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세남자 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남자 라기보다 아가들?? (그래도 중간에 있는 사람은 아가라기엔 너무 크니..)
토토와 옆지기 모모 ~~
옆지기도 이 사진이 무척 맘에 드는지 회사 컴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단다.
포커스가 모모의 손에 가는 바람에 사람들 얼굴을 약간 흐릿해졌지만
나두 꽤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둘째는 뭘해도 이쁜거 같다. 꼬물거리는 것도 이쁘고..울어도이쁘고.. 8개월에 접어들지만 아직 기지도 못해도 배밀이 대신 엎드린 상태에서 뒷다리만 개구리처럼 펄쩍펄쩍 뛸려고 해도 그래도 이쁘다.. 아우 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