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간만에 탕에 물을 가득 받아놓고 목욕을 한 토토아가~~

물 받는 도중 잠깐~

 저거 만져보고 싶어요 저거~~



만져보고 싶다니깐~~


 
 
이젠 식탁위에 있는 것들도 끄집어 내리고..
이런 순간이 다 추억이 될까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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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2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유 장난꾸러기 너무 귀엽네요

토토랑 2007-01-1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근데 얼마나 개구장이 짓을 해대는지~
좀 있으면 제가 못당하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