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 - 출산한지 7분 지나서 찍은 사진이예요. 엄마와 상봉하는 예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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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한 후에 찍었어요. 제 아내가 고생 많았죠. 지금도 모유 먹여서 산후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되나...
예빈엄마와 예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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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가 목욕을 했습니다. 참 울지도 않고, 신생아같지 않고 어른 스럽습니다. 뭘 아는 지 모르는지 눈을 말똥말똥 뜨고 쳐다보는 것이 신기합니다.


예빈이 목욕
목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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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예빈이가 2004년 9월9일에 태어났어요. 이쁘죠? 태어난 날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신생아가 이렇게 이쁠수가 있다니? 사진예술인가? ㅋㅋㅋ 저나 저의 아내나 가족들 모두모두 기뻐하고, 주위분들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쁨니다. 하나님의 너무나 큰 자녀의 선물을 받아 감사하고, 기쁩니다. 샬롬!^^
예빈이 탄생한 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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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98년 2월에 가게된 KCCC 미주 자비량 선교훈련 과정에서 1년 과정을 마칠때 미국일주 여행을 한달간 우리 팀원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너무너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동체안에서의 즐거움, 마음껏 도전하고, 자연의 광대함을 만끽하는 소중한, fantastic 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에 아내도 이 여행을 함께한 일원이랍니다.

여행은 자주가면 중독이 되지만, 인생을 다시금 조정하고, 담금질 하는데에 중요한 계기와 전환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에 자기에게 선입관을 주는 많은 요인들을 떠나서 하나님 앞에 홀로서는 계기로서 가는 것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자신의 삶의 연단을 위한 광야의 훈련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선교지에서의 체험은 특별히 인생의 가치와 자신의 삶이 타인을 위한 삶으로의 전환을 가져오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적극 추천합니다. 한번 떠나 보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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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2004-10-0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떠나고 시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