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청계천 옆인지라..
주말에 출근하면 가끔 옆에서 공연하는걸 마이크 소리를 듣게 되는데
오오~~ 빅마마 님들이 라이브를 하고 계신다. >.<
들으러 가야 하는데 우엉~~
마감보고서도 다 썼는데 보고 오면 안될까나
보러가고 싶어 가고싶어 흑흑흑
체념 부르고 계신다.. 노래 너무 잘해주시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