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한여자가 맨발로숲을 달리고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과거로 어린시절절친이었지만 절교하고10년째 연락없던 옛
친구에게 연락이오고 망설이다 결국싱글파티에참석하게된 노라 다시만난친구클레어 그리고친구들 저마다으비밀을간직한 친구들 그리고예정된 사고 노라가 간직한비밀은 그리고사고의진실은 거짓된가면으로치장한존재 그리고 노라의옛 연인 제임스 가지말아었야했다 가지않았다면 이런비극이생기지않았을까 치밀한계획에 희생자로 몰린노라 작가는 그녀의비밀그리고왜 그런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쉽게 드러내지않는다 조금씩 보여지는 모습 그녀가기억하는진실이과연 진실일까 마지막에서야 비로서모든진실이 드러나지만 진실보다는 거기까지 가는과정에서 유발되는 긴장감이 더매력적인데
요 결말은 약간김빠지는 느낌이라 제임스가죽어야이유라는게 참이기적이다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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