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서재에서 였던가
모마 온라인샵을 알게되고서는 이래저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만찮은 가격에 선뜻 장바구니로는 담을수 없지만..
상품들 자체를 보는것도 재밌지만
디자이너 섹션을 보는것도 재미나다..
아 이 사람이 이런걸 만들었구나. 멋지다 재미나다 등등
그렇지만 결론은 '
지를까 말까 라는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