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기존의 '칼럼'을.. 그대로 블로그 브랜드로 가지고 갈 모양이다.
'칼럼'이란 말은 왠지 너무 인텔리한 느낌을 주는데...
블로그적인 개념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러고보니..
알라딘의 '나의서재'는?
서재.. 서재.. 서재라...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필이 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오히려 무거워하고 고리타분해하지 않았을까?
웹에서의 '이름'은 접근성 그 자체일 수도 있는데...
음...
언어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