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전용 미용실로 가는 지하철 안 입니다. 아가는 엄마가 사진기를 꺼내자 자기한테 달라며 요런 표정을 짓습니다. 그니까 이사진은 Before
요 사진은 After 가 되는 셈이지요~~ 미용실 언니가 컬을 살짝~~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안에서 왠지 기분좋은 아가 쎄쎄쎄의 구리구리를 하느라 손이 휘리릭 하고 있습니다. 헤헤헤~ 하고 웃음도 날려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