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나타나 지기님을 괴롭히는 도로道입니당 ^^;
오늘은 다시 서재통합 검색 건입니다.

지난주에 제가 말씀드려서 그날 저녁 "정상 복구"되었다 말씀하신 서재통합 검색 있잖습니까.
아무리 봐도 복구된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복구" 이전에 빈 페이지로 나오던 것이 뭔가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6월 말 이후 게시물에 대해서는 전혀 검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은 이런 데 "예"로 등장하는 걸 안 좋아하실 것 같긴 하지만 편의상) 나귀님의
주마"관"산으로 뒤적이기
를 검색하기 위해 서재통합 검색에서 키워드로 주마"관"산을 입력할 경우 6월 24일 오전 글이 가장 최근 것으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실제 나귀님은 그 이후에도 주마"관"산을 6월 26일 한 편, 7월 1일 한 편, 7월 6일 두 편 쓰셨습니다.

이전에는 하루 정도 시차는 있었지만 바로 바로 검색에 반영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보시다시피 '복구'된 지금의 검색은 게시물을 너무 많이 놓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류를 수정하시면서 뭔가 달라진 점이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다른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확인해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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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80 2008-07-08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에 들어와 보니 검색에 대한 불만들이 올라오고 있군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다른 자료로 검색해보니 서재통합검색이 전혀 안되고 있네요. 심지어 저 같은 경우는 서재통합검색뿐만 아니라 메인화면의 도서검색도 안되고 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1:1 상담에 문의했지만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고요. 하루중 가장 오래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가장 불편합니다. 리뷰와 페이퍼의 임시저장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글을 날려먹은 적도 많구요.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한글>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옮겨오면 서체 변환이 안되어 글자체가 예쁘지 않구요. 지금껏 참고 486컴퓨터 쓰듯이 화를 억눌러가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알라딘 내부 시스템상으로 문제가 없다면 이거 알라딘에서 출장 서비스라도 해야겠는걸요.

하이드 2008-07-08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검색은 알라딘의 문제인것 같고 , '메인화면의 도서검색'은 저도 매일같이 사용하는데 문제없고, 임시저장도 잘 되고 있는걸 보면 컴퓨터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전 글박스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데, 남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해서, 그냥 제 컴이 문제려니 하고 있거든요.

나비80 2008-07-08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저도 제 컴퓨터의 문제인줄 알고 그냥 써오고 있었죠. 그런데 이게 또 그렇지만도 않은게 다른 사이트를 이용할때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제 컴퓨터가 어떤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컴퓨터로 알라딘을 이용할 때 위에 언급한 종합적인 검색 장애가 모두 나타나는 건 아니거든요.(서재통합검색은 예외) 그러니까 알라딘의 내부 시스템이 완전 엉망이란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제 컴퓨터와 알라딘 사이에 어떤 충돌이 있다는 건데 그걸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알라딘에 문의한 결과 처음에는 자신들의 내부 문제였다고 시스템 복구를 했다고 통보 해왔지만 해결에 전혀 진전이 없었고 두번째 문의를 했을 때는 제 컴퓨터의 익스플로러 버전이 낮기때문이 아니냐 하는 추궁 혹은 제 컴에 대한 불신을 보여주더라구요. 또 저는 주문정보와 카드결제, 서재관련 메일이 24시간 이상 지체되어 메일계정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최근에는 별탈없이 잘 들어옴) 이건 정말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곤혹스럽더군요. 이 질문에도 제가 한메일을 쓰고 있기때문에 자기 회사 계정과 한메일의 충돌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알라디너 중 한메일 쓰는 사람이 어디 저 하나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몇 년 동안 꾸준히 잘 써왔는걸요. 제가 컴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지도 않고 이 문제가 해결 안된다고 알라딘을 떠나지도 않을테지만 미련하게 계속 이런 불편을 감내하며 지내야 한다면 정말 성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 또 날씨도 덥잖아요.

땡땡 2008-07-08 09:4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소이부답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불편이 많으시네요 ^^; 한데 다른 사이트 이용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컴퓨터에 결함이 없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컴퓨터를 직접 본 게 아니라서 조심스럽지만(짐작하건대 알라딘에서도 직접 본 게 아니라서 이것 저것 찔러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어쨌든 누군가 출장 나가서 봐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우선 데이터 백업-포맷-윈도 및 드라이버 다시 깔기를 수행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어차피 컴퓨터를 깨끗하게 오래 쓰시려면 가끔 해주셔야 하는 일이고, 그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문제가 있다면 그건 정말 알라딘이 처리해야 하는 일이겠지요.

서재지기 2008-07-15 15:1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소이부답님.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서재 검색은 저희가 다이퀘스트라는 검색엔진전문회사의 검색엔진을 쓰고 있는데, 상품검색 쪽은 문제가 없는데, 요즘 이상하게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현재 원인 파악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되록 보완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메일이 늦게 오신다는 부분은 참, 저희도 무척 난감한 부분입니다. 저희쪽에서는 정상적으로 메일이 발송되는데, 같은 한메일을 쓰더라도 어떤 분은 잘 오시고, 어떤 분은 아예 안오거나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저희 관련 직원들도 한메일을 쓰면서 테스트를 해보면 잘되서, 도대체 어떤 문제인지 파악이 무척 어렵네요. 요즘은 별탈없이 잘 들어오신다니 다행이네요.

서재지기 2008-07-10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문의해보니 일반적인 서재 검색 자체엔 문제가 없으니 나귀님의 글 제목에 있는 큰따옴표로 인해 해당 글만 정확하게 검색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알라딘 검색의 경우 외부 업체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당장 해결은 힘들고 며칠 소요될 듯 합니다.
다시 한번 늦은 답변 사과드리며,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땡땡 2008-07-10 21:53   좋아요 0 | URL
답변은 고맙습니다 지기님. 그러나 저는 단지 "예"로 나귀님의 글을 언급한 것이지 따옴표를 뺀 다른 검색어를 넣었을 때도 그리 다른 결과를 보이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소이부답님의 첫 번째 댓글에서도 드러나지요("저도 다른 자료로 검색해보니 서재통합검색이 전혀 안되고 있네요"). 서재 검색 자체에 문제가 없다시니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제게는 분명, 이전과 다르게 느껴집니다(이전이라고 해서 오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요). 맘 먹고 달려들어 증거라도 제시하고 싶지만 여의치도 않고, 그것은 애초에 제 몫이 아닌지라 이만 접겠습니다. 다만, 예전만큼 서재통합 검색을 이용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서재지기 2008-07-1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로道님의 문의에 대해 좀더 깊게 고민하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검색이라는 것이 워낙 변수가 많기도 하고, 또 사이트를 운영하기는 하나 직접 서재검색을 사용하고 계신 서재분들께서 발견하고 계신 불편함으니 오류를 저희가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매우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혹여 나귀님의 따옴표 들어간 페이퍼 외에 다른 검색되지 않는 예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땡땡 2008-07-14 22:01   좋아요 0 | URL
소이부답님께서 먼저 댓글 다셨으니 저는 덧붙이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저도 딱부러지게 말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지만 아무튼 뭔가 진전(?)이 있으면 다시 알려주세요 ^^

나비80 2008-07-1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알라딘의'서재통합검색'이 어느 정도까지의 정보량을 감당할 수 있는 겁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요즘 알라딘서재에 '촛불집회'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직접 '촛불' 혹은 '촛불집회'라는 검색어를 쳐 보세요. 얼마나 많은 서재의 글들이 검색에서 미끄러지는지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심지어 화제의 서재글로 선정되어 많은 클릭수를 받는 글도 검색엔진에서 걸러져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라딘이 검색포털은 아니지만 알라딘의 서재를 포털사이트 못지 않게 사용하는 서재인들에게는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도로도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나귀님의 글은 그저 하나의 사례일 뿐입니다. 서재지기님께서 직접 여러 개념어를 넣어 검색을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검색외에 나타나는 제 문제는 댓글에만 달아서인지 전혀 언급이 없으시군요.

서재지기 2008-07-15 15:19   좋아요 0 | URL
위의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알라딘이나 다른 종합쇼핑몰(예를 들어 지마켓 등)이나 모두 국내의 유명 검색엔진전문회사의 검색엔진을 납품받아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 성능은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현재 저희 알라딘 서재의 검색은 쿼리수집과 검색방식에 다소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외부 업체에 의뢰를 하다보니, 시간이 약간 더 걸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검색에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알라딘과 문의글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화가 많이 나서 비아냥 거리는 투로 글을 남겼습니다.
제 글을 읽고 불쾌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서재지기가 내일까지 답을 준다고 하니, 내일 어떤 답을 할지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해당 글은 수정하겠습니다.

서재지기씨. 뭉틍그려 최선을 다하겠다느니 하지말고,
회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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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ggo 2008-07-07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론기사를 보니, 알라딘 말고도 많이 당했네요. 국내 800여개의 사이트에서 당했다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70702010560713002 도대체 중국에서는 이런 해킹 범죄에 대해서 왜 강력하게 못하는지.. 계속 한국만 당하네요.

창과 방패에서 결국 창이 이기듯이, 해킹 방어를 하고 나면, 또 뚫는게 해킹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무쪼록 알라딘이 잘 방어했으면 좋겠네요.

알라딘이 할 수 있는 일인데, 대충 하지는 않겠죠? ^^;

쥬베이 2008-07-07 17:34   좋아요 0 | URL
네, 대충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드 2008-07-07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베이씨, 이 당시에 알라딘 뿐만 아니라 삼성과 같은 대기업 싸이트도 해킹당했습니다. 알라딘에서야 못 믿으면 꺼지라고까지야 하겠습니까.

그렇게 못 믿겠으면 탈퇴하셔야죠. 여기 말고 다른 싸이트에 백업도 많으신걸로 아는데

쥬베이 2008-07-07 17:25   좋아요 0 | URL
하이드씨, 대기업도 해킹당한거 알고 있습니다. 강조하실 필요 없어요.
대기업도 당했건 알라딘만 당했건, 이후 회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한거에요.
저 공지글만으로, '그래 알라딘 믿음이 가는구나. 다시는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지.'
믿음이 가십니까??? 저는 그렇지 않은데요.
제가 글 남기는게, 저 혼자 잘먹고 잘 살자는 건가요? 알라딘 회원으로써 자기 주문정보와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한 보호조치가 구축되었는지 확인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백업? 제 활동을 잘 아시나 보네요.
믿음이 안가면 탈퇴해야겠죠. 그래야겠죠.

마늘빵 2008-07-07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매자와 고객 사이인지라, 고객이 우위에 있는 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만, 위에 언급된 말씀은 좀 지나치다 싶습니다. 고객이라고 해서 판매자에게 함부로 하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틀을 갖춰 지적을 하면 됩니다. 윗 글은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네요. -_-

쥬베이 2008-07-07 17:55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음......

아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많이 흥분했나 봐요. 괜히 기분 나쁘게 해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알라딘고객센터 2008-07-0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팀장 표종한입니다.

악성코드 사건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건은 안철수연구소와 협동으로 해킹 원인을 찾아 재발방지를 막고 있으며, 좀더 근원적으로 처리하고자 (중국쪽에서 시도되는 문제라고 파악이 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쪽의 연결 IP를 당분간 모두 막았습니다. 중국과 동남아에서 알라딘을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해킹이라는 것이 막으면 또다른 방법으로 바꿔 시도를 하는 터라 일시적으로 붐을 이루는 해킹시도에서 보다 안전하기 위해서는 부득이한 조치라고 판단되어 7일 오후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쥬베이님, 본 건은 '서재지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서재를 운영하고 있는 담당자이기는 하지만, 서재지기 게시판에 이번건과 관련해서 문의를 하신 것에 대해서 어차피 서재지기가 저희 고객센터와 개발팀에 답변 도움을 요청할 뿐이랍니다.
현재 알라딘의 고객 답변 절차도, 서재지기 게시판에 달린 문의사항 중 서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문의를 제외하고는 해당 팀이나 저희 고객팀에서 직접 답변하도록 되어있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재지기 2008-07-07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주베이님. 서재지기입니다.

먼저, 저희 고객팀장이 댓글을 달았네요. 고객팀장이 답변드린 대로, 저희로서도 며칠간 최선을 다해서 막고 있습니다만, 저희 고객팀장이 쓴 공지의 내용이 주베이님의 의구심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했었나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저희 고객센터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쥬베이님.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서재지기의 서재의 댓글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빠르게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업무시간 내내 고객답신만을 드리는 고객센터와는 달리 서재지기들은 고객답신업무가 주요업무가 아니기때문에 다른 업무나 회의 등으로 인해 확인이 늦을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서재에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면 서재운영자들 또한 관련 부서에 문의하거나 최종적으로는 고객센터의 확인을 받은 후 답변을 드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른 답신을 원하시거나 사이트 이용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각 카테고리마다 몇개의 리뷰(혹은 페이퍼)가 있는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사이에 갯수가 표시되게 하는거죠

 

잘 보이시나요??ㅋㅋㅋ 저렇게 [국내문학] 옆에다 (    )를 넣고 게시물의 갯수를 알려주는 겁니다.
[국내문학] (등록 게시물 갯수)  이런 식으로요.

저거 만들어 주세요. 알라딘 서재 이용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싫어하는 분도 계실테니, 환경설정에서 옵션으로 사용여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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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8-07-0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재지기 2008-07-07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쥬베이님
카테고리마다 글 수를 표시하는 기능,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 표시 옵션을 염두에는 두고 있었으나, 알라딘 서재에서 보이는 카테고리에는 비공개 표시, 글쓰기 기능 공유 표시, 새 글 등록 표시 등이 나란히 붙고 있기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어제(7월 4일) 저녁 22시경부터 오늘(7월 5일) 8시 45분 현재까지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음.

알라딘 메인화면접속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새로고침할 때마다, 화면이동할 때마다 저랬고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 했습니다.
다만, 나의서재쪽은 이상이 없었음.

백신은 알약 v1.13입니다. 알약의 바이러스 탐지 오류인지, 알라딘의 해킹인지, 기타 다른문제인지
확인해 주세요. 지금 정상적으로 알라딘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혹여 내 컴퓨터 문제이니 어쩌니 하지 마시길. 다 확인하고 올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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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8-07-05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도 같은 메세지 뜹니다.

쥬베이 2008-07-05 09:37   좋아요 0 | URL
아프락사스님도 그러셨군요. 바이러스 일일이 지우느라 짜증나 죽는지 알았음

쥬베이 2008-07-05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시 30분 현재, 더이상 바이러스 메시지 뜨지 않습니다.
일련의 상황을 볼때, 알약의 탐지오류라기 보다는 알라딘 해킹내지 알라딘 자체문제로 보임

마노아 2008-07-0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침에 바이러스 메시지 계속 떴어요. 7시 전후였어요.

쥬베이 2008-07-0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시 17분 동일 바이러스 메시지 다시 떴음. 고친거야 안고친거야??? 정말 짜증나네
답 또 안달아-_-

하이드 2008-07-05 11:13   좋아요 0 | URL
쥬베이님, 오늘 토요일이잖아요 -_-;; 여기다가 글 남겨봤자...

쥬베이 2008-07-05 11:32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알라딘 토요일도 오전에는 근무합니다.
고객센터 파트장도 출근했더군요.

그리고, 바이러스 난리인데, 토요일이라고 손 놓고 있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휴무인 직원도 다 뛰어 들어와야지. 일하러ㅋㅋㅋ

하이드 2008-07-05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버에 중국에선가 어디선가 800여개 회사에서 해킹 당해서 바이러스 걸린다고 떴더랬어요. 혹시 알라딘도 그 중 하나? 니기미
전 자꾸 뜨길래 제 컴오류인줄 알았더니;; 전 이 정보를 '삼성라이온즈 홈피'에서 알았다지요. 험험

서재지기 2008-07-07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쥬베이님
상황을 정리하느라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지난 주말 알라딘 웹서버에 해킹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알라딘에 접속하는 사용자 여러분 중,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aladdin.co.kr/cscenter/2173612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우 죄송한 말씀드리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쥬베이 2008-07-0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선? 어떤 최선이요?
회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을 제시하세요.
 

<영어왕 가족- 도깨비 꼬비의 실습 일기>에 대한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아직도 책이 오지 않았습니다. 빨리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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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07-04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단 도서는 7/1 우편으로 발송되었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다음주에도 도착하지 않으면 서평단 서재에 글 남겨주세요.

미류나무 2008-07-05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하루만 더 기다릴걸..^^ 어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