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아가의 뒷 모습. 평소에는 별로 거들떠보지 않는 쭉쭉이와 함께
뭐하니 아가~



되돌아 서며~ 찰칵 합니다.
(실제 발음읕 탈칵에 가깝지만)
엄마 사진찍어 줄께요 하는듯 (들고 있는건 폴라로이드 필름 껍데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8-01-29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버 귀여버. 짐벙개 만큼이나 귀여워요.

토토랑 2008-01-2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와 해람이의 미모 만큼은 아니지요 ^^;;
아 그치만 머리가 저만큼 크지는 않는데 서서 찍었더니 머리가 커서 살짝 속상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