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청계천 옆인지라..

주말에 출근하면 가끔 옆에서 공연하는걸 마이크 소리를 듣게 되는데

오오~~ 빅마마 님들이 라이브를 하고 계신다. >.<

들으러 가야 하는데 우엉~~

마감보고서도 다 썼는데 보고 오면 안될까나

보러가고 싶어 가고싶어 흑흑흑

체념 부르고 계신다.. 노래 너무 잘해주시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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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0-2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9층은 예고도 없이 바닥 청소 해서리.. 급하게 4시에 철수 했어요.. --;
그리고 이 날 시댁 가야하는데, 길도 엄청 막혀 주셔서... 마을버스 기다리다가 지치고, 택시 기다리다 지쳐서 모범 탔는데... 7,700원 나왔어요...(것두 30분이나 길거리에 서있은 후에..--;;)무교동-삼청동... 보통 회사 앞에서 택시 타고 시댁까지 일반택시 1,900원 기본요금인데 말이죠... --; 마을버스 500원... ㅠㅠ;

토토랑 2006-10-3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저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