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구두가 돌아왔습니다. (큰 사진 추가 ㅎㅎ)

아직도 비몽사몽이고 몸상태도 별로인지라.. -_-;;

내일 출근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흐어..

일단 사진 한 장~

^.^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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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축 환영!!! 잘 다녀오셨어요^^ 푹 쉬세요~

울보 2005-10-1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다녀오셨군요,,낡은구두님 저는 님이 주신 자유이용권으로 저번주에 다녀왓습니다,

이매지 2005-10-1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셨군요^-^
우선 푹 쉬고 본격적인 컴백 하시옵소서^-^

panda78 2005-10-13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영!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ㅂ^)/

야클 2005-10-13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세요?



잘 오셨어요. ^^

날개 2005-10-13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군요....^^*

마늘빵 2005-10-1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너무 작다. 다시 올리시오. ㅋㅋ

플레져 2005-10-1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백홈을 환영해요~!!!
사진, 기둘릴게요.

마태우스 2005-10-1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님 잘 다녀오셨군요! 환영합니다
-대주주 드림-

stella.K 2005-10-14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셨군요. 사진 근사합니다. 흐흐.

이리스 2005-10-1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들 모두모두 반가워요~ *^^*
 

마감중의 엽기행각입니다. 음호하하~

미친소 머리띠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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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9-2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렇게 미인이신지 몰랐습니다. 평소 좀 잘해드릴 걸...

마태우스 2005-09-2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주의 마이리스트, 축하드립니다

마늘빵 2005-09-28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이쁘신거 아녀요???

야클 2005-09-2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해바라기는 꽃 보다 줄기가 더 예쁜거였군요. ^^

참, 추천은 접니다.

이리스 2005-09-28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 흐흐.. 앞으로 잘하세욧! (농담임돠..) 저 마이리스트 되었어요?
아프락사스님 / ㅋㅋㅋ
야클님 / ㅎㅎ 님도 차암.. 추천 감사해용~

마태우스 2005-09-28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인화면에 뜬 거 보고 일단 축하드린 건데요, 지금 보니까 8월이네요...죄송.... 하지만 그때 축하를 안드렸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하핫.

마태우스 2005-09-2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추천으로 점수따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견제 들어가는 마태...

야클 2005-09-2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댓글 4개씩이나 달아서 점수 따는 시대도 가지않았나요? =3=3=3

비로그인 2005-09-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 진검승부는 언제 펼치실 건가. 실로 기대되옵니다.
마태님이 요새 제 서재에 안오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역시 미녀만 찾아다니시는게야. 그렇죠, 낡은구두님? 초면에 이런 인사를 ^^;;;

이리스 2005-09-28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야클님 / ㅎㅎㅎ
별사탕님 / 앗,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ㅋㅋ

마태우스 2005-09-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그건 오해구요, 전 님 서재에 매일같이 출근하고 있다구요. 혹자는 '죽친다'고 하더이다..
야클님/유머 가르쳐달라고 하시더니... 흑, 유머보다 미녀가 더 좋단 말인가요...

야클 2005-09-28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아니옵니다. 마태스승님! 유머를 가르쳐 주세요~~~ 마태님의 경우를 보건데 미녀는 유머만 배우면 저절로 생길것 같아요.

마태우스 2005-09-28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첫단계부터 가르쳐 드립지요. 손으로 코끼리 코를 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술을 따라 보십시오. 그게 시작입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써야 한다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남들이 못하는 기발한 행동을 해야 한다.
이런 조건들을 두루 만족시키는 첫단계가 바로 코끼리 코입니다. 대개 여기서 그만두죠...^^ 제가 너무 스파르타식인가봐요

야클 2005-09-2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일단 이 단계부터 실전에서 익히고 다음 단계 또 여쭙지요. ^^
허, 이런 귀한 규화보전을 다 공개하시다니.... ^^

이리스 2005-09-2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옴~~~
댓글의 향연이로군요. ^^;;

로드무비 2005-09-28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과 야클님이 구두님 미모에 뿅 가신 듯.=3=3=3
정말 너무 이뿌시네요.
요즘 아프셨다더니 창백해 보이긴 해요.
이제 괜찮으시다고요?^^
 



아, 좋다. 좋아~

쇼파가 좀 깨지만. ^^;;;

기둥과 에어컨이.. 하하하하....

나는 과연 언제쯤 나의 서재를 갖게 될 것인가!!

# 서재 사진은 이매지님 싸이 미니홈피에서 데려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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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9-1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왜, 전 만화방이 떠오르는걸까요? ^^;

이리스 2005-09-1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게 다 저 쇼파 때문이야요..

야클 2005-09-1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조명 죽인다.난 저런 서재 언제쯤 가져보나... -.-;;

이리스 2005-09-18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갖기 적금을 한 10년짜리로 만들어놓고 열심히 모으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힘냅시다! *^^*

물만두 2005-09-18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꿈이여~

아르미안 2005-09-1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꿈의 궁전이네요.. 부럽당~

이리스 2005-09-18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아르미안님 / 그러게 말여요. 우리도 언젠가는~

이매지 2005-09-18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87544

알라딘에 있는 원래 기사예요^-^
서재 정말 멋지죠 ? -_ ㅠ


이리스 2005-09-18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둬헉.. 그랬군요..
나는 왜 그렇게 멀리가서 퍼왔대. ㅎㅎㅎ

mannerist 2005-09-1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제가 듣고 어설프게 흉내내는 곳이라죠.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94804

Phantomlady 2005-09-18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면이 서가라니 꿈의 서재로군요 나한테 저 공간을 주고 꾸미라면 정말 더 멋지게 꾸밀텐데 ㅜ,.ㅜ

이리스 2005-09-19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둬헉... 이런이런..
갑자기, 매너님 방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

이리스 2005-09-1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우드롭님 /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요. 구성은 좀.. -.-
앗, 그런데 이게 처음 인사 아닌가요? (아, 아닌가..)

마늘빵 2005-09-19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꿈의 서재구나...

책속에 책 2005-09-1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저 책장들이 책에 맞춰 짠거래요. 그러니까 커다란 책장에 칸막이가 있는게 아니라 한칸인가 두칸짜리로 짜서 블록처럼 쌓아서 올린 거라는군요...그 신문기사 읽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이리스 2005-09-19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 그렇군요~ ^^;;

mannerist 2005-09-19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개에 이천팔백원꼴 공간박스로 비스무리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내구력 떨어지고 습기엔 쥐약이며 은은한 나무향내대신 처음 며칠간 포름알데히드(맞나-_-ㅋ) 냄세를 견뎌야 하지만요. 여튼간에 매너 서재와 책상 아이디어 제공하신분이니. 쿨럭;;;;

이리스 2005-09-1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 저는 그냥 더 참아볼라구요..
책정리나 해야지. 에혀~
 



한참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참 묘하다.

질감이 살아있는 벗어놓은 옷 뭉치며 강아지를 한번씩 만져보고 싶어진다.

다들 한 곳을 바라본다. 물 속에 몸을 거의 담근 한사람만 빼고.

무더운 여름밤, 새벽 한 시.. 야근을 하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문득 이 그림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이제 여름은 곧 물러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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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구 커피 한 잔 하다가 찰칵...

액자와 인형~

ㅋㅋㅋ

음.. 저것들은 다 핑크로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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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8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리스 2005-09-0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

마늘빵 2005-09-0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ika 2005-09-08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리스 2005-09-0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가 셋이면 십오 -_-;;

마늘빵 2005-09-0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5 = 125

이리스 2005-09-09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