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구름 메뉴 밑에 페이퍼에 덧붙인 태그들이 나열되잖아요

혹시 그 태그들의 글씨 크기나 색을 바꿀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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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9-0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신기루님, 태그구름은 서재에서 사용된 태그의 빈도수와 최근날짜 등을 기준으로 색상이나 글씨 크기 등이 적용되기 때문에 임의로 바꾸기는 힘듭니다. 양해 바랍니다.
 


서재 서포터즈 추천을 몇 개나 했는지 확인해보려고
확인해봤는데 멤버가 아니라고 나오네요. -ㅅ-;;
1기 활동기간은 9월 30일까지인걸로 알고 있는데
서버가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활동량이 저조해서 짤린건가요? -_-a
(추천수 30은 넘었던 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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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0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그래서 1:1문의했는데... 이상하네요//

장난스런kiss 2007-09-03 0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현상이 있던데, 아무래도 사이트 자체에서 잠시 오류로 보여지는것 같은데 좀 더 기다려보죠~ 가끔 알라딘 사이트가 불안정할 때가 종종 있는데...기다리면 어느 순간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느긋하게 추천하러 가요^^

쥬베이 2007-09-03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_-

서재지기 2007-09-0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서재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경우를 감안해서 "기수(1기, 2기 할 때의 그 기수입니다)" 정보를 설정했는데,
일부 서재서포터즈분들의 기수 정보가 잘못 입력되어 있어서 "서재 서포터즈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보여졌던 것입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설정되었으며, 추천 회수 집계나 3% Thanks to 등의 혜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알라딘 서재 이용에 불편과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비로그인 2007-09-04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그런가 했더니... 이제 되는 군요. 이매지님 덕분에 확인해봅니다. ^^
 

http://blog.aladin.co.kr/738189145/1526880

처리해 주세요

 

그리고 이 서재 http://blog.aladin.co.kr/798908135

알라딘 규정위반인지 검토후 처리해 주세요.

또 있습니다. 이 새재 http://blog.aladin.co.kr/778437125

역시 규정위반여부 검토후 처리 요망합니다.

또 있음. 많기도 하네 http://blog.aladin.co.kr/738417125

http://blog.aladin.co.kr/73758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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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2007-09-0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알라딘에 이런 블로그(?)도 출현하는군요.덕분에 가보았습니다.그리고 깜짝 놀람과 동시에 기분이 정말 좋지 않네요.

장난스런kiss 2007-09-0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이런걸 어떻게 찾아내셨어요???대단하세요;ㅁ; 이런 곳이 있다는 자체가 참 난감하군요.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알려드립니다.

본문 내용 중 부연설명이나 너무 길어서 이 부분은 좀 접어두고 싶을 때 있으시죠?
아래를 클릭하시면 어떤 기능인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아래 그림처럼 툴바의 맨 우측에 새로 생긴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본문 내용을 다 작성하신 후에, 접을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한 뒤에 이 버튼을 눌러서 설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물론, 일단 접어두기 버튼을 눌러서, 그 안에서 쓸 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폰트 컬러가 회색으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는 접어두기를 하신 후 그 안에 텍스트를 입력하실수만 있답니다)

혹시, 글쓰기 툴바에 이 버튼이 안 보이시는 분은 브라우저의 메뉴 중 '도구>인터넷옵션'으로 들어가셔서 '임시파일'을 모두 삭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잘 사용하시구요, 혹시라도 버그가 있으면 신고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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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3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지 알아요 ^^
안그래도 건의할까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

마늘빵 2007-08-3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렇게 여러가지 기능을 고민하고 또 만들어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

치유 2007-08-3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신기해요..당장 써먹어야 안 잊을텐데..
잘 사용할께요..

하루(春) 2007-08-3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다른 블로그에서 사용했었는데... 늘 발전을 꾀하는 알라딘 ㄳ

장난스런kiss 2007-09-03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겠다.히힛 정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군요. 이래서 다른 블로그에서 이사하길 잘했다는...

서재지기 2007-09-03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부분 접기 시작 ----, ---- 부분 접기 끝 ---- 이 부분을 더블클릭? 내지는 드래그 하셔서 선택하시면 텍스트 내용이나 디자인 스타일 변경이 가능합니다.
 

새창열기 왜 또 쫙 늘였습니까??

집에 오자마자 즐거운 마음으로 서재 접속했는데, 기분이 확 상하네-_- 보아하니, 레이아웃 2단설정시 사이즈로 수정한거 같은데, 저러면 너무 넓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건 인정합니다. 그러면 새창열기를 크기를 3단레이아웃 크기나 2단레이아웃 크기나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 답답하네.

그리고, 제가 남긴글에 왜 답 안달아줍니까?? 내일 12시까지 답없으면 전화할테니 전화기다리던 가요.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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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8-31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베이님.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본문을 넓게 쓰고 있는 경우, 그 너비에 맞게 새창 너비가 되게끔 하는게 가장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팝업의 크기를 설정하는 옵션을 두는 것은 고려하지않고 있습니다.
쥬베이님의 경우, 무조건 일반 본문 너비로 모든 팝업 크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그렇지않는 것이 "기분이 확 상하네"라는 반말과 "정말 답답하네"라는 말씀을 들어야 할 만큼 저희가 잘못을 한 것인지, 저희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페이퍼네요.
그리고, 먼저 문의하신 리스트의 내용에 대한 문의건에 대해서 답변을 아직도 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저희로서도 무척 이상한 버그 신고이고, 테스트와 분석에 시간이 필요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조금 전에 답변을 달았는데요, "전화기다리던 가요. 마음대로 하세요"라는 표현도 저희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아무튼 요즘 사이트가 좀 불안정한 관계로 불편을 끼쳐드린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도 직접 어떻게 할 수 없음에 무척 답답한 마음까지 더해서, 더 우울한 마음이 듭니다.

쥬베이 2007-08-31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는데요, 전 바로 어제, 바로 어제입니다. [새창열기] 했을때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고
고맙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 글 못보셨나요???
그런데, 그 바로 다음날(즉, 오늘) 확인해 보니, 다시 사이즈가 넓어져 있습니다. 그럼 제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지기님 말대로라면, [[3단 레이아웃 너비가 가장 맞는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원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3단 레이아웃의 본문 너비..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라고요.

무조건 2단 레이아웃의 본문너비 나와야 한다고 말한적 없고요. 제가 원한건 예전처럼 3단 레이아웃의 본문너비 입니다. 반대로 말씀하시네. 지기님 3단하고 2단하고 헷갈린 겁니까???

어제 좋다고, 완벽하다고 글로 감사하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단 하루만에 바꿔버리는건 뭔지???
답답하네 정말. 지금 지기님 글을 보니, 어제 감사하다는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과는 다른 분 같은데,
아주 혼동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은 쥬베이 입니다.

서재지기 2007-08-31 19:37   좋아요 0 | URL
네, 제가 말을 혼동해서 달아드렸네요. 죄송합니다.
2단, 3단이 아닌, 본문너비 넓게와 일반의 크기를 따라간다는게 맞습니다.

쥬베이 2007-08-3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집에오자마자 지기님 서재에 접속해서 [새창열기]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새창의 너비가 어제와 다른겁니다. 어제 제가 좋다고, 마음에 든다고 감사하다고 했던 사이즈하고 말이죠.

전 당황했습니다. 어제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그 새 바꿨단 말야 하고요. 정말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저 글을 남긴거고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너비가 다를테니, 사용자가 2단,3단 너비를(물론, 새창의 너비입니다)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지금 여기저기 테스트 해보니, 3단레이아웃을 설정한 사용자의 새창은 3단으로. 2단레이아웃을 설정한 사용자의 새창은 2단으로 나옵니다. 제가 이걸 확인 못했네요. 좀 바뀐거 있음 공지라도 해주시지. 아무튼 지금 알라딘의 선택이 맞고, 제가 원하는 바입니다.

지금 지기님 서재가 2단레이아웃이라, 지기님 서재에 새창열기하면 새창이 2단크기입니다.

위에 답글 달아주신분, 제가 정확히 모르고 글을 남겨서 기분 상하게 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