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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용서하는 책... 태극취호 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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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나는 지금 살아있어 행복합니다. 마리 2006-10-20
마이리뷰   우행시 미코상 2006-10-20
마이리스트   "2006년에 읽은 책들"
iluvhong 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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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osagong님의 이 상품에 대한 포스트    dosagong,  2006-09-30   Thanks to


인터넷에서 책을 살 때 가장 중요시하게 되는건 아주 가끔은 페이퍼. 대부분의 경우에는 마이리뷰 일 것입니다. TTB는 알라딘의 서재.도 아니고, 외부의 블로그.로 연결되는 것인데, 그것이 상품소개의 맨 위에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얼마나 대단한 TTB이길래
마이리뷰 위에 요약소개.
땡스투.도 저렇게 컬러 팍팍 넣고 내용도 없는데 바로 땡스투 마크 붙여서 '마이리뷰' 위에 올려야 하나요?

그 동안 알라딘에서 상품소개에서 책과 상관없다고 여겨지는 페이퍼 주관적인 기준으로 지우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반면 허접한 리뷰같지도 않은 리뷰 관리 못하는거 무능.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제막 시작한 땡스투블로그. 이고, 위의 땡스투블로그.들이 그저그런 페이퍼.나 리뷰보다 괜찮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러니깐, 아직까지.는요.

저렇게 블로그 색깔별로 페인트.칠해서, 마이리뷰. 위에 올려놓아야만했나요??

TTB의 제목에 나오는 누구누구님의 포스트.라는건, 책과 관련된 제목 쓰는 페이퍼와 리뷰 혹은 리스트에 비해 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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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겜보이 2006-10-2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이요.

Mephistopheles 2006-10-2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 서재를 접으신 분이 말씀하신 "파쇼적인 권력"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마노아 2006-10-2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려운데 긁어주셨어욧!

마늘빵 2006-10-21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이거 추천.

하이드 2006-10-2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글 보고, 덕분에 달려와서 글 남겼어요. 불끈.

chika 2006-10-2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이미.... (댓글은 자제했던거였는데요...ㅎㅎㅎ)

로쟈 2006-10-22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차라리 알라딘 밖에서 원격블로그로 접속하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환대'를 받기 위해서는 타자(이방인)가 되어야 한다는 게 타자윤리학의 지독한 아이러니가 아닌가란 잡생각도 들고...

모1 2006-10-22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나요? 관심이 없어서 몰랐어요. 저도 마이리뷰를 가장 먼저보는데...안타깝군요. ttb라는 것 홍보하려고 일부러 저렇게 하나?

서재지기 2006-10-23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TTB가 최근 토크토크 맨 위에 올라간 이유는 개발상 편의와 맨 밑(마이리스트) 밑으로 갔을 때 디자인적으로 불균형한 느낌을 줘서 어쩔 수 없이 맨 위로 올린 것이었습니다. 알라딘 서재 내의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가 가장 중요한 컨텐츠라는 데에는 저희도 이견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느끼실 마음까지 생각지 못하고, 개발편의상 맨 위로 올렸네요. 이 부분 정렬 순서를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며칠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TTB리뷰 중에 부정확한 연결주소로 되어있어서 제대로 링크가 되지않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순차적으로 하나씩 주소값을 바로 잡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아닌 '00님의 이 상품에 대한 포스트'와 같이 제목이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좋지않고, 컨텐츠로서 정확한 정보를 못드리고 있는데,  '원격 블로깅'을 하지않은 것은 저희가 제목정보를 얻을 수가 없는 기술적인 한계라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마이리뷰 상단에 TTB리뷰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은, 서재 UCC는 마이리뷰/리스트/페이퍼/포토리뷰/묻고답하기 등 종류와 양이 많아서, 이 밑에다가 TTB리뷰를 배치할 경우 너무 스크롤이 길어서 작은 면적을 차지하는 TTB리스트가 파뭍힐 우려가 있어서 이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내년 초중반경에 알라딘상품페이지 등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리뉴얼할 계획이 있습니다. 2004년도에 리뉴얼을 하고, 계속 추가되는 부분을 조금씩 배치를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조화롭지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더욱 보기좋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TTB 오픈 초기라서, 더 많은 노출을 통해 많은 분들께 알리는 일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존 서비스의 중요성과 편의성을 헤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을 하도록 유의해서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이드 2006-10-23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 설명 감사드립니다.
- 근데, 저 블로그 이름 페인트로 저렇게 눈에 확 띄게 해야하나요? 지금 상품페이지.를 보면, TTB만 눈에 들어오는데, 그 눈에 확 띄는 TTB에서 볼 수 있는 정보라고는 블로그 이름, 포스트한사람 이름, 포스트한사람 아이디, 그리고 날짜 밖에 없습니다. 이것 역시 홍보 초기.라서 그런가요? 아무리 홍보 초기.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상품소개에서 가장 중요한( 제 생각만인지도 모르겟지만요) 마이리뷰가 찬밥취급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