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날 회사 이사를 했답니다.

본사에서 행낭이 바로오는 빌딩이라 드뎌~~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는것!!!

바로 위층으로 배달해 주니. 가서 가지고 와서 회사 서랍에 쟁여 놓았다고 보고

한권씩 반납함에 넣기만 하면 된다는거 >.<

게다가 '바람의 그림자' 같은 보고 싶던 것들은 대출중도 아니라는거

행복이 가득한집 이번달호 같은 최신호도 빌려준다는거 >.< 우하하

너무좋아 너무 좋아~~ 아 근데 집으로 가면 토토보니라

토토 보니라 힘든 엄마랑 또 얘기하니라.. 시간을. 만들어야지 부릅 ...

근데 아직 매직트리도 반밖에 못읽었는데 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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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2-11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잡지책도 빌려준다니 대단한 도서관이군요.부럽습니다요.

토토랑 2006-12-13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해리포터7님.. 오늘 메일이 왔는데 이번달 거는 안빌려준답니다. 우엥
대신 빌린 책들이 좌르륵 도착해서 기분이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