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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안녕하세요.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한 일주일 전부터 서재 보관함에 넣어놓은 책들 중 일부가 엑박이 뜨더군요.

그러다가 최근에는 서재말고 검색해서 찾은 책의 이미지도 엑박이 뜨구요.

(; 음, 이런 멘트는 왠지 병원에서 의사샘한테 하는 말 같네요.)

 

아무튼, 최근 이런 현상이 있던데 저만 그런 건가요?

특별히 바꾼 건 없는데 뭔가 제 컴퓨터 설정이 알라딘하고 안맞은 걸까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 하나만 더...

마이페이퍼에도 있던데...

저 위에 빈 별표는 어디에 쓰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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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이 2012-02-1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바보 2012-02-13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제 인터넷설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걸까요?
이젠 미리보기를 눌러도 로딩화면만 계속될 뿐이네요...

서재지기 2012-02-1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주말에 이미지 서버 교체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작업이 완료되는 금요일까지 간간히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되어 죄송스럽습니다.

바보 2012-02-1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지기님 답변에 '바보님'이라 하지 않으시려고 고갱님이라 한 거 알아요...ㅎㅎ^^
아무튼 알겠습니다. 안심이에요.

쥬베이 2012-02-1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표는 즐겨찾기에요. 나중에 즐겨찾은 글만 모아서 볼 수 있어요^^

바보 2012-02-1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깜박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님글 추천 제가 눌렀어요~~
 


서재지기님 안녕하세요?

한 가지 건의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가끔씩 글을 쓸 때 '나의 서재&알라딘 상품'에만 노출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여러 편의 리뷰'를 한꺼번에 써서 올릴 때나, 여러 도서에 대한 '100자평'을 한꺼번에 등록할 때나, 특히 여러 권의 책에 대해 '밑줄긋기'를 수십개씩 '등록'하고 싶을 때에는, [나의 서재]에만 등록되고, 또 [해당 도서]에만 등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 때가 꼭 있습니다.

여러 편의 글을 써서 올리고 싶은데, '즐겨찾기'하시는 이웃 분들한테도 노출이 되면 괜히 쑥스럽거나,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에 결과적으로 '제 글'만 도배하다시피 하게 되면서, 다른 여러 즐겨찾는 이웃분들의 '좋은 글'이 묻혀버릴 염려도 있거든요.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내용인데, 가능하시면 [설정]에서 [하나의 옵션]을 더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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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2-0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oren님.
글의 노출 설정에 대한 옵션이 현재 말씀한 것처럼 1가지만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좀더 확대하여 글의 성격에 따라 노출페이지를 선택하여 올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oren 2012-02-07 12:50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페이퍼에 글을 쓴뒤 알라딘 책 넣기를 했습니다.그런데 시스템이 바뀌었는지 책 넣기를 하니 예전에는 책을 계속 클릭해도 세권씩 나뉘어 아래로 배열되던데 이번에는 그냥 일렬로 좌악 늘어서더군요.그래서 임의로 세권씩 나누어서 아래처럼배열했습니다.

정확히 된것을 보고 저장을 누른뒤 다시 보니 아래와 같이 배열되네요.

흠 무슨 오류가 있는것 같은데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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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2-07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우선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은 업그레이드한 서재 글쓰기에디터에서 이미지 정렬이 IE에서 깨지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에디터 자체의 문제로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만, 바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문제이니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IE이 아닌 다른 브라우져(크롬,파이어폭스)를 이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1월 16일 중고서점 판매의로를 받고 17일에 판매 배송을 의뢰했지요.택배 기사가 언제 방문하는지 연락이 안되는지라 내리 3일 집에 계속 있었는데 결국 안오더군요.그래 고객 센터에 문의하니 설 때문에 16일자 배송의로까지만 접수받고 나머지는 설 이후에 택배가 간다고 한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공지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어디에 적혀있는지 몰라 3일간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리고 25일 역시 택배기사를 내내 기다라다 일이 있어 잠시 30분정도 나갔는데 그때 택배기사가 방문했더군요.자리에 없어 그냥 간다고 내일 온다고 합니다.그래서 26일 오전에 일이 있어 자리를 비우므로 쥔집에게 택배 기사가 오면 책을 보내 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외출했습니다.쥔집에서 애기를 유치원과 학원에 보내는라 3시 전후로 30분 정도 집을 비우므로 택배기사에게 오후 2시 반 이전이나 오후 3시 반 이후로 방문하시라고 정중히 문자를 드렸지요.

근데 오후 2시 52분에 방문하여 사람이 없다고 화를 내시네요.아이가 있었지만 혼자 있으므로 택배기사한테 물건을 줄 수 없었고 2시 55분에 쥔집에 유치원생을 데리고 어른이 돌아와 결국 책을 택배로 보내지 못했습니다.

 

택배기사가 얼마나 많은 곳을 도는지를 알고 배송시간이 촉박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택배를 보내는 사람이 혼자이거나 물건을 맡길곳이 없으면 하루 왼 종일 택배기사를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언제 올지 대략적인 시간만 문자로 알려져도 시간 로스를 많이 줄일 수 있는데 그런 시스템이 없는것이 불편하군요.

어제의 경우도 택배 기사한테 이 시간만 피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문자를 보냈음에도 꼭 그 시간에 와야 했는지 답답합니다.배송 시간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그 시간밖에 시간아 없다고 답장만 왔어도 제가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갔을겁니다.

 

알라딘에선 택배회사와 협의하여 택배 기사 방문 시간을 문자로 보내는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듭니다.뭐 모든 사람에게 보낼 필요는 없고 방문 시간을 받겠다고 하는 분들에 한해 문자를 보낸다면 택배 기사를 기다리느나 시간을 허송할 필요가 전혀 없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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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2-01-27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 배송관리자입니다. 세세하게 신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짜증과 불편이 얼마나 크셨을지 충분히 헤아리고도 남습니다. 고객센터로도 신고해주신 후 늦었지만 오늘 회수가 겨우 완료된 점도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의견 주신 "회수방문 예상정보" 알림 문자 서비스에 관해서는 저희 역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우체국택배의 경우 방문 시간대를 문자로 알림하고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택배사에 비해 우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고샵 도입 이후 더욱 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서비스에 대해 현장에서 현재 장비와 상황에서 배송출발 문자메시지에 더하여 안내서비스 도입이 가능한 지 다시 한번 택배사의 의견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물론 당연히 비용 부담 문제가 다시 이슈가 되겠으나, 이 외에도 현 실정에서 가능한 서비스인지를 우선 타진하고 있으며, 현재 택배사 시스템 하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택배사 변경 시점에 맞춰 이 서비스의 도입을 더 강력히 요구하고 협의해볼 예정입니다. 의견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고객센터로 이런 의견 전해주시면 소중히 여기고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넬 울리치의 검은 옷을 입은 신부는 추리 소설인데 리뷰 했더니 물만두 추리 대회 대상작이 아니더군요.왜그런가 봤더니 카테고리가 영미문학으로 만 되어있네요.이거 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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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1-20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신고해주신 도서는 분류 정보를 수정하였으며, 웹에 반영은 내일될 예정입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 즐거운 명절 연휴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