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7-04-25
귀여운 여중생 이미지라니... 귀여운 여중생 이미지라니...
푸핫, 하고 고만 웃고 말았어요.
담백하단 말 저도 좋아하는데,
제 글에서 그런 맛을 느끼신단 분은
의외로 많지 않아 다소 서운할 때도 있어요.
대개는 제가 좀 칙칙한 편이라...
또 제가 남의 서재에 찾아가서 흔적을
남기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고
댓글을 남기거나 댓글을 남기시더라도
응답해드리는 것도 드물고요.
그래서 사실은 즐찾하는 분들에 비해
이벤트를 벌일 때도 그렇고
가끔은 좀 서먹할 때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토랑님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 서재에 비밀글로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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