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아이
오노 후유미 지음, 정성호 옮김 / 한겨레 / 2001년 2월
절판


"인간은 더럽고 추잡한 동물일세.그것이 우리 인간이 짊어진 숙명일세.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곳에서 도망칠수가 없네.이기심이 없는 인간은 없네.욕심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란 말일세."-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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