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판매되었던 보통의 존재 특별판을 놓치고 후회를 많이 했는데,
오늘부터 보통의 존재 양장본이 판매되고 있다.
어디서 봐도 눈에 들어오는 샛노란 표지.
책 자켓이 벗겨지면 그 매력을 잃은 채로 누워있는 것 같은데...
노란색 자체로 양장본이니 옷이 벗겨질 염려는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