는 지금-여기의 세계를 사유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수들의 컴필레이션 음반 <이야기해주세요>의 선율과 리듬에 눈물 흘렸던 그녀에게 그림책과 영화도 만나게 해주고 싶거든요. 그리고 우리 사는 이 세계를 그녀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좋겠어요. :)

1004ddon 2013-09-02 09:53   좋아요 0 | URL
9월11일 신청합니다

저는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과생이지만 안중근이 누구인지 한국전쟁이 언제일어났는지 모르는 사람들 보다는 깨어있는 청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유럽여행을 갔다왔는데 준비하며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유럽의 역사를 공부하며 여행을 준비했는데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는 얼마만큼 알고있나, 우리나라 역사책을 찾아가며 읽은적이 있었는가 생각하며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기회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더 듣고싶습니다 더 알고싶습니다 이 귀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징구징구 2013-09-03 16:11   좋아요 0 | URL
9월11일 한명 신청합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함께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윰 2013-09-04 10:10   좋아요 0 | URL
9월 11일 1명 신청합니다. 역사가 거꾸로 가듯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시점이네요. 친일인사를 항일인사로 둔갑시키는 국사 교과서가 검정에 통과하기까지 했다지요. 제대로 된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하고 그래야 힘이 진짜 필요한 피해자 분들에게 진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noopy 2013-09-05 04:00   좋아요 0 | URL
9/11일 2명 신청합니다. 접근법이 신선해서 관심가는 영화인데 이렇게 대담을 통해 생생하게 풍성한 이야기 들을 수 있는 기회 마련해주시다니 감사드려요! 영화와 그림책, 둘 다 어서 만나보고 싶어요!

선물 2013-09-05 15:01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영화평점이 너무 좋아 보고싶었던것이였는데요.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꼬옥 보고싶습니다.^^

NoNa 2013-09-05 16:43   좋아요 0 | URL
9월 11일 1인 신청합니다.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이 영화에 대한 짧은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영화상영과 GV라니, 꼭 참석하고 싶네요.

glasstaiji 2013-09-05 16:44   좋아요 0 | URL
9월11일 한명신청해요~ 이번에 학교에서 관련된 수업을 듣는데 꽃할머니란 책을 사려다가 이 이벤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천안에 살아서 멀긴하지만 ㅠ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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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살롱 드 시네마 초대 도서 보기-새창패키지 구매-새창후기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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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제 2013-08-16 18:17   좋아요 0 | URL
영화는 봤지만,책을 다시 읽고 함께하는 영화읽기 참여하고 싶어요.

2013-08-16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문진 2013-08-17 01:13   좋아요 0 | URL
[2인]안나카레리나 너무 좋아하는 소설이기에 영화로 어떻게 표현되나 꼭 보고 싶습니다

고리 2013-08-17 22:22   좋아요 0 | URL
앗 <안나 카레니나> 상영회네요! 정혜윤 PD님 사회로 변영주 감독님과 영화 읽기를 할 수 있다니 무지 기대되네요. 참가 신청합니다.

메리제인 2013-08-17 23:09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다음주에 1년 간 준비했던 시험을 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함께 영화도 보고 변영주 님의 영화 해석도 듣고 싶어요. 그 친구가 시험 준비하느라 영화 본 지도 오래 됐는데 같이 오랜만에 영화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ㅎㅎ!

도서관장 2013-08-18 02:41   좋아요 0 | URL
[2인] 많은 사람들이 톨스토이를 알고 있지만.. 정작 그의 소설을 제대로 읽은 사람들은 많지 않다지요..
저도 그런 사람 중의 한명 입니다.ㅎㅎ ..
안나 카레리나 또한 그의 작품중 손에 꼽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책으로 접하기 전 영화로 먼저 만나보고 싶네요..
꼭 초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린비 2013-08-18 07:05   좋아요 0 | URL
안나를 통해서 톨스토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미 100년전 작가가 된 그가 지금도 통할 수 있는지를 통해 문학의 보편성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싶어요. 그리고 영화 읽기란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요.

NumberWon 2013-08-18 11:09   좋아요 0 | URL
[2인] 소설과 영화는 같은 내용이라도 항상 다른 느낌을 받곤 해요.
그 차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주실 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똘스또이 2013-08-18 11:2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greentea 2013-08-18 12:54   좋아요 0 | URL
1명) 원작이 있는 영화의 경우 책에서 느끼지 못한 것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정혜윤PD님과 변영주 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느낀 부분과 비교도 해보고 싶고 영화읽기라는 게 흥미로워서 신청합니다.

딸기 2013-08-19 04:27   좋아요 0 | URL
[2인]책과 영화 그리고 변감독님... 어떤 앙상블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wesing0616 2013-08-19 08:32   좋아요 0 | URL
책과 영화 감독님까지 조화로운 구성에 궁금증이 폭발합니다.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일 것 같아 기대돼요^^**

까꿍 2013-08-19 11:24   좋아요 0 | URL
[2인] 재미있겠다요~~~~~&^^&꼭 보러 갈래요~~~~

haygogo 2013-08-19 11:35   좋아요 0 | URL
[2명]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리나 소설을 영화로 만들어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더군다나 무척 흥미롭게 본 영화인 화차의 감독님과 함께 좀 더 싶은 영화 속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dpwl19 2013-08-19 12:54   좋아요 0 | URL
[2인] 키이라 나이틀리의 안나 카레리나 더 할 나위없이 기대됩니다.

착한아이 2013-08-19 15:49   좋아요 0 | URL
[2인]좋아하는 영화에.. 좋아하는 감독님과 정혜윤 피디님까지.. 정말 정말 기대되요... 어떤 얘기들을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꼭 가고 싶어요..정말.ㅠㅠㅠㅠㅠㅠㅠ

시로 2013-08-19 16:16   좋아요 0 | URL
(2인)변영주 감독님은 어떤 시선으로 안나 카레리나를 읽으실지, 다른 관점을 궁금합니다~

2013-08-19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rper 2013-08-19 16:21   좋아요 0 | URL
사회구조, 계급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사랑, 질투 등 인간의 일반적이고도 흥미로운 감정들을 담아내는 영화라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화에 초대되는 것도 너무나 뜻깊은 일이겠지만, 특히 '영화 읽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밀애, 화차로 생동감 넘치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영화를 보여주는 변영주 감독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랑 2013-08-19 17:47   좋아요 0 | URL
2인. 해석의 다양성을 즐기고 싶어요.

pr1nce55 2013-08-19 21:05   좋아요 0 | URL
2명] 책으로만 접한 터라 최근 영화로 얼마나 그 시대를 화려하게 그리고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했는지 궁금합니다 변감독님의 해석 또한 궁금합니다 같이 얘기나눌 수 있는 기회 꼭 가지고 싶어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봄빛천사 2013-08-19 21:2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살롱드 시네마~~이렇게 우아한 프로그램이 있군요^^
올해 몸이 많이 아프고 난후 힘들때 저를 지탱시켜준것은 고전 다시 읽기였어요.
왜 고전이 지금까지 고전일수 있는지~앞자리 나이대가 바뀔때마다 다 안다고 착각하는 고전도 다시 음미해봐야하는지를 알겠더군요^^
안나 카레니나도 20대 초에 읽었던것 같은데 지금 다시 읽으면 그 느낌이 제가 인생을 겪은만큼 다르게 다가오겠지요. 올해가 가기전에 읽어야 할 목록에 올려야겠네요
영화속에 흠뻑 몰입하고 싶고 변영주 감독님의 영화읽기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shtl44 2013-08-20 12:08   좋아요 0 | URL
변영주 감독님 안나카레리나와 함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rbabe 2013-08-20 14:0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알라딘 애용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사춘기 시절 톨스토이를 독파해가며 내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던 걸까요?
영화를 보며, 토크를 들으며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의미있는 지점을 끄집어내오고 싶네요.
갓 백일 넘은 애인과 함께하며 보다 깊이 있는 대화의 소재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꼭 가고 싶어요~!

2013-08-20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자 2013-08-20 14:5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친구노릇해주는 딸에게 선물하고싶네요~~

은하수 2013-08-20 15:09   좋아요 0 | URL
[1인]고전과 영화의 만남. 더불어 명사의 해설까지! 마음은 벌써 영화관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SELINA 2013-08-20 16:4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사실 안나카레니나는 그닥 좋아하는 책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변영주 감독님과 정혜윤PD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기대됩니다.

애플민트 2013-08-21 13:38   좋아요 0 | URL
2인) 변영주 감독님, 정혜윤 피디님 너무 좋아하고요. 안나카레리나 다시 보고 싶네요 책과 영화의 만남이라니 라니! 넘 기대됩니다. 책을 늘 읽어봐야지 하면서 두께를 보고 포기... 하지만 이제 다시 영화를 보고 고전을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한여자의 불륜 이야기가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고싶어요

죠제 2013-08-21 16:16   좋아요 0 | URL
(2명) 지금 문예창작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영화를 찍다 글을 쓰며 많이 좌절도 하고 영상과 소설의 차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중입니다. 원작이 있는 영화 읽기, 그리고 현직 감독님이 함께하는 gv가 있다니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제게 무척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해요. 안나 카레니나도 영화를 놓쳐서 꼭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었던 영화였구요, 원작이 흥미로웠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뭔가해보려는사람 2013-08-22 02:28   좋아요 0 | URL
[2명] 안나카레니라 이미 극장에서 한번 보았지만 또 보고 싶네요. 변영주감독이 이야기하는 것 궁금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ㅎㅎ

벤자민 2013-08-22 09:00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톨스토이를 추천합니다. 백영옥 소설가도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무수한 공모전 탈락의 아픔을 씻을 수 있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읽었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든가 <바보이반> 참 좋아했습니다. 안나 카레니나는 3권 짜리 장편이라 선뜻 손이 가기 어렵습니다만 이번 살롱드 시네마를 통해 꼭 독파하고 싶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변영주 감독과 정혜윤 PD와 함께하는 자리라니 더 반갑습니다. 왜 안나는 사랑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그녀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3-08-22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hee6598 2013-08-22 11:4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고전과 영화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고전의 감동을 영화에서도 느끼고 싶습니다.

아카시아 2013-08-22 16:3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톨스토이의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안나 카레리나인지라 이번 기회를 꼭 잡고 싶습니다.

나는나 2013-08-22 22:55   좋아요 0 | URL
변영주 감독의 굵직한 선과 정혜윤 피디의 하늘거리는 부드러움이 어떻게 조우할지 기대가 됩니다. 소설 속의 이미지가 영화 속에서 구체화되는 경우 선명함과 함께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곤 했는데 이번 영화자체에 대한 궁금증도 큽니다. 2명 관람의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천국의국경 2013-08-23 14:39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저저번달 레미제라블 을 정혜윤pd , 변영주감독과 같이보고 매우 행복했고
제가 레미제라블 원작소설을 읽고가지않았던게 좀 아쉬웠던차

요번달 안나카레니나는
좀더 깊이 즐기고자
그 사이 기간동안 전권을 다 읽었습니다.
행복합니다.

먹고파 2013-08-24 09:14   좋아요 0 | URL
2명/열심히보고,드도 시청각교육이네요 감동일것 같아요

홍횽욯욯이 2013-08-24 20:09   좋아요 0 | URL
1명/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와 좋아하는 작품을 함께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너무 좋아요. 기대됩니다!

2013-08-24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품은삶 2013-08-25 00:25   좋아요 0 | URL
[1명] 톨스토이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무엇보다 고전을 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기막히게 터치하는 조 라이트 감독의 세공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니까요.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안나 카레니나]의 영상에 덧붙여, 변영주 감독은 이를 어떻게 읽었을까요. 정혜윤 PD의 촌철 같은 사회가 독자들의 또 다른 [안나 카레니나]의 세계로 인도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과 텍스트, 그리고 해석이 만나는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다면,
8월의 마지막 주말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jacqueline 2013-08-25 15:35   좋아요 0 | URL
이 같은 행사를 알게 된 것이 마치 기적같군요.고슴도치의 우아함이라는 책을 통해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라는 문장이 책 안나 카레리나의 첫 문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나 카레리나를 읽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 책을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해준 안나 카레리나. 책을 읽는 것처럼 영화를 읽는 기쁨을 꼭 함께 나누고 싶네요. 2명이 함께 가고 싶습니다.

book02 2013-08-26 15:16   좋아요 0 | URL
영화 안나 카레니나 여러 버전으로 나왔지만, 이번 작품은 연극적인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무척 독특하면서도 다른 버전들과 비교해 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있다는군요^^
지난 개봉때 놓쳐서 아쉬웠는데ㅠㅠ 이런 좋은 기회를 넘 늦게 알았군요 흑흑

고전 다독가이자 탐서가이신 정PD님의 통찰돋는 해설과 사회파 감독^^이신 변영주 감독님의 전문가적인 탁견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8월의 마지막 날,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과 가을을 맞이하는 설레임이 교차하는 시간에
이번 씨네토크가 뜻깊은 경험으로 자리매김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woodom 2013-08-27 22:44   좋아요 0 | URL
2명] 아름다움과 철학이 함께 공전하는 고전중에 고전,
톨스토이가 등장인물을 통하여 삶의 부조리성을 외치는 과정들. 레빈의 깨달음의 순간들이 우리가 왜 ,
삶속에서 어떻게 진보하며 사느냐 하는 의문들을 변감독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옛 이야기 들썩, 우리 음악 얼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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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76 2013-08-19 01:49   좋아요 0 | URL
국악, 가야금, 그리고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신청합니다. 너무 신나고 흥겨운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가야금을 좋아해서 배워보기도 했지만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효분선생님의 멋진 연주와 이야기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불량돼지 2013-08-23 15:35   좋아요 0 | URL
한평생 가여금을 연주한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니, 너무 멋져요! 말만 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진짜로 살아온 사람만이 들려주고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와 느낌, 소리와 감흥이 가득하리가 기대합니다. 우리 소리와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요즘에 이런 책과 이벤트가 더없이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져요. 가고 싶어요! 아이들도 들을 수 있는 공연인가요? 그렇다면 조카랑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2명 신청합니다!

cchimi 2013-08-23 21:28   좋아요 0 | URL
이강의만 들으면 국악에대해 더욱 재미있고 앞으로도 좋아하게 될것만 같아요. 이 홍보자료만 보아도 엄마인저도 저무 재미날것 같아요~~~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이런거말고 요즘 가야금을 시켜볼까하는 고민중인 엄마랍니다. 이번체험이 우리딸과 저에게 재미나고 좋은경험이 될것같아요. 딸아이 두명과 저 초대해주세요~~~꼭

허썬 2013-08-26 15:3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새로나온책에서 보고 와아 재밌겠다 했는데 강연회도 하시는군요. 옛이야기를 원래 좋아하는데, 재미나고 알찬 옛이야기를 우리 음악과 함께 듣는다니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참나무 2013-08-26 21:25   좋아요 0 | URL
옛이야기가 갖고 있는 힘이 엄청난데, 음악까지 들려주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장소가 어린이도서관이라 더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2명, 신청합니다.

mahamako 2013-08-29 16:30   좋아요 0 | URL
가을 날 파란 하늘처럼 맑은 가야금 소리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이쁜 두딸들과 함께 신청합니다. 벌써 10분이 되셨지만 가능하시면 저희도 가능 할까요 3명입니다.

에너자이저 2013-08-29 16:48   좋아요 0 | URL
그냥 흥이날것 같은데요~ 흥겨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신청합니다 ^^ 딸친구와 함께~ 살포시 총 4명 신청해 봅니다~

꿈이있는자유 2013-08-29 18:23   좋아요 0 | URL
7살 딸아이가 가야금 연주를 듣고 악기를 궁금해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설명해주었지만 직접 보고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가야금소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풍선나라 2013-08-29 19:00   좋아요 0 | URL
8살 둘째 경민양이 학교에서 엄마품돌봄교실에서 1주일에 한번씩 가야금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효분 할머니께서 가야금과 함께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를 들으면 가야금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질거 같고

또한 좋은 기억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둘째 딸아이와 아빠로서 쫗은 경험하고 싶습니다.

다내꼬야 2013-08-29 22:37   좋아요 0 | URL
딸아이와 서울구경 첫나들이에 이렇게 좋은 공연을 같이 보게 되면 더 기쁠 것 같아요^^

가야금과 함께 할머니의 정겨운 옛이야기에 서윤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이번 서울 나들이에 이 공연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서윤이에게 좋은 추억 하나 남겨주고싶네요^^

안토니아 2013-08-29 23:14   좋아요 0 | URL
유치원에서 장구를 배우는 우리 딸과 함께 하고 싶어요. 장단에 맞춰서 두두려보고 저도 가르쳐 주네요..
장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락이 얼마나 멋진가를 알게 해 주고 싶어요..

idyll 2013-08-30 09:24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가야금과 함께 듣는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장구를 치는 큰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해 주고 싶어요. 아이 둘과 저 신청합니다.

수마나 2013-08-30 11:14   좋아요 0 | URL
올해 다섯 살된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면서 국악과 장구를 가르치는 어린이집을 선택했어요. 우리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우리 문화와 접할 기회를 주어야 커서도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랄 거라고 생각했지요. 비록 엄마는 노래도 못하는 음치지만, 우리 아들에게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복님 2013-08-30 11:40   좋아요 0 | URL
2학년인 아들아이가 학교에서 전통문화수업이라고 매주 한번씩 돌아가며 우리 악기 수업을 듣습니다. (저희가 사는 지역이 농

촌 지역이거든요). 요즘 우리 악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옛이야기 듣는것도 아주 좋아하지요.. 좋은 경험 하고 싶어

요... 수고하셔요..

책순이 2013-08-31 02:58   좋아요 0 | URL
유치원에서 근무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전래동화와 함께 들려 줄수 있는 음악이 있다니 무지 기대 됩니다
국악에 관심이 있어 국악 선생님 오시면 신나게 수업 청강합니다.
오후반 종일 친구에게 재미나게 들려 줄 수 있는 방법을 경험하고 싶어요.
벌써부터 가야금 소리가 뚱띠딩 뚱띵~ 귓가에서 아른 거립니다. ^^ 감사 합니다

maranta 2013-09-01 01:03   좋아요 0 | URL
제가 듣고 싶습니다.따뜻한 옛이야기와 흥겨운 가야금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imhaejung 2013-09-03 22:1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우리딸이 유쳔에서 국악수업을합니다 소고치고 장구치는게 즐거운가봅니다자연스레 다른악기도 궁금해하는데 제가 잘몰라서요 어설프게 알려주기보다는공연보며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두아이맘찐 2013-09-07 12:24   좋아요 0 | URL
[2명] 어렸을때는 몰랐었던, 솔직히 관심이없었다고하는게 정확하겠죠,
이제는 우리악기, 우리옛이야기 소리가 어찌나 심금을 울리고 아름다운지를 느끼고있는 요즘입니다..
조금씩 나이가 먹어가고있다는 증거일까요?^^
제가 현재 임신중이지만 참석해도될까요? 세상에 나올준비중인..배속의 아가에게 꼭 들려주고싶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가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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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백 2013-08-16 11:37   좋아요 0 | URL
인문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한 분, 인문학을 업무와 접목하고 싶으신 분, 바로 접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신청했습니다.

사과향기 2013-08-16 12:37   좋아요 0 | URL
(1명)고마운 강의 소식입니다. 신청합니다

2013-08-18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유지태 2013-08-18 14:55   좋아요 0 | URL
20대 중반으로 향해가는 나이이다 보니 지나간 20대를 인문학을 통해 회고 하고 싶습니다. 1명 신청입니다

2013-08-18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kong 2013-08-21 00:0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똑똑이언니 2013-08-22 09:40   좋아요 0 | URL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한 1인입니다..저에게 행운을 주세요^^

먹고파 2013-08-24 09:25   좋아요 0 | URL
인문학 관심은있어도 싶지않더군요 진입을 해보고 싶어요

prettydony 2013-08-25 10:34   좋아요 0 | URL
인문학에 접근하는 방법...제일 중요한 키!를 저도 접해보고 싶어요.

하하호호 2013-08-25 13:38   좋아요 0 | URL
대학을 졸업하고 취준생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매일 고민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많은 부분의 답을 책 속에서 얻고, 그 중 많은 부분 인문학에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이 책을 읽고 전문가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답을 얻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짱구 2013-08-25 21:21   좋아요 0 | URL
[1명] 철학, 인문학, 문학. 어찌보면 같은 말이라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기 위해서는 고전을 읽으라 합니다. 철학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뭐라 답해야할지 그 순간 답할 수 있는 이는 소수겠지요. 저도 며칠 전에 한 분이 질문을 던지셨는데, 속으로 헤매였습니다. 인문학이란 철학 문학 그 외에 가시적인 정치 경제 부문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혁신과 성공이라 둘 다 목표를 향한 테마라 생각되는데, 두 선생님은 어찌 그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aloveyj 2013-08-26 13:15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평소 인문학 서적을 즐겨 읽습니다. 인문학은 나 자신에 대한 순수한 고찰을 하는 시간을 부여하고, 그럼으로써 인생에 있어서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를 찾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이라는 말 그대로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학문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 혼자로서는 인문학을 과연 어떻게 저의 인생과 접목시켜 방향성을 찾아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명하신 작가님들과 함께 고전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철학, 문학, 예술 등에서 배울 수 있는 진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참석하고 싶어요..ㅠㅠ

아하순수 2013-08-27 16:47   좋아요 0 | URL
일인 신청합니다.
인문학에 관심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나 지도교수없이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서적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답답합니다.

Rimi 2013-08-27 17:4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인문학도로서 인문학을 '현실'에 접목시키는 것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특히 니체와 밀란 쿤데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신간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아키슈 2013-08-28 14: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평소 유헌식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삶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희진맘 2013-08-28 16:00   좋아요 0 | URL
부산에서도 좀 개최해 주세여~~

희진맘 2013-08-28 16:00   좋아요 0 | URL
부산에서도 좀 개최해 주세여~~

지영지영 2013-08-28 22:54   좋아요 0 | URL
미술을 전공하고 있지만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
하지만 책이나 다큐멘터리 등의 매체를 통해서 얻는 지식에서는 항상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전공 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강연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나 방향을 결정하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

까꿍 2013-08-29 13:29   좋아요 0 | URL
2인> 인문학은 늘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도전을 해 보려고 하지만 마음만, 희망만 굴뚝같지.. 막상 발을 들이기에 겁이 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들어보고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김유라 2013-08-30 12:46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인문학은 모든 학문에 기초가 되는 학문으로, 관심을 갖고 책을 보면서 익히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강연이 나오다니!
꼭 참가 하고 싶습니다^^

사랑샘 2013-08-30 14:2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시대의 유행이 되어버린 인문학 저도 좀 사이에 앉아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정보화에 따라 시대에 맞게 독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시대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현시대를 무척이나 즐겁게 또는 동화되게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 강의 참여로 저 시대의 정신에 더 강한 지지대를 얻고 싶습니다.인문학의 시대!!!

김엄마 2013-08-30 20:3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가을이 되려니 이런 강의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bfree2fly 2013-08-31 13:25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ㅡ
공대생으로살았고 엔지니어로일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이 기술과 합쳐졌을때 시너지가 있다고 하는데 이번기회를통해 어떻게 업무에 적용시킬 수있을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