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날 회사 이사를 했답니다.
본사에서 행낭이 바로오는 빌딩이라 드뎌~~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는것!!!
바로 위층으로 배달해 주니. 가서 가지고 와서 회사 서랍에 쟁여 놓았다고 보고
한권씩 반납함에 넣기만 하면 된다는거 >.<
게다가 '바람의 그림자' 같은 보고 싶던 것들은 대출중도 아니라는거
행복이 가득한집 이번달호 같은 최신호도 빌려준다는거 >.< 우하하
너무좋아 너무 좋아~~ 아 근데 집으로 가면 토토보니라
토토 보니라 힘든 엄마랑 또 얘기하니라.. 시간을. 만들어야지 부릅 ...
근데 아직 매직트리도 반밖에 못읽었는데 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