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라면 누구나 하는 테이프 빼기 놀이~~그 처음은 이렇게 물어뜯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은 벌써 상당히 진행이 된 상태로.. 발밑에 테잎이 뭉텡이 진걸로 보아벌써 많이 끌고 밟고 댕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다가 빼낸 테이프를 끌고서 다른 넓은 곳으로 갑니다. 혼자서 머가 그리 재밌는지 마치 디스코를 추는 듯한 저 포즈~
어디서 주섰는지 한 손엔 옷걸이 한 손에는 테이프를 감고 즐겁게 걸어옵니다. 아장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