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성의 사내 필립 K. 딕 걸작선 4
필립 K. 딕 지음, 남명성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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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조금 지겨워서 보다 말았는데 책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수월하다. 2차대전 중 우리와는 다른 경로로 일이 풀려 마치 평행우주의 다른 세상처럼 발전해온 결과 일본과 독일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디스토피아. SF와 적절한 철학적인 내용이 묘한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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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18-07-13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어째 제가 읽은 책과 겹치는 게 많아서 좋네요. 저도 이건 꽤 즐겁고 쉽게 읽었어요! 필립 K 딕 작가의 작품중에는 너무 난해해서 힘든 작품도 꽤 있는데 재밌는 건 정말 괜찮죠..

transient-guest 2018-07-13 23:48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독서취향이 비슷한 듯.ㅎㅎ 이 책을 여러 의미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유빅 같은 작품보다는 훨씬 쉽게 읽히더라구요. 어떤 건 정말 힘들어요. 일단 흐름 자체가 아주 지치게 하는 면이 있는 소설도 있잖아요.ㅎㅎ 전 필립 딕 전집을 4년 전엔가 사서 그때 몇 권 읽다가 다시 조금씩 읽고 있네요.
 
엉클 애브너의 지혜 동서 미스터리 북스 36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지음, 김우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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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상당히 외진 서버지니아주의 개척시대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책. 온갖 양념으로 버무려진, 마치 ‘제7기병대‘ 같은 모험소설을 보는 듯. 대단한 추리보다는 상식과 원치, 그리고 주의 깊은 관찰에 따른 결과의 산물인 애브너 삼촌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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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혼
새뮤얼 버틀러 지음, 한은경 옮김, 이인식 해제 / 김영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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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이상으로는 다가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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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2 - 소포클레스에서 소크라테스까지
앙드레 보나르 지음,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 / 책과함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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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좀 늘어지는 감이 있다. 내가 익숙하지 않은 그리스의 희곡들을 시대와 테마로 엮어 역사와 문화적인 발전을 이야기하는데 좀더 이에 대한 지식이 있었으면 더 잘 읽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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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 상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2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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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스러운 표지그림에 끌렸다. 책속의 에피소드가 하나씩 현실이 되어 읽는 이들, 그러니까 작가와 작가의 친구를 조여오는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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