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 20
카리야 테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겨울철은 굴인데 사러 갈 수도 없고. 농장이 2시간 정도 운전하고 가면 있긴 하지만 가는 길도 험난하고 어째 그럴 넉넉한 정신도 없으니. 석화를 잔뜩 사다가 구워먹던 호사는 언제 다시 누리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의 달인 19 - 미각 삼대
카리야 테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긴 시리즈를 읽다보면 주기적으로 나오는 쉬어가는 장. ‘미각 삼대‘라는 거창한 타이틀이지만 사실 별 내용은 없다. 포를 먹지 못한지 일년이 다 된 듯한 COVID-19의 이곳에서는 언제 외식을 할 날이 오려나? 주마다 다르지만 켈리는 식당에 앉아보려면 일년은 지나야할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즘처럼 추워서 낮에도 걷기 힘들 땐 집에 스핀이나 트레드밀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어쨌든 복합운동으로 기능성과 심폐지구력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다. 


하체운동에서 런징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좌우 다리를 정면런징을 나눠 하던 것을 늘렸다.

1. 까만색 카드 (스페이드/클로버)는 숫자만큼 스퀏

2. 하트는 정면런징 좌우 각각 숫자만큼

3. 다이아는 좌우런징 좌우 각각 숫자만큼


여기에 어깨와 배운동을 더했고 허공격자는 어제 했기에 오늘은 쉬는 걸로 하니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다.


1시간 20분, 687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맛의 달인 18
카리야 테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고기는 취향이 아니지만 예전에 나파의 괜찮은 곳에서 점심 때 먹어본 소고기 타르타르는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곳의 와인은 너무 드라이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의 달인 17
카리야 테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오리요리를 얘기하면서 한국을 빼놓은 건 역시 일본인의 무지인가? 삼합에 도전해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