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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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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책... |
태극취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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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악과 위선 모두 큰 사랑 앞에서는 화해하며 용서한다. |
2p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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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살아있어 행복합니다. |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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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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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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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v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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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책을 살 때 가장 중요시하게 되는건 아주 가끔은 페이퍼. 대부분의 경우에는 마이리뷰 일 것입니다. TTB는 알라딘의 서재.도 아니고, 외부의 블로그.로 연결되는 것인데, 그것이 상품소개의 맨 위에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얼마나 대단한 TTB이길래
마이리뷰 위에 요약소개.
땡스투.도 저렇게 컬러 팍팍 넣고 내용도 없는데 바로 땡스투 마크 붙여서 '마이리뷰' 위에 올려야 하나요?
그 동안 알라딘에서 상품소개에서 책과 상관없다고 여겨지는 페이퍼 주관적인 기준으로 지우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반면 허접한 리뷰같지도 않은 리뷰 관리 못하는거 무능.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제막 시작한 땡스투블로그. 이고, 위의 땡스투블로그.들이 그저그런 페이퍼.나 리뷰보다 괜찮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러니깐, 아직까지.는요.
저렇게 블로그 색깔별로 페인트.칠해서, 마이리뷰. 위에 올려놓아야만했나요??
TTB의 제목에 나오는 누구누구님의 포스트.라는건, 책과 관련된 제목 쓰는 페이퍼와 리뷰 혹은 리스트에 비해 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