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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지의 제왕, 호빗을 정말 좋아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대단하지는 않지만, 소장품을 보여드릴께요.

반지의 제왕을 재미있게 보고, 소설도 읽고 하는 중에 우연찮게 레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레고로 표현하는 반지의 제왕은 저 같은 팬에게는 그동안 꿈꿔온 상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주었죠. 물론, 레고는 더 이상 아이들의 장난감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지경의 가격을 표방하고 있었고, 반지의 제왕이라는 라이센스 때문에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쉽게 구매하기는 어려웠지만, 틈틈이 하나씩 모으게 되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1편 반지원정대를 기억하시나요? 반지원정대가 산을 넘어가기 위해 들어간 곳이 모리아광산입니다. 반지원정대가 집결한 곳인 리븐델에서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리아광산에서 오크, 트롤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 전투를 묘사한 레고 제품이 9473 The Mines of Moria입니다. 주말에 조립했는데 잠시 구경시켜 드릴께요.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브릭스월드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알라딘에서는 한꺼번에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http://cafe.daum.net/legomarket/RxST/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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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5-01-1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골라스도 프로도도 정말 깜찍합니다-;-) 참 재밌는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아타락시아 2015-01-18 20:36   좋아요 0 | URL
프로도하고 많이 헷갈리죠? 저애는 피핀이에요. 술 밝히는 호빗이요.^^

icaru 2015-01-19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색과 갈색이 많은,,, 블럭의 색감을 보니, 그거 생각나네요. 스타워즈의...음 제품번호 같은 걸 외울턱이 없네요~ㅎㅎ 너무 방대하기도 하고,
와아,,, 진짜 너무 비쌉니다.. 그레서 중국의 왕게(?)를 사다 줘보기도 했는데,, 손이 되게 아픈 모양인지,, 만지작거리려 하지를 않더라고요~ 청소할 때마다 조각들이 나오는데,, 이게 하나에 얼마꼴인줄 아냐고 애들에게 잔소리 하기나 하고,,, ㅎㅎ (그럴거면 사주지나 말지 말이죠.)
 

이번에는 10245 산타 작업장이라는 제품을 조립했습니다. 

역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장식품이 많습니다. 

혹시 그거 아세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와이프가 있다는.. 일명 산타 할머니입니다. 이 제품에서 보실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따스한 겨울, 하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브릭스월드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알라딘에서는 한꺼번에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http://cafe.daum.net/legomarket/Rx3D/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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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장식하기 위한 레고를 조립했습니다. 

10235 Winter Village Market이란 제품인데, 겨울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공원을 연출한 제품입니다. 역시 레고답게 상당히 이쁘고, 크리스마스 트리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회전 목마는 직접 돌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제품 리뷰는 브릭스월드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legomarket/Rx3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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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창작인 나만의 집을 개선하여 두번째 창작을 했습니다. 

기존의 집이 외부 정원에 신경을 쓰다 보니 내부 공간 확보를 못해서 마치 혼자 사는 집같이 되어서 이번에는 초기 설계부터 가족을 위한 집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공간을 외부에 확보하고, 내부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지만, 역시나 벌크의 부족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네요. 


정면 모습입니다. 



정면에서 뒷마당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보이네요. 



뒷마당과 옥상이 보이네요.뒷마당에는 월풀, 농구대, 자전거 등을 배치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했고, 옥상에는 바베큐 조리장을 두어서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대 측면은 별로 볼 것이 없네요. 



자세한 내부 사진은 아래 브릭스월드 카페 게시글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legomarket/S36g/19


2014.11.23 Ex Libris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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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창작했던 나만의 집입니다. 벌크 제약으로 인해 많이 부족한 창작이지만, 저의 최초의 창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다음 카페인 브릭스월드에 게시한 글을 이제서야 옮겼네요. 


일단, 이 집의 컨셉은 정원을 갖춘 조그만 집입니다. 아파트에서만 살다 보니 뭔가 정원 같은 것이 있고, 정원에서 뭔가 놀 수 있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것을 꿈꾸어 왔습니다. 예전에 땅콩집이라고 말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거 같고, 단지 건축물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고, 줄어든 면적만큼 정원을 확보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벌크도 부족했습니다.^^)


먼저 정면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측면 모습입니다. 2층 집이고, 앞에만 정원이 있고, 나무위의 집을 표현했습니다. 나무위의 집은 레고로 나온 제품을 참고했습니다.



뒷면입니다. 하얀색 브릭이 부족해서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패턴을 만들어 보았는데, 솔직히 안 이쁘네요. 



다시 맞은편 측면입니다. 나무위의 집에 주인공이 서 있네요. 나무위의 집은 이층 야외공간과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 것이 알라딘에서는 어려워서 더 자세한 내부 구조 사진은 아래 레고 카페 게시글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legomarket/S36g/7


2014.10.19 Ex Libris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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