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차는 막히지 않았고..표를 끊고 들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 사람이 너무 많으니 토토아가는 물고기고 뭐고 곧 흥미를 잃었답니다. 하지만, 상어가 있는 큰 풀과, 해저터널이 있는 곳에 가니 선선하고 번잡하지도 않고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것을 재미나게 보고 왔답니다.
우와 상어다~음 여긴 무슨 맛일까? 아빠 ~ 저기 저거~~아 그렇지만 조금 피곤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