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운동을 할 시간도 없었지만 잠깐 실내에서 걸었다. 1.91마일, 36분, 191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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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주간. 첫 날의 작은 승리. 예정했던 업무도 잘 진도를 나갔고 운동도 했다.

근육운동: 등, 이두, 배. 55분, 468칼로리. 철봉이 없으니 아래에서 잡아당기는 모션의 운동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실제로 철봉이 있다고 해도 그걸로 모든 등 pull down을 할 정도의 실력자는 아니라서 결국 케이블 기계가 절실하다. 오늘로써 켈리포냐의 지역봉쇄는 적어도 주 단위에서는 푼다고 하는데, 지역정부의 자체판단에 따라 이 부분은 개별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언제 gym이 열릴지 알 수 없다. 


일도 잘 했고 다음 상담예약까지 한 시간이 좀 넘게 남았길래 걸으려 나갔더니 바람이 장난 아니다. 간만에 비가 많아 왔던 주말, 그리고 내일부터 한 주간 계속 비가 오는 날씨를 예고하는 듯 뼈를 에이는 듯한 차가운 공기는 덤. 덕분에 그냥 사무실 안을 뱅뱅 돌았다. 1.46마일, 28분, 14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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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1/25-1/29 주간이 예상되어 아주 간단한 일이라도 조금 미리 하려고 나온 일요일. 나오지 않았다면 하지 못했을 운동도 했으니 좋다. 근육운동: chest, triceps, abs, 허공격자 550회, 1시간 20분, 681 칼로리. 비가 오는 날이라서 사무실 안에서 빙빙 1.3마일을 28분간 돌았다. 136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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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1-26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1/22 걷기. 2.54마일, 1시간. 278칼로리

1/23 걷기. 5.43마일, 1시간 47분, 56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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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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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과 ‘이계‘에 대한 기본자세를 잡고 봐도 특이한 이야기. 없어진 걸 있는 것으로 treat한 이후 생겨난 시공간의 흐트러짐. 매년 끼어드는 망자, 사건사고, 끝의 반전. 추리소설과 학교소설, 심령소설을 잘 섞은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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