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키 마도의 신작이 발매되네요
표지에 속으면 안되겠죠
작가가 암리타때도 그랬고 퍼펙트 칠드런때도 그랬고
표지는 양호한데 실 내용은 이제는 표지가 아무리 달달해도
작가가 작가다 보니 믿음이 안가는 그래도 역시 한번
노블칠드런시리즈네요
화조 풍월 시리즈의 아야사키 슌의 신작
화조풍월은 영원홍로,눈빛숨결,창공시우등 제목이 네단어였는데
노블칠드런의 뒤에 두단어가 붙을건가보네요
이번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인가 원수가문의 두사람이 만나서
전작의 미야바라가 였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결국 나름의 행복을 찾지만
이번시리즈도 그런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일지 아니면 책소개의 미스테리로 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