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직은 남은 햇살이 따뜻해서 잠깐, 얼굴을 태웠다.

잠깐인데 뭐... 곧 추운 날만 계속될 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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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일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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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 창작론보다, 그의 일상 같은 이야기가 더 편하게 들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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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음 / 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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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표지, 양장본의 유혹에 저절로 클릭하고 있다.
살짝 삐딱해보이는 그의 글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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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안녕, 소르시에 1~2 - 전2권
호즈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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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삶과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진실과 거짓 사이의 흥미로움을 호즈미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전해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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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판매되었던 보통의 존재 특별판을 놓치고 후회를 많이 했는데,

오늘부터 보통의 존재 양장본이 판매되고 있다.

 

어디서 봐도 눈에 들어오는 샛노란 표지.

책 자켓이 벗겨지면 그 매력을 잃은 채로 누워있는 것 같은데...

 

노란색 자체로 양장본이니 옷이 벗겨질 염려는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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