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차는 막히지 않았고..표를 끊고 들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
사람이 너무 많으니 토토아가는 물고기고 뭐고 곧 흥미를 잃었답니다.
하지만, 상어가 있는 큰 풀과, 해저터널이 있는 곳에 가니 선선하고 번잡하지도 않고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것을 재미나게 보고 왔답니다.



우와 상어다~



음 여긴 무슨 맛일까?






아빠 ~ 저기 저거~~



아 그렇지만 조금 피곤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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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7-02-08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쿠아리움 또 가고 싶어지네요.. 흐.. ^^ 그 근처 청국장집도 가고 싶지만.. 요즘 잘 먹어서 체중이 마악 불어나고 있어요..--;

토토랑 2007-02-0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근처 청국장집 맛난데도있어요? 좀 갈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