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열기 왜 또 쫙 늘였습니까??

집에 오자마자 즐거운 마음으로 서재 접속했는데, 기분이 확 상하네-_- 보아하니, 레이아웃 2단설정시 사이즈로 수정한거 같은데, 저러면 너무 넓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건 인정합니다. 그러면 새창열기를 크기를 3단레이아웃 크기나 2단레이아웃 크기나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 답답하네.

그리고, 제가 남긴글에 왜 답 안달아줍니까?? 내일 12시까지 답없으면 전화할테니 전화기다리던 가요. 마음대로 하세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7-08-31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베이님.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본문을 넓게 쓰고 있는 경우, 그 너비에 맞게 새창 너비가 되게끔 하는게 가장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팝업의 크기를 설정하는 옵션을 두는 것은 고려하지않고 있습니다.
쥬베이님의 경우, 무조건 일반 본문 너비로 모든 팝업 크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그렇지않는 것이 "기분이 확 상하네"라는 반말과 "정말 답답하네"라는 말씀을 들어야 할 만큼 저희가 잘못을 한 것인지, 저희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페이퍼네요.
그리고, 먼저 문의하신 리스트의 내용에 대한 문의건에 대해서 답변을 아직도 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저희로서도 무척 이상한 버그 신고이고, 테스트와 분석에 시간이 필요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조금 전에 답변을 달았는데요, "전화기다리던 가요. 마음대로 하세요"라는 표현도 저희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아무튼 요즘 사이트가 좀 불안정한 관계로 불편을 끼쳐드린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도 직접 어떻게 할 수 없음에 무척 답답한 마음까지 더해서, 더 우울한 마음이 듭니다.

쥬베이 2007-08-31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는데요, 전 바로 어제, 바로 어제입니다. [새창열기] 했을때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고
고맙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 글 못보셨나요???
그런데, 그 바로 다음날(즉, 오늘) 확인해 보니, 다시 사이즈가 넓어져 있습니다. 그럼 제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지기님 말대로라면, [[3단 레이아웃 너비가 가장 맞는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원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3단 레이아웃의 본문 너비..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라고요.

무조건 2단 레이아웃의 본문너비 나와야 한다고 말한적 없고요. 제가 원한건 예전처럼 3단 레이아웃의 본문너비 입니다. 반대로 말씀하시네. 지기님 3단하고 2단하고 헷갈린 겁니까???

어제 좋다고, 완벽하다고 글로 감사하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단 하루만에 바꿔버리는건 뭔지???
답답하네 정말. 지금 지기님 글을 보니, 어제 감사하다는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과는 다른 분 같은데,
아주 혼동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은 쥬베이 입니다.

서재지기 2007-08-31 19:37   좋아요 0 | URL
네, 제가 말을 혼동해서 달아드렸네요. 죄송합니다.
2단, 3단이 아닌, 본문너비 넓게와 일반의 크기를 따라간다는게 맞습니다.

쥬베이 2007-08-3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집에오자마자 지기님 서재에 접속해서 [새창열기]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새창의 너비가 어제와 다른겁니다. 어제 제가 좋다고, 마음에 든다고 감사하다고 했던 사이즈하고 말이죠.

전 당황했습니다. 어제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그 새 바꿨단 말야 하고요. 정말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저 글을 남긴거고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너비가 다를테니, 사용자가 2단,3단 너비를(물론, 새창의 너비입니다)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지금 여기저기 테스트 해보니, 3단레이아웃을 설정한 사용자의 새창은 3단으로. 2단레이아웃을 설정한 사용자의 새창은 2단으로 나옵니다. 제가 이걸 확인 못했네요. 좀 바뀐거 있음 공지라도 해주시지. 아무튼 지금 알라딘의 선택이 맞고, 제가 원하는 바입니다.

지금 지기님 서재가 2단레이아웃이라, 지기님 서재에 새창열기하면 새창이 2단크기입니다.

위에 답글 달아주신분, 제가 정확히 모르고 글을 남겨서 기분 상하게 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