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 출판나사에서 나온 신간 <할머니 집에서> 소개글에 오자가 있습니다.

 

은근하게 조금씩 마음으 열어가는 솔이. 그런 솔이의 모습이 네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마지막 단락 '마음으'는 '마음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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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세번째글이다,,

 

와아,, 나 하다하다 찢어진책이 왔다~

아주 속지가 군데군데 교묘하게 찢어져 있더군,,,

교환이고 뭐고 하기싫고 알라딘 그만쓸래,,

 

이글을 읽고 있는당신!

나중에 찢어진책 받을지도 몰라요,,

그럼 날 떠올려 주세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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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eol 2006-08-19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팀 표종한 입니다. 도서상태 문제로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수차례의 불쾌하신 경험을 하신 것 같은데, 고객센터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행되지 않아 더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번에도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신 것으로 압니다. 최근 마련된 공정이 더 빨리 운영되었다면 이번 불편 드리는 일은 없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후 부터의 고객님의 모든 주문은 도서상태를 한번 더 점검한 후 혹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에는 고객님께 상의 드린 후 출고하도록 조치해 두었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도서상태 문제에 대한 내부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최근 위와 같은 공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고객님들의 도서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출고의 신속성 또한 고려하다 보니 기대만큼 세심한 검수가 어렵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서상태로 불편 드린 고객님께는 동일 문제점 발생이 없도록 매 주문 출고 전 검수 및 상의를 드리는 공정을 최근부터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공정으로 인해 출고속도에 다소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최우선적으로 도서상태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임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출고속도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한 보완책 또한 꾸준히 모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중복이라고 하기에 뭐한 리뷰네요.
같은 분이 같은 책에 5분 간격으로 리뷰(?)를 올리셨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155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151


요건 다른 분 리뷰인데
1권과 2권에 마지막 몇 줄만 바꿔서 넣으셨네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104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100

요건 같은 분께서 약간의 내용을 첨가해서 다시 리뷰를 쓰신거구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090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24645


같은 분께서 밑줄긋기를 3개나 올리셨길래
별 상관없어보이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051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049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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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자림입니다.

금방 글을 썼는데 비공개 카테고리였거든요. 근데 금방 추천을 받았어요.

깜짝 놀라 서재관리 들어갔더니 다 공개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카테고리마다 다른 분들이 글쓰기 권한이 허용으로 되어 있는 것에도 놀라 다 고쳤어요.

며칠 전 배꽃님도 똑같은 일을 겪었는데

시스템상의 문제가 발생한 건가요?

다음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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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8-1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그런 일이 있으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그런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알라딘 서재의 시스템이 비공개 카테고리를 공개로 바꿔버리는 일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만 일단 담당 부서에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답변이 오는대로 다시 말씀드릴게요.
알라딘 이용 중에 불편 끼쳐드려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 책에 한꺼번에 주루루 붙은 리뷰를 한 번 봐 주셔요.

알라딘에서는 잘 쓰지 않는 큼지막한 글씨, 리뷰 작성 날짜, 거기에다 리뷰를 단 사람들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시면 특정 출판사 책에 리뷰를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이 중 어떤 분은 과거에 내용없는 리뷰도 올리셨군요.)

마이리뷰   채근담 읽고서 jh503 2006-08-10
마이리뷰   채근담 읽고 씁니다! bada1130 2006-08-10
마이리뷰   채근담 추천~! dolsan1311 2006-08-10
마이리뷰   청소년 채근담 도움많이 되었어요!~ kimjj0731 2006-08-10
마이리뷰   채근담 읽고 한마디 쓰고 가여~ 대전멋쟁이 2006-08-10

 

##당께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안 보실 확률이 높지만)
아동도서나 청소년도서를 어지간히 많이 사는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제목이나 책 소개가 이 정도 나오는 책, 저라면 구입을 고려해 봅니다. 그러나 이런 리뷰 달려 있으면 절대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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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08-1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가 왜 무섭게 느껴질까요 -ㅅ-;;;;;;

새벽별을보며 2006-08-1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글쎄... 저도 글씨보고 깜짝 놀랐지 뭐여요. 매지님.
이 출판사의 다른 책을 보니 알라딘에 주루루 올라온 리뷰를 그대로 다른 인터넷 서점에도 올려 놓았더라구요. 내일쯤이면 그 서점에도 이 책에도 올라오겠네요.
아우, 알라딘지킴이만 하고 싶은데... 그 쪽에도 가 봐야겠어요. (아버님 보일라 놓아 드려야겠어요 톤으로...)

물만두 2006-08-1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새벽별을보며 2006-08-1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만두님. 아직 안 주무셨어요?

하이드 2006-08-10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티내기도 힘들겠다. 꺅!

새벽별을보며 2006-08-1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여요. 하이드님.
정말 붙여넣기 리뷰만 관심가지려고 했는데, 이렇게 봐 달라고 아우성을 치니 어쩌겠어요. 배려해 주는 수밖에...

chika 2006-08-1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부르르~ 하며 읽다가 새벽별님의 보일라 톤,에서 그만 웃음이 ^^;;;;;
역쉬~ 알라딘 삼총사 중 맏언니예요! ^^

chika 2006-08-1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 추천하는데 하마트면 땡투 누를뻔한거있죠!! ㅡㅡ^

새벽별을보며 2006-08-1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글래머라고도 해 주셔야죠!
(헉...)

새벽별을보며 2006-08-1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낄낄낄... 치카님. 역시 치카님이 있는 곳에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파파팍! 들었사와요.

sweetrain 2006-08-11 0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티가 확 나네요. 이 출판사의 책 자체를 안 사야 겠다는 생각이;;;

Mephistopheles 2006-08-1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동~! 미녀삼총사~~!!

sooninara 2006-08-1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화이링!!!!!!!!!!!!!!

새벽별을보며 2006-08-1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 너무너무 티가 나죠? 심하지 뭐여요. 저 분들(과연 분"들"일 것인가, "분"일것인가!) 서재를 클릭해 보면 더 재미있다니까요. ##당 책에만 별점가득 리뷰가 주루루...
메피님. 출동!
수니나라님. 히힛. 수니나라님이 격려해 주시니 왜 이리 기쁜 걸까요~~~~.

Mephistopheles 2006-08-11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심합니다...같은 출판사에 같은 책들을 순서하나 틀리지 않고
리뷰가 올라와 있더군요.. 6명 모두 똑같습니다..노름판에 끼여있는
바람잡이들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군요..출판사로 안보이는군요..

가넷 2006-08-1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린시각도 그렇지만, 왜 저렇게 티나게 글자 크기도 똑같게 했을까 하는... 채근담이라면 현암사에서 나온 채근담도 좋은것 같던데...

새벽별을보며 2006-08-11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거기에다 이 사람들이 올린 리뷰가 있는 책이 그 출판사 책의 전부라죠~~~. (아, 한 권 빠졌나?)

야로님. 글자 크기에 대한 제 추측은 이래요. (이제 점점 즐기고 있는듯한 분위기...) 알라딘 웹상에서 작성한 것도 아니고, 다른 곳에서 작성한 걸 복사-붙이기로 하면 저럴 때가 있거든요. 다른 곳에도 이 분들이 똑같은 활약을 했더라구요. 실제로 저 분들(과연 들일까요? ㅎㅎㅎ) 리뷰 중 하나는 모 인터넷 서점 리뷰 양식 일부가 실수로 잘못 복사되어 온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