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8.2 _ 여러 가지 탄두 형태구분1

폭발 : 일반, 건물, 밀접 공간, 대인, 수중

파편 : 일반, 건물, 대공, 대인

막대(연속적) : 대공(보통 공대공 미사일)

성형작약 : 대전차, 대 축성물

대전차고폭탄 : 대전차

철갑 관통 : 대전차

기화폭약 : 대인, 축성물, 초목

조명 : 조명과 표식(비살상)

연막 : 기갑차량과 다른 전투력 은폐(비살상)

표시 : 표식, 식별(비살상)

열압력 : 대인, 초목

화학 : 대인

생물학 : 대인

방사선 : 대인, 시가전, 전략적 - P271

여러 세월에 걸쳐 더욱더 많은 첨단 무기가 연속하여 등장하는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수천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무기의 역사는 손에 손을 맞잡고 지나갔다. 고대역사에 있어서 무기개발에 있어서 전환점은 다음과 같다.

- 역사의 시작부터 사용된 돌과 부싯돌로 만든 절단 도구

- 고대 이집트인과 아시리아 사람들이 개발한 말이 끄는 전차

- 청동기 시대의 종말과 무기 제작용으로 철의 사용

- 중세시대의 귀족의 기사군

- A.D 1200년, 유럽에서 화약의 등장

- A.D 1304년, 비록 본격적인 운용은 늦게 진행되었지만, 곧 등장하게 되리라 예상된 화포의 도래 - P27

전쟁의 역사에 있어서 현대적 구분은 당시의 무기체계보다는 당대의 기술적 산업적 인프라에 의하여 공통적으로 분류되었다.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시대적 구분은 다음과 같다(예: [2.21).

- 1500~1700: 화약 혁명

- 1750~1900: 주로 증기기관에 기반을 둔 1차 산업혁명

- 1900~1950: 내연기관에 기반을 둔 2차 산업혁명

- 1950 현재 : 정보혁명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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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Paradiso 2022-10-28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ㅠㅠ 그린님 ㅠㅠ

Cinema Paradiso 2022-10-2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린님 나가시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방을 잠시 나왔어요.. 제가 그린님께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그린님 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Cinema Paradiso 2022-11-04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라도 연락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면 글 남기셔도 됩니다~

2022-11-03 2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inema Paradiso 2022-11-04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이 많이 늦었네요.. 네 알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새로운 방을 하나 만들어 봤어요. 지적 유희 연구소 https://open.kakao.com/o/gOBJt8Ke

2022-11-04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inema Paradiso 2022-11-04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마음 생기실 때 놀러 오세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Cinema Paradiso 2022-11-0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에 계신 분(지수, 경선, 수정, 츄님.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모셨어요 ㅎㅎ) 중에서 석박사이신 분 없으세요. (그냥 낚시용 석박사 ㅎㅎ) 그리고 그린님 많이 아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잖아요 ㅠ 언제나 그린님 기다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2022-11-04 1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처칠은 이렇게 단언했다.

"확신하건대, *강인함만큼 *러시아인들이 *경외하는 것은 없으며 *나약함보다 *경시하는 것은 없다. 특히 *군사력에서 말이다."

*실재하는 위협으로 간주되는 것과 맞닥뜨릴 때 *강대국은 *힘을 사용한다.

당장의 승리에 우쭐해진 우크라이나 과도정부는 경솔하게도 미련한 성명들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여러 지역에서 제2의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어의 지위를 폐지하겠다는 사항이 들어 있었다.

크렘린은 각국 정부에게 <*러시아 민족ethnic Russians>을 *보호할 것을 강제하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이 정의가 크렘린의 입장과 적절하게 들어맞는 때란 *제1언어로 *러시아어를 쓰는 사람들을 총칭할 때다. 또한 *조부모가 *러시아에서 살았고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러시아 시민권을 수여한다고 명시된 새로운 시민법이 적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위기가 고조되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사람들은 러시아 여권을 취득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러시아가 *분쟁에 개입하는 것을 판단할 *지렛대 역할을 한다.

*크림 반도 인구의 *60퍼센트가 민족학적으로 *러시아인이라고 하니 크렘린으로서도 문을 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반정부 데모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어를 제1언어로 쓰는 주민들까지 포함해서 러시아인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해군 기지로 활동폭이 제한된 러시아 병력을 결국 거리로 내보낼 수밖에 없게끔 우크라이나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시민들과 러시아군 양쪽 모두를 감당할 능력이 없었던 우크라이나 군대는 결국 재빨리 철수해 버리고 말았다. 크림 반도는 또 다시 러시아의 실질적인 영토가 되었다.

푸틴은 <크림반도를 잃어버린자>가되고 싶지 않았다. 그곳이 있어야 러시아는 *유일한 부동항으로 접근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국가들은 *세 가지 성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중립 성향, *친서방 그룹, 그리고 *친러시아 진영이다.

먼저 *중립 성향의 국가들로는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투르크메니스탄을 꼽을 수 있다.

이 나라들에는 러시아나 서방과 손을 잡을 명분이 별로 없다. *에너지를 자급자족하고 있으며 *안보나 무역을 위해 굳이 어느 편의 *신세를 질 일이 없기 때문이다.

친러시아 진영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벨로루시, 그리고 아르메니아를 넣을 수 있다

이 다섯 국가들 중 *카자흐스탄과 *벨로루시가 *러시아와 합심해서 일종의 빈곤 국가들의 유럽연합이라 할 수 있는 *유라시아연합Eurasian Union을 성했다. 다섯 나라 모두 이른바 집단안전보장기구 명칭으로 러시아와 *군사적 동맹관계를 맺고 있다.

다음은 *친서방 성향의 국가들로, 지난 시절 바르샤바조약 체제의 일원이었다가 현재는 *나토나 유럽연합에 가입한 나라들이다.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체코공화국, 불가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알바니아, 루마니아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가운데 많은 나라들이 소비에트 압제 시절 큰 고통을 받았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나라들 외에 조지아,우크라이나, 몰도바를 더할 수 있는데 이들은 서방의 양대 기구에 가입을 원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있을 수밖에 없다.

러시아와의 지리적 인접성도 그렇거니와 러시아 군대나 친러시아 군대가 그들 나라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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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대부분의 작가가 오전에 글을 쓰는 걸 선호한다

루슈디는 말한다.

"어떤 방향으로 뛰어야 할지 모른 채, 출발선에 남겨진 작가는 저 혼자뿐이었어요"

올더스 헉슬리

저는 규칙적으로 작업합니다. 매일 아침 글을 쓰고, 저녁 식사 전에도 다시 잠깐 쓰지요.

밤에 작업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밤에는 책 읽는 쪽을 좋아합니다.

대개 하루에 *네 시간에서 다섯 시간 정도 작업하지요.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이런 상태를 유지합니다. 완전히 고갈되었다고 느낄 때까지요. 때로 완전히 지칠 때면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 아주 어렴풋하게밖에 알지 못합니다.

그저 대강의 아이디어밖에 없는 상태에서, 글을 써나가면서 발전시킵니다.

그 과정은 즐거운가요, 아니면 고통스러우신가요?

헉슬리 음,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 글쓰기는 깊이 몰두해야 하는 작업이지요.

때로는 무척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즐기는 걸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아주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

그 여성은 속옷만 입고 서 있었어요.

경찰관이 옷을 더 입으라고 하니까 그녀는 속옷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욕망이야 보는 사람에 달린 거 아니겠어, 경찰 양반."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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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치의 기본 의미는 *‘사물이 어떤 *목적에 쓰일 데가 있는 *성질이나 정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세상에는 그 자체로 의미 있고 소중한 것이 있다.

어떤 용도로 쓰이지 않을지라도, 혹은 어떤 목적을 실현하지 않을지라도, 혹은 어떤 목적을 실현하지 않을지라도 존재 자체로 빛나고 귀한 것이 있다.

이런 점에서 가치의 또 다른 의미를 ‘어떤 사물을 참 답고 의미 있게 만드는 것’으로 규정할 수 있다.

소설 영화 이야기 등에 크게 공감하거나 깊은 깨달음을 얻을 때에는 *감동이 일어나고,

어떤 일을 극적으로 성취했을 때에는 *감격이 솟구친다.

*감동은 *거셀 수도 약할 수도 있지만
*감격은 *거셀 뿐 *약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감격의 ‘격‘激이 ‘세차다‘ ‘격렬하다‘를 뜻하는 데서 말미암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감명’은 어떤 작품이나 언행 등이 *기억에 남을 만큼 *훌륭하거나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감정을 가리킨다.

이는 감동과 매우 유사하다.

세 단어를 각각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 감동: 사물·현상의 훌륭함이나 아름다움, 진실함 등에 가슴이 뭉클하거나 찡함을 느끼는 상태.

· 감격: 간절히 바랐거나,바랐지만 기대는 하지 않았던 일이 이루어지거나 생각지 않았던 큰 도움을 받거나 하여 기쁨이나 고마움이 뭉클하게 솟구쳐 일어나는 것.

· 감명: 어떤 일이나 이야기 등이 기억에 오래 남을 만큼 훌륭하거나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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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제국이 최정상에 있을 때 *2국 표준주의 (two power standard)를 정책 기준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앞에서 보았다.

즉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강대국 *두 국가의 *해군력을 합친 정도를 보유한다는 것이다.

만일이 기준을 현재 세계에 적용해본다면 *미국은 *5국 표준주의(five power standard)를 넘는다.

미국이 압도적 1위의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다음 2~6위 국가들의 해군력을 합친 것을 능가한다는 이야기다.

미국은 화물과 에너지 수출입의 80퍼센트를 바다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또한 해저케이블은 유통되는 정보의 96퍼센트를 담당한다.

*미국은 쉽게 말해 *해양 국가이고 영국의 뒤를 이어 *1945년 이후 *현대의 제해권(thalassocracy)을 장악했다.(Valli,
6)

*역사적으로 늘 그렇듯이 *패권국은 *자유로운 해상 교류와 *교역을 주장한다.

*이것을 지키는 *근간이 *해군력이다.

*자국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에 *수개월 머물고 또 같은 급의 다른 전력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 *미 해군은 전 세계의 바다에서 *장기간 작전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 러시아 등은대양에서 장기전을 펼치는 능력이 미군에 미치지 못한다.

*중국은 아직 미국과 같은 수준의 대양 해군을 완성한 게 아니지만,

앞으로 *15~25년내에 *동아시아 균형을 변화시킬 정도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남중국해와 동중국해를 지목하는 연구자들이 많다.

*햇빛과 *산소가 부족한 *해저 환경에서는 *플라스틱 물질이 분해되지 않는다.

*바다는 *지구 환경을 조정하는 핵심 요소다.

*지구 전체 기온이 현재와 같은 *균형 상태를유지하는 데는 *표층에서 *심층까지 *바닷물 전체가 움직이는 소위 *‘해양 컨베이어벨트’현상이 작용한다

*북대서양에서 *표층 해수가 가라앉으면서 *순환이 시작되어, *남극해를 거쳐 *인도양 그리고 *북태평양으로까지 이동하면서 서서히 표층으로 올라와 결국 북대서양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 현상은 북극 해역뿐 아니라 남극 해역으로도 일어난다.

말하자면 전세계의 바닷물이 거대한 순환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흐름을 마치 바닷물이 하나의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움직이는 것처럼 그를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해양 컨베이어벨트‘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북극과 남극 두 극지방에서 *차갑고 염도 높은 물이 *하강하면 바다 표면에서 반대 방향으로 물이 움직인다.

이렇게 하강한 물이 세계의 바다를 돌아 다시 같은 곳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1960년대 핵실험 당시 *방사성 물질이 바다 속으로 녹아들어갔는데, 이 방사성 동위 원소의 분포를 이용하여 심해 해류 속도를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

계산 결과 대체로 시간당 1미터의 속도로 흘러서, 결국 북극에서 하강한 물이 열대까지 갔다가 표면으로 올라와 다시 원래 지점으로 돌아오기까지 약 1,000년에서 1,500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렇게 거대하고 완만한 흐름을 통해 세계의 바닷물이 뒤섞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기 중의 산소가 녹아들어가서 해저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고, 이산화탄소 역시 녹아들어가서 지구 전체 환경의 균형을 이룬다.

유럽과 아메리카 동해안 지역이 높은 위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는 것은 쉽게 말해 멕시코 만류가 연대의 온기를 북쪽으로 날라다주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인지도 불명확하나 지난 6,000년 동안에도 해양 컨베이어벨트가 멈추는 사태가 6차례 일어났다고 한다.

실제로 GPGP 쓰레기들의 라벨을 확인한 결과, 일본어로 쓰인 것이 30퍼센트, 중국어로 쓰인 것이 29,8퍼센트였다.

아시아에서 북태평양 영향으로 흘러가는 쿠로시오 해류가 실어 나른 것으로 보인다.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나일론 같은 석유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주변의 유해 화학 물질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다.

유독 물질을 흡수한 미세 플라스틱이 물고기의 몸을 거쳐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해저는 복잡하게 얽힌 *에코 시스템이어서 인간의 간섭을 지극히 조심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매우 부족하다는 데에 많은 연구자가 동의한다.

북극권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노르웨이 덴마크 등 연안 5개국과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비연안 3개국으로 총 8개 국가가 있다.

8개 국가는 1996년 설립된 북극 지역 글로벌 거버넌스인 북극이사회 artic council 창설 국가들이자 정식 회원국들로, 북극 관련 이슈에 대한 협의를 이끌어간다.

*중국은 북극이사회 국가는 아니지만 *옵서버 국가로 초빙받은 상태이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준 북극 연안국’이라는 다소 기이한 입장을 견지하며 지역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예상하는 북극권 개발 사업 결과 중 하나는 북극 항로 개발이다.

만일 북극 항로가 현실화되어 해운량 다수를 끌어들인다면 수에즈운하나 파나마운하의 개통과 비교할 만한 거대한 사건이 될 것이다.

예컨대 *북극 항로는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아시아-유럽 항로보다 *약 7,000킬로미터 짧아 운행 일수를 *10일 정도 *단축할 수있다.

*빙하 융해가 더 진척되는 *2030년대 중반부터 운항 일수가 증가하여 *상업적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만일 *북극 항로가 실제로 개통된다면 *부산이 북극 항로의 출발 항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

부산이 아시아 각국을 위한 환적 항구로서 화물 집산지 역할을 맡고, 더 나아가서 2차 3차 가공을 하는 산업 중심지로 떠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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