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이기려고 노력.

chest/triceps/abs 1시간 4분, 545칼로리

줄넘기 1200회 16분, 304칼로리

이리 저리 걷기 2.36마일, 50분, 24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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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up을 하면서 보니 아직도 어깨가 좀 아프길래 하루를 더 쉬기로 했다.

답답해서 점심 때 선선해진 가을의 거리를 걷고 왔다. 4.67마일, 1시간 32분, 48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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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마다 조금씩 걷기.

1. 0.68마일, 14분, 70칼로리

2. 0.59마일, 17분, 71칼로리

3. 1.02마일, 23분, 11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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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us Day라고 이젠 Indigenous Day로 부르려고 하는 minor 공휴일. 쉬는 곳도 있고 대부분의 private회사는 여는 날, 난 쉬기로. 


하체/어깨. 1시간 514칼로리


결국 gym membership을 끊었다. 5분 거리에 있는 recreational gym이 20분 거리에 있는 serious한 곳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점심 때 Wind Warning에도 불구하고 공원에서 하이킹. 시간도 그렇고 날도 그랬기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엄청 시달림. 나무도 사방에서 꺾어지는 와중에 길도 몇번 막히고. 아무튼 4.25마일, 1시간 23분, 535칼로리. 나오면서 보니 입장을 못하게 공원을 막아버렸을 정도로 날씨가 안 좋았음.


내려오면서 독감예방접종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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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두/배. 1시간 17분, 660칼로리

걷기 0.26마일, 6분, 29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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