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토아가의 책상 조립완료~ 엄마가 싼걸 주문한 덕분에..
아빠가 2일동안 짬짬이 조립해서 만든 책상과 책장 옷장 세트 랍니다.
그동안은 아가옷들은 다 플라스틱 바구니에 넣은채로 바닥에서 이리저리 다녔어요



토토 아가가 좋아하는 책을 꺼내서 혼자 넘겨 보기도 하고



머라고 꼬지꼬지 아우 떼구 고기고기 이러면서 책을 읽습니다.



그러다가 엄마를 발견하고 엄마 뭐해요~ 하는듯이 달려옵니다.
사실은.. 카메라를 달라는 강렬한 눈 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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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7-02-08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달도 예쁘고, 짙은 하늘색과 흰색 참 예뻐요..
그러고 보면 울 지현이는 책장 예쁜 것이 하나도 없다는.. --;

토토랑 2007-02-08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치만 저 책장 책 별로 안 들어 가요.. 비추 입니다. --;;; 저는 옷장과 세트로 된것을 찾다보니 싼맛에 주문한거지만.. 책이 얼만 안들어가서.. 그냥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