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전용 미용실로 가는 지하철 안 입니다.
아가는 엄마가 사진기를 꺼내자 자기한테 달라며 요런 표정을 짓습니다.
그니까 이사진은 Before


요 사진은 After 가 되는 셈이지요~~ 미용실 언니가 컬을 살짝~~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안에서
왠지 기분좋은 아가
쎄쎄쎄의 구리구리를 하느라 손이 휘리릭 하고 있습니다.


헤헤헤~ 하고 웃음도 날려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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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1-0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토토는 무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