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페이지 중에 문구 수정해야 할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이달의 당선작 페이지에서 글들을 보다가, 설명에 아래 이미지처럼 알사탕 4000개 지급이라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요즘 북플 런칭하시고 웹에 신경쓰기 어려우셨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나중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수정해주심이 어떠하실런지 ㅎㅎㅎ 공지사항 살펴보니까 알사탕 4000개 지급에서 적립금 20000원 지급으로 변경되었더라구요!ㅎㅎ

혹시 제가 잘못 올린 거라면 죄송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한 번 확인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세요 ㅎㅎㅎ

공유하기에 대해서 제안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를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개선하실 수 있다면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서재에서 공유하기 부분에서 현재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4군데 밖에 없던데

서재로 공유하기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공유하기가 없으니 직접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데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제목 따로 내용 따로 해야 하는데 완전 번거로워요.

서재 공유하기도 추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북플에 관한 답글에 대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북플 출석이벤트에 달린 답글 이제 확인했습니다

예전에는 북플에세 내가 누른 좋아요에 댓글이 달렸을때 수신음을 끄고 켜는 기능

사용했는데 그거 끄니까 제 알림이 전혀들어오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했거든요

서재지기님 말씀듣고 다시 사용해보니 이제  제 기능을 한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앗 그런데 요즘 비밀글에 자물쇠 모양생긴거 너무 좋아요 

그간 비밀글 표시가 없어서 헷갈렸거든요 

그런데 자물쇠가 현재 불안정하게 나왔다가 사라지는 모습인데

안정되는 모습 기대하고 있을께요 수고하세요^~^

리뷰, 페이퍼 카테고리 반영에 대해

알라딘은 제가 서재를 시작했던 오래전부터 리뷰와 페이퍼를 분리해 운영하고 있죠.

가끔 책에 대한 글을 쓸 때, 이번에는 리뷰를 쓸까? 페이퍼를 쓸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즐거운 고민이라고 할까요?

알라딘 서재에서 편리하다고 생각했던 점이 하나 있습니다.

글쓰기를 누를 때 한번에 리뷰나 페이퍼를 선택해서 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 경우엔 리뷰는 하나의 게시판에 쓰고 있고,

페이퍼는 성격에 따라 여러개로 나눠쓰고 있는데,

쓰기에서 리뷰를 선택하면 게시판이 하나밖에 없으니, 당연히 그 게시판이 자동 선택되고,

페이퍼를 선택하면 맨 위에 있는 게시판이 자동 선택 되더군요.

그 게시판을 주로 쓰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만 성격에 맞게 바꿔주면 되니까,

일일이 게시판 설정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되니까 편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페이퍼 쓰기를 눌러도 게시판 설정은 제 서제에서 맨 위에 있는 게시판,

즉 리뷰 게시판이 자동 선택되더군요.

나중에 페이퍼로 쓴 글이 리뷰로 잘못 올라간 것을 알고 고친 기억이 몇 번이나 있습니다.

그땐 그저 내 실수이거니 했다가, 일시적인 오류겠거니 하며 그냥 넘어가곤 했습니다.

꽤 시간이 흘러 아주 오랜만에 페이퍼를 하나 썼는데,

나중에 보니 역시 리뷰 게시판에 올라가 있네요.

이거 예전처럼 자동으로 해당 게시판이 선택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그냥 글쓰기 버튼을 하나만 놓아주세요.

일부러 페이퍼를 선택해서 썼는데, 리뷰로 올라가 있으면 좀 황당하잖아요.

그럼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서재 보기

서재 보기가 펼쳐보기와 날짜순으로 고정돼 있는 건가요? 예전에는 목록보기와 요약보기, 그리고 추천순/인기도순 배열도 가능해서 편리했는데, 그런 기능이 사라진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무슨 장애가 있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