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건의 사항 및 질의에 대한 아래 알라딘 측의 답변을 통해 화제의 서재글 및 서재 운영 방침 등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별도의 페이퍼로 붙입니다.
http://blog.aladin.co.kr/zigi/5579097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저희 알라딘 서재 운영진은 저자권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며, 알라딘 커뮤니티 이용약관에 따라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적으로 '왜 적극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가?'라고 물으신다면, 서비스의 운영진으로서 해야하는 '최소한의 운영'의 범위 내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내용 상의 가치판단이나 개입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운영'의 잣대 조차도 모호하고 자의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 부분은 서재의 분위기나 무질서, 오해가 없도록 저희가 노력해야할 몫의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이는 가끔씩 논란이 되고 있는 '저희 알라딘 서비스나 회사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한 글에 대해서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화재의 서재 글'에 그동안 내보내왔었고, 앞으로도 기계적인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재 서비스가 각 개인이 운영하고 책임지는 서재(블로그)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알라딘마을이라는 메인페이지는 이 각각들의 기계적인 로직을 통해서 추천게시되고 있고, 이 로직 자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보완을 해나가고 있지, 운영진이 개입하여 건건이 개입을 하는 일은 없습니다. 스팸 글이나 상식적 수준에서 처리되어야할 것들에 대해서 매우 상식적인 수준에서 걸러낼 수 있는 것들로 한정하고 있습니다.(이를테면, '알라딘 책 넣기'은 페이퍼인데, 그 내용의 주된 부분이 책과 곤련 없는 내용이라고 한다면, 책과의 링크를 해지한다던가 하는 정도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의 사항에 대해서 저희 운영진이 판단할 때 저희 내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선이 있고,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운영진이 일일이 개입할 수도 없고,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뿐만 아니라 네이버블로그 등 포털/전문 커뮤니티 서비스들도, 복잡다단한 모든 개인적인 게시물과 토론에 대해서 개입하지 않고, 신고를 받은 후 법적 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법적인 절차와 범위를 벗어나 모르게 개입하거나 처리하는 부분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사례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쩌면 '방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자연적인 커뮤니티 생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저희가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개입을 한다고 할 때의 문제점과 부작용은 지금 보다 훨씬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사이트 홍보 도배나 '누가 봐도 이건 욕설이다'라는 게 있는가하면, 저희가 임의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자격을 갖춘 관련 기관을 통해서 권리 침해 여부에 대한 판단 및 게시물 조치에 대한 결정을 요청하시고, 저희는 이런 절차와 결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부분이 일단은 문제의 게시물에 대해서 '게재 중지 요청'을 저희에게 하시는 것이고, 저희는 관련 기관에서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해당 게시물을 임시 게재 중지함으로써 추가적인 권리 침해를 막고 있습니다.
* 문제의 게시물에 대한 게재 중지 요청은 해당 게시물의 URL과 문제가 되는 해당 글 부분 적시, 게재 중지되어야할 사유 및 의견을 저희에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관련 기관은 '대 검찰청 인터넷 범죄 수사센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명예훼손 분쟁조정부' 등이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이 기관의 이용은 당사자가 직접 해주셔야합니다.
저희 알라딘 서재 서비스 운영진은, 신고나 문의가 들어오면 이에 대해서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도 저희는 정식으로 '게재 중지'를 요청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는 저희는 전혀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법적으로 저희가 준수해야할 사항을 이행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만, 이런 안내 말씀 조차도 법적인 문제로 가져가시는 것을 저희가 부추기는 듯한 느낌을 한편으로는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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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zigi/5582285
"알라디너의 선택 기준과 그 외의 사항들에 대한 공지 건의"(다락방 님)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사람님께 메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여기에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가 매일(주말/휴일 제외) 상품(책)이 들어간 리뷰와 페이퍼에 대해서 적합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책소개 페이지에 나오지말아야할 리뷰나 페이퍼를 가리기 위함입니다. 책소개 페이지에는 상품 정보가 되고 관련이 있는 글들만 노출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오전에, 직원이 출근하자말자 이 업무를 시작하였고, 이 글에 책이 2권 들어가있었는데 이 책과 관련도가 있는 페이퍼인지 파악을 하였는데, 이때 '관련성이 매우 적음'이라고 판단을 하였고, 상품페이지 게재가 중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알라딘 마을 메인에 '알라디너의 선택'은 상품을 담고 있는 리뷰/페이퍼만 로직에 따라서 게재가 되는데, 상품페이지 링크가 빠지면서 이 게재도 아울러 중지가 되었습니다.
이후 다락방님의 글 등 한사람님의 글이 '알라디너의 선택'에 빠졌음을 지적하는 글을 보고, 저희 운영진이 모여 좀더 면밀하게 그 글을 살펴본 결과, 담긴 책과 관련있는 내용이 있어서 다시 상품소개 페이지 게재를 재개하였고(오전 11시경), '알라디너의 선택'에도 아울러 다시 노출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건이 한사람님과 관련된 논쟁과 관련하여 알라딘에서 개입을 하는게 아닌가하는 지적이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책소개 페이지 노출' 여부와 관련하여 점검하는 업무에 좀더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번 오류와 관련하여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 한사람님과 알라딘 서재 이용자분들꼐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다락방님께서 주문하신 '알라디너의 선택'과 '화제의 서재글' 노출 로직에 대한 상세한 점은 공개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악용의 소지가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씩 변경개선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운영자의 자의적인 개입' 만큼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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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zigi/5582874
"마우스 오른쪽 버튼 허용 여부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우측 마우스 클릭 금지 스크립트'를 적용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표준적이거나 보편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채택 여부를 각 사에서 판단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계속 채택 여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지, 이것의 채택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반대로 '반드시 채택해야하는 방법이다'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정보공개여부의 여러가지 설정에 대해서 각 서비스 마다 구현 여부가 다릅니다. '우측 마우스 클릭 금지'도 이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사람님께서 말씀하신 "회사마다 기준과 판단을 다를 수 있다"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인터넷 문서 텍스트의 복사-붙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이것이 악용 보다는 효용이 많다면 브라우저에서도 이 기능을 없애거나 '우측 마우스 클릭 금지'기능을 브라우저 자체에 내장하고 있을텐데, 현재로서는 간단한 자바스크립트로 막고 있는데, 이는 나쁜 마음을 먹고 복사-붙이기를 하려는 쪽은 쉽게 뚫을 수 있고, 그러하지 않는 대부분의 이용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 금지' 기능의 순기능이 완전히 없고, 현재 알라딘 상태가 최고의 상태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지금까지 이런 고민 때문에, '너무나도 쉬운 선택'은 아니라서 아직 채택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언급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