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우 - 비밀을 삼킨 여인
피오나 바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첫시작은 남편 글렌의사고로시작됩니다 그리고 미망인이된 진에게 기자 케이트가찾아오고 기자의방문을받지외면하던 그녀가그녀의방문은받아들이고 그녀와이야기를한다 그리고기자인 그녀의시점에서 이야기는 진행되고또다른인물 경찰인 스파크스가등장 과거의사건이 언급되는데요 벨라라는이름의여자아이의납치사건 당시엄마가약간 시선을비운사이 사라진사건으로 그는글렌이범인이라 의심하고있었는데 저마다의입장에서 사건에 관한이야기를언급하고 어린나이에결혼 남편글렌에게 의존하는상태인 진그리고사건을추적하다 글렌으로용의자를 좁힌 스파크스 시간이갈수록 범인으로의심되지만 증거를잡을수없어 함정수사까지하면서 잡으려하는데요 과연그는 범인일까요 아니면그저범인으로몰린 불행한 용의자일까요 아내진만이 알고있는 남편의진실한모습 글렌이죽은뒤에야 조금씩 드러나는그녀의진실들 사건을바라보는다른사람의시선과 진의심리묘사가인상적인 과연 유괴사건의진실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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