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는 아는분이 점심을 함께 먹자고 하셨다.
근사한 곳에서 맛나는 음식을 사 주시겠단다.
남편과 함께 초대를 받아서 아침부터 열심히 준비했다.
너무 많이 먹지는 않아야 할텐데 조금 걱정된다.
점심이라서 괜찮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쨋든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정말 행복하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편한 존재가 된다는 것,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기분좋고,
행복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 맛있게 먹고 올께요.
여러분도 맛나는 점심 많이 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