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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이 라마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이 시대의 지성 달라이 라마와 함께하는 통찰의 시간을 갖고 싶은 책

 

 

 

 

 

 

 

 

 

 

 

 

 

작가 김영하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느껴보고 싶다.

 

 

 

 

 

 

 

 

 

 

 

 

 

 

 

 

김태훈의 영화,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참 유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훈이 이야기하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연애하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는 했다. 꿈을 이야기하는 고도원의 책 읽고 희망을 느끼고 싶다.

 

 

 

 

 

 

 

 

 

 

 

 

 

 

영화,드라마에서 종횡무진하는 유준상의 에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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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06-0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코짱 님은 5월 신간 서평단 책의 서평도 이미 올려 주셨네요.
<랄랄라 하우스>는 구판으로 읽었는데, 구성이 신선했어요.
좋은 책을 선정해 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코짱 2012-06-08 09:28   좋아요 0 | URL
네~ 라일락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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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의 박범신 작가님의 에세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박범신 작가의 문학에 대한 사랑과 순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싶다.

 

 

 

 

 

 

 

 

 

 

 

 문학작품으로 치유를 해주던 작가 김형경의 에세이. 따스한 위로의 손길을 느껴보고 싶다. 좋은 이별은 과연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를 뜻깊게 읽어서 이 책도 무척 기대된다. 김제동이 만난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일  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는 다독가 카피라이터의 독서 이야기를 통해서 책읽기에 대한 상념을 느껴보고 싶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다. 안내견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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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의 슬픔, 상처, 고통을 이야기하는데도 글을 읽는 이의 마음은 온기와 희망으로 차오르게 하는 작가 정호승. 작가생활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수많은 시와 산문을 발표하며 사람들에게 삶의 상처마저도 희망의 씨앗으로 키우는 지혜를 선물해 온 그가 우리가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붙들어야 하는 화두는 무엇인가를 다시 묻고 답한다.

동화와 우화를 통한 정호승 작가가 전해주는 인생 이야기, 읽어보고 싶다. 

 

 

 매일매일 쉼 없이 이야기를 길어올리며 15년 동안 40편 이상의 장편소설을 펴낸 이야기꾼 김탁환. 그는 한 편의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낼까?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를 생각하고,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어떤 자세로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어떤 각오로 이야기를 완성시킬까? <김탁환의 쉐이크>는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그의 이야기 창작 세계가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이 펼쳐내는 창작 이야기, 정말 기다려지는 책이다. 

 

 

개그맨 김병만의 자전 에세이이다. 남보다 많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개그맨 김병만이 코미디의 한 장면을 위해서 어떻게 참고, 극복하고, 노력해 왔는지 그 과정이 가감없이 그려져 있다. 김병만은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얘기도 있지만 삶에 지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고 말한다. 

개그맨 김병만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한다. 김병만의 자전에세이를 통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하는 김병만의 삶을 배우고 싶다. 

 

 

 

여기 한 신부가 있다. 어느 날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를 접하게 된다. 꿈꾸는 법을 잊어버린 줄 알았던 사창가의 아이들이 카메라를 잡으면서 희망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 그는 이 영화를 보면서, 카메라와 사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아프리카 잠비아의 아이들을 떠올렸다. 27컷, 필름에 담긴 아프리카 아이들이 직접 찍은 아프리카. 그 사진들 속에는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의 모습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이 있다.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사랑이, 그래’의 작가 신경민의 첫 번째 에세이. 그녀의 글은 늘 사랑과 이별의 언저리를 오간다. 그러나 가수 정엽의 말처럼 “섣불리 그립다거나, 힘들다거나,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담담한 표정으로 넌지시 그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느냐고 물을 뿐이다. 사랑과 추억과 사람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청춘이자 지친 몸과 마음을 눕히고 나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우리의 뜨거운 청춘. 신경민의 글은 바로 우리를 위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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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추천 신간페이퍼입니다.  

 

 

 은희경, 등단 이후 첫 산문집. 은희경 작가가 소설을 연재하면서 틈틈이 썼던 글들을 모았다. 한 작가의 창작 노트이기도 한 이 책은 그렇다고 글쓰기의 이론을 담은 것이 아니라, 일상의 흐름들을 연결해 재미있고 유쾌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열어놓은 집필실 창문을 통해 작가의 사생활 주변을 기웃거리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은희경 작가의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와 악수할 수 있다. 

소설속 작품들로만 은희경을 만날 수 있었다면, 이번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로 그녀의 진솔한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기대되는 책이다.

 

 

 CBS 정혜윤 피디의 에세이집이자 여행을 주제로 한 인터뷰집. 내가 누구인지, 나라는 여행자의 여행이 어떻게 촉발되어 어떤 여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 답하는 데서부터 나를 알 수 있는 까닭에서였다.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을 만났다. 한 번도 고향을 떠나지 못한, 그러나 모두가 잠든 깊은 밤마다 시라는 가늠할 수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충자.정반헌.이명재 할머니, 해마다 캄보디아로 떠나는 사진작가 임종진, 어느 새벽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온 버마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소모뚜, 말도 다할 수 없는 인생 여력을 품고 시를 쓰러 서울에 올라온 행동하는 시인 송경동 등.   

정혜윤의 칼럼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녀가 전하는 여행과 사람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 

 

 웃기는 남자 데이비드 세다리스의 코믹 잔혹 에세이.  세다리스의 글은 누구나 겪었음직한 일상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세다리스 에세이의 주 소재는 동성애자인 자기 자신, 함께 사는 연인, 친구들과 이웃들, 그리고 가족 등이 겪는 사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다. 그의 에세이는 개인적 비밀과 일상을 낱낱이 드러내는 자기 고백 문화의 완벽한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너한테 꽃은 나 하나로 족하지 않아?>는 이전 작품보다 더욱 성숙한 느낌을 준다. 이전 작품처럼 웃음 속에서도 찡한 감동이나 은근히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은 물론, 특유의 풍자를 잃지 않으면서도 더욱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따뜻하고 위트있는 남자 데이비트 세다리스의 에세이를 통해 세상의 온기를 느껴보고 싶다.  

 

 <사평역에서> <포구기행>의 시인 곽재구, 9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신작 에세이. 2009년 7월, 시인 곽재구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의 시 강의를 잠시 멈추고 타고르의 고향인 산티니케탄으로 떠난다. 그리고 2010년 12월 28일까지 540일 동안, 그는 산티니케탄에 체류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한다. 

시인 곽재구가 들려주는 행복하고 귀한 1초의 시간들을 만나보고 싶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월간 「PAPER」의 발행인이자 Art director인 김원, 그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매달 PAPER를 통해 써왔던 '이달에 쓰는 편지'들을 엮은 글과 연필로 그린 듯한 선들이 간결한 느낌을 주는 그림, 익숙한 풍경에서 반짝거리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까지 김원의 모든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PAPER의 발행인 김원이 들려주는 사진과 글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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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간 추천 페이퍼 

   

 

2006년 첫 출간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공지영의 에세이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개정신판. 작가 자신의 문학 인생에 있어서도 큰 의미가 있었던 산문집이었던 만큼 남다른 애착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금의 공지영표 문학이 어떻게 만들어져왔는지, 그리고 작가가 꿈꾸는 문학세계가 어떠한 것인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공지영 작가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책, 읽고싶다.

 

 

 

 <스님의 주례사>, <행복한 출근길>, <날마다 웃는 집>, <즉문즉설>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통해 대중들의 다양한 인생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들려주었던 법륜스님이 직접 군부대에서 진행한 강연의 내용을 모아서 묶은 책. 휴대하기 편한 포켓북으로 군복 상의 주머니에 언제나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핵심을 볼 수 있도록 각 장별로 마지막에는 행동지침과 감동적인 말씀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아홉가지의 사례를 통해 [연애, 진로, 관계문제]의 비법을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언제나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는 법륜스님의 책 <힘내라 청춘> 읽어보고 싶다.

 

생명의 시인 김선우가 새벽에 도시 오로빌에서 당신에게 보낸 행복 편지. 인도 남부의 코르만젤 해안, 그곳에 '유토피아'로 불리는 도시가 있다. 꿈이 꿈을 낳고, 다시 현실이 되는 곳, 한 사람 한 사람이 본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면서, 또한 그대로가 하나가 되는 신기한 도시. 자신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곳, 오로빌.

오로빌에서 김선우 시인이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7년 동안 선교와 의료,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다가 지난 2010년 1월에 4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된 그의 갸륵한 삶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파문을 남겼으며, 함께하는 삶, 나누는 삶에 대한 성찰을 안겼다.
영화 <울지마톤즈>를 관람한 경험이 있어서 이태석 신부님의 숭고한 삶에 경외심을 느낀다. 책을 통해서 이태석 신부님이 전하는 사랑의 말씀 꼭 읽고 싶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을 사유한 아름다운 시인인 동시에 특강 섭외 1순위로도 꼽히는 인생 멘토 신달자는 그동안 수백 회의 초청 강연과 방송을 통해 청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 왔다. <여자를 위한 인생 10강>은 그동안 저자가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통해 이야기했던 것들 중에서 핵심만을 추려 여성들에게 전하는 열 가지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신달자님이 여성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통해 감동과 희망을 느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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