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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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과 ‘이계‘에 대한 기본자세를 잡고 봐도 특이한 이야기. 없어진 걸 있는 것으로 treat한 이후 생겨난 시공간의 흐트러짐. 매년 끼어드는 망자, 사건사고, 끝의 반전. 추리소설과 학교소설, 심령소설을 잘 섞은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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