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는 이동시에 정신 없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 스릴러 소설을 선호합니다. 올봄에 여행을 간다면 요네스뵈의 신간 <리디머>를 읽고 싶습니다. 소설 속 풍경이 너무 끔찍하고 잔인해서, 현실의 봄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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