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봐라!!
아빠의 여름 셔츠를 꺼내줬더니, 입히라고 합니다. 엄마 원피스의 리본으로 묶어줬더니 무슨 유카타 같은 느낌이 살짝 납니다. 왠지 만담을 하고 있는거 같은 토토군!
이모와 함께 찰칵~ 요즘은 이모 등 젊은 사람과 함꼐 사진을 찍을라 치면 요런 포즈를 취해주십니다.
뽀나스 컷 엄마맘에 드는 사진들
허리띠를 매기전~~
할머니와 함께~
둘다 안녕하십니까 하는 어색한 표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