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19번째의 낮을 맞고 있는 토토입니다. 벌써 낮에는 자기 싫어서 할머니나 엄마손에서만 꼴딱잠을 조금조금 자고밤에는 푸욱 잔답니다. (사실은 그것도 그제까지의 이야기지만) 사실 걱정이 많아서 잠을 잘 못이루겠어요. 절 재워주시는 할머니가 어디 가시지나 않을까엄마가 맘마를 않주는게 아닐까.. 아~ 고민이 많아서 잠이와도 눈을 감고 잘 잘 수가 없어요....(토토야 그냥 잠이 오면 눈을 감고 코~ 자면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